輸出優遇除外:韓国業者「フッ化水素、大幅に足りない」…日本の報復が現実に
「既に輸入遅延が始まっています。1カ月分の在庫がなくなれば工場の稼働を止めるしかありません」
5日、本紙の電話取材に、サムスン電子・SKハイニックスと取引するフッ化水素加工業者会社の副社長A氏が語った言葉だ。A氏「日本政府は今月1日に『4日からフッ化水素など3品目を個別許可輸出物資に変える』と言ったが、既に2日から適用されて輸入に遅れが生じている」と語った。
この会社にフッ化水素を輸出する日本の会社が2日、輸出許可申請書を経済産業省の地域事務所に提出したが、「韓国との状況が発生し、我々が輸出許可を判断することはできないので、東京(経産省本庁)に関連書類を送った。以前と違って少し時間がかかるだろう」と言われたというのだ。A氏は「以前は添付書類を3種類出せば、1週間で輸出許可が出たが、個別許可に変わると、東京の経産省本庁に9種類の書類を提出し、検討期間も90日までに増える。現在、台湾や中国でフッ化水素を確保しようと死力を尽くしているが、大幅に足りない」と語った。
日本の経済報復により韓国企業への打撃が本格化している。業界では、日本が戦略物資の輸出手続きを簡素化する「ホワイト国」リストから韓国を外すことになれば、状況はさらに深刻化すると見ている。日本はこれについて、来月1日までに意見をまとめる手続きを進めている。日本政府が管理する戦略物資は1700品目以上あり、韓国政府では、このうち韓国の産業に深刻な打撃を与える主な品目は100品目以上あると見ている。
韓国政府関係者は「韓国の産業にクリティカルな(重要な)100品目を選んで分析作業を終えた」と言いながらも、「これらの材料を公表すれば韓国政府の対日戦略を公表することになるので、公表は難しい」と語った。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706-00080002-chosun-kr
수출 우대 제외:한국 업자 「훅화 수소, 큰폭으로 부족하다」 일본의 보복이 현실에
「이미 수입 지연이 시작되어 있습니다.1개월 분의 재고가 없어지면 공장의 가동을 멈출 수 밖에 없습니다」
5일, 본지의 전화 취재에,삼성 전자·SK하이 닉스와 거래하는 훅화 수소 가공업자 회사의 부사장 A씨가 말한 말이다.A씨 「일본 정부는 이번 달 1일에 「4일부터 훅화 수소 등 3품목을 개별 허가 수출 물자로 바꾼다」라고 했지만, 이미 2일부터 적용되어 수입에 늦어가 생기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회사에 훅화 수소를 수출하는 일본의 회사가 2일, 수출 허가 신청서를경제 산업성의 지역 사무소에 제출했지만, 「한국과의 상황이 발생해, 우리가 수출 허가를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도쿄(경제산업성 본청)에 관련 서류를 보냈다.이전과 달리 조금 시간이 걸릴 것이다」라고 해졌다는 것이다.A씨는 「이전에는 첨부 서류를 3 종류 내면, 1주간에 수출 허가가 나왔지만, 개별 허가로 바뀌면, 도쿄의 경제산업성 본청에 9 종류의 서류를 제출해, 검토기간이나 90일까지 증가한다.현재, 대만이나 중국에서 훅화 수소를 확보하려고 사력을 다하고 있지만, 큰폭으로 부족하다」라고 말했다.
일본의 경제 보복에 의해 한국 기업에의 타격이 본격화하고 있다.업계에서는, 일본이 전략 물자의 수출 수속을 간소화하는 「화이트국」리스트로부터 한국을 제외하게 되면, 상황은 한층 더 심각화한다고 보고 있다.일본은 이것에 대해서, 다음 달 1일까지 의견을 정리하는 수속을 진행시키고 있다.일본 정부가 관리하는 전략 물자는 1700품목 이상 있어,한국 정부에서는, 이 중 한국의 산업에 심각한 타격을 주는 주된 품목은 100품목 이상 있다라고 보고 있다.
한국 정부 관계자는 「한국의 산업에 위기인(중요한) 100품목을 선택해 분석 작업을 끝냈다」라고 하면서도, 「이러한 재료를 공표하면 한국 정부의 대일 전략을 공표하게 되므로, 공표는 어렵다」라고 말했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706-00080002-chosu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