ムン・ゼインに直接来て握手要請
Abeちゃんの握手要請拒否
ムン・ゼインは独自的に自分の発言を出して日程部分成果を出す.
トランプの立場(入場)では再選のためでも以前とは違う画期的な北核解法が必要なのに
仲裁者を自ら要望するムン・ゼインという飛び石をパスするのが働くこと容易だ.
要するに, トランプにおいてムン・ゼインは必要性があります.
一方にAbeちゃんは無条件アメリカに絶対忠誠する忠犬なのでこれといったAbeちゃんの意見なんか傾聴する必要ないです.
何故ならば自分たちの見解を無条件同調するからですね...
そうするので, 尊重する必要ももてなす必要もないです.
飢えないように適当にえささえ与えれば主人に抵抗しない奴隷です... 曰本は..
韓国と 曰本は皆アメリカというスーパーパワーに圧倒された弱小国だが
もてなしは完全に違いますね....
これがリーダーの格段な格差ですね.
문재인에게 직접 와서 악수 요청
아베짱의 악수 요청 거부
문재인은 독자적으로 자신의 발언을 내서 일정 부분 성과를 낸다.
트럼프의 입장에선 재선을 위해서라도 이전과는 다른 획기적인 북핵 해법이 필요한데
중재자를 자청하는 문재인이라는 징검다리를 통과하는 것이 일하기 수월하다.
요컨대, 트럼프에 있어 문재인은 필요성이 있습니다.
반면에 아베짱은 무조건 미국에 절대 충성하는 충견이므로 딱히 아베짱의 의견 따위 경청할 필요없습니다.
왜냐하면 자신들의 견해를 무조건 동조하기 때문이지요...
그러므로, 존중할 필요도 대접할 필요도 없습니다.
굶지 않도록 적당히 먹이만 주면 주인에 저항하지 않는 노예지요... 曰本은..
한국과 曰本은 모두 미국이라는 슈퍼 파워에 압도된 약소국이지만
대접은 완전히 다르지요....
이것이 리더의 현격한 격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