【画像】韓国文在寅がフッ化水素をイランに横流していたと一発で分かる画像がこちら
文在寅政権になってから日本からのフッ化水素の輸出量が大幅に増え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パククネ時代には2,000トン行くか行かないかだったが、文在寅になってから3,000トンを余裕で突破するようになった。そのことがよく分かるグラフ画像がネット掲示板にアップされていたので取り上げる。まずは朝鮮日報の記事で現状をざっと復習しよう。
(朝鮮日報日本語版) 輸出優遇除外:韓国業者「フッ化水素、大幅に足りない」…日本の報復が現実に
7/6(土) 8:00配信 朝鮮日報日本語版「既に輸入遅延が始まっています。1カ月分の在庫がなくなれば工場の稼働を止めるしかありません」
5日、本紙の電話取材に、サムスン電子・SKハイニックスと取引するフッ化水素加工業者会社の副社長A氏が語った言葉だ。A氏「日本政府は今月1日に『4日からフッ化水素など3品目を個別許可輸出物資に変える』と言ったが、既に2日から適用されて輸入に遅れが生じている」と語った。
この会社にフッ化水素を輸出する日本の会社が2日、輸出許可申請書を経済産業省の地域事務所に提出したが、「韓国との状況が発生し、我々が輸出許可を判断することはできないので、東京(経産省本庁)に関連書類を送った。以前と違って少し時間がかかるだろう」と言われたというのだ。A氏は「以前は添付書類を3種類出せば、1週間で輸出許可が出たが、個別許可に変わると、東京の経産省本庁に9種類の書類を提出し、検討期間も90日までに増える。現在、台湾や中国でフッ化水素を確保しようと死力を尽くしているが、大幅に足りない」と語った。
日本の経済報復により韓国企業への打撃が本格化している。業界では、日本が戦略物資の輸出手続きを簡素化する「ホワイト国」リストから韓国を外すことになれば、状況はさらに深刻化すると見ている。日本はこれについて、来月1日までに意見をまとめる手続きを進めている。日本政府が管理する戦略物資は1700品目以上あり、韓国政府では、このうち韓国の産業に深刻な打撃を与える主な品目は100品目以上あると見ている。
韓国政府関係者は「韓国の産業にクリティカルな(重要な)100品目を選んで分析作業を終えた」と言いながらも、「これらの材料を公表すれば韓国政府の対日戦略を公表することになるので、公表は難しい」と語った。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706-00080002-chosun-kr
文在寅が露骨にフッ化水素を増やす
俺からはこの画像を紹介させてもらう。文在寅政権前と文在寅政権後で、フッ化水素の輸入がどれだけ増えたかがよく分かるグラフだ。
https://i.imgur.com/cWkw8pJ.jpg
すごく増えてますね!ムン大統領の就任って、2017年5月では?
おそらく政権発足が2017年7月という話だろう。2017年5月の部分に黒線を移動すればさらにトレンドが顕著になる。それまで2,000トン弱しかなかった輸出量が急激に増えて2018年中旬には3,000トン突破、2019年には3,300トンを突破している。
そのうちのどれくらいが、北朝鮮やイランに横流しされてたんでしょうか・・・?
な。文在寅政権になってから急に北朝鮮が核開発で強気になり、イランがウラン濃縮のスピードを速めることになった。フッ化水素など戦略物質がなければこのような開発は不可能だ。一体誰が供給してるんだ?となった時にホワイト国リストが注目されたわけだ。
【화상】한국문 재인이 훅화 수소를 이란에 부정유출이라고 있었다고 일발로 아는 화상이 이쪽
문 재인정권이 되고 나서 일본으로부터의 훅화 수소의 수출량이 큰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파크크네 시대에는 2,000톤 가는지 가지 않는지였지만, 문 재인이 되고 나서 3,000톤을 여유로 돌파하게 되었다.그것을 잘 아는 그래프 화상이 넷 게시판에 업 되고 있었으므로 채택한다.우선은 조선일보의 기사로 현상을 대충 복습하자.
