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 韓国人は韓国で余勢を駆って勝っていた日本自動車, 日本旅行, ユニクルで, 日本ビールを全国民が不売するようになって良かったし
KJ日本人はシャープと訴訟以後に三星がマングハルゴという妄想は消滅したが今度素材規制で三星が滅びると妄想を維持することができて良かったし
日本人は精神的を重要視して
韓国人は物質的を重要視するから
お互いに WIN - WIN 戦略だと思う.
Abe愛する.
残りは日本中小素材業社と三星のけんかだから
ポップコーン食べながら見守ろう.
果して男留保金 13兆円の三星が長く堪えるか日本中小企業が長く堪えるか観覧も主要ポイント w
어쨋든 KJ에서는 서로 win-win 아니야?
KJ 한국인은 한국에서 승승장구 하고 있던 일본 자동차, 일본 여행, 유니클로, 일본 맥주를 전국민이 불매하게 되어서 좋았고
KJ일본인은 샤프와 소송이후에 삼성이 망할거라는 망상은 소멸되었지만 이번 소재 규제로 삼성이 망할거라고 망상을 유지할수 있어서 좋았고
일본인은 정신적을 중요시하고
한국인은 물질적을 중요시 하니까
서로 WIN - WIN 전략이라고 생각한다.
아베 사랑한다.
나머지는 일본 중소 소재 업체와 삼성의 싸움이니까
팝콘 먹으면서 지켜보자.
과연 사내 유보금 13조엔의 삼성이 오래 버틸지 일본 중소기업이 오래 버틸지 관람도 주요 포인트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