(조선일보 일본어판) 수출 우대 제외:한국 업자「훅화 수소, 큰폭으로 부족하다」 일본의 보복이 현실에
7/6(토) 8:00전달 조선일보 일본어판「이미 수입 지연이 시작되어 있습니다.1개월 분의 재고가 없어지면 공장의 가동을 멈출 수 밖에 없습니다」
5일, 본지의 전화 취재에, 삼성 전자·SK하이 닉스와 거래하는 훅화 수소 가공업자 회사의 부사장 A씨가 말한 말이다.A씨「일본 정부는 이번 달 1일에 「4일부터 훅화 수소 등 3품목을 개별 허가 수출 물자로 바꾼다」라고 했지만, 이미 2일부터 적용되어 수입에 늦어가 생기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회사에 훅화 수소를 수출하는 일본의 회사가 2일, 수출 허가 신청서를 경제 산업성의 지역 사무소에 제출했지만,「한국과의 상황이 발생해, 우리가 수출 허가를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도쿄(경제산업성 본청)에 관련 서류를 보냈다.이전과 달리 조금 시간이 걸릴 것이다」라고 말해졌다는 것이다.A씨는「이전에는 첨부 서류를 3 종류 내면, 1주간에 수출 허가가 나왔지만, 개별 허가로 바뀌면, 도쿄의 경제산업성 본청에 9 종류의 서류를 제출해, 검토기간이나 90일까지 증가한다.현재, 대만이나 중국에서 훅화 수소를 확보하려고 사력을 다하고 있지만, 큰폭으로 부족하다」라고 말했다.
일본의 경제 보복에 의해 한국 기업에의 타격이 본격화하고 있다.업계에서는, 일본이 전략 물자의 수출 수속을 간소화하는 「화이트국」리스트로부터 한국을 제외하게 되면, 상황은 한층 더 심각화한다고 보고 있다.일본은 이것에 대해서, 다음 달 1일까지 의견을 정리하는 수속을 진행시키고 있다.일본 정부가 관리하는 전략 물자는 1700품목 이상 있어, 한국 정부에서는, 이 중 한국의 산업에 심각한 타격을 주는 주된 품목은 100품목 이상 있다라고 보고 있다.
한국 정부 관계자는「한국의 산업에 위기인(중요한) 100품목을 선택해 분석 작업을 끝냈다」라고 말하면서도,「이러한 재료를 공표하면 한국 정부의 대일 전략을 공표하게 되므로, 공표는 어렵다」라고 말했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706-00080002-chosun-kr
문 재인이 노골적으로 훅화 수소를 늘린다
나에게서는 이 화상을 소개시켜 준다.문 재인정권전과 문 재인정권 다음에, 훅화 수소의 수입이 얼마나 증가했는지가 잘 아는 그래프다.
https://i.imgur.com/cWkw8pJ.jpg
몹시 증가하네요!문 대통령의 취임은, 2017년 5월로는?
아마 정권 발족이 2017년 7월이라고 하는 이야기일 것이다.2017년 5월의 부분에 흑선을 이동하면 한층 더 트랜드가 현저하게 된다.그것까지 2,000톤 미만 밖에 없었던 수출량이 급격하게 증가해 2018년중순에는 3,000톤 돌파, 2019년에는 3,300톤을 돌파하고 있다.
그 중의 어느 정도가, 북한이나 이란에 부정유출 되었기 때문에 짊어질까···?
.문 재인정권이 되고 나서 갑자기 북한이 핵개발로 강하게 되어, 이란이 우라늄 농축의 스피드를 빨리 하게 되었다.훅화 수소 등 전략 물질이 없으면 이러한 개발은 불가능하다.도대체 누가 공급하고 있어?되었을 때에 화이트국 리스트가 주목받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