セブンペイ不正利用 中国人の男２人を逮捕
東京・新宿区のセブンイレブンで、スマホ決済サービス「セブンペイ」を不正に利用し電子たばこ約２０万円分を購入しようとしたとして、警視庁は、中国人の男２人を逮捕した。
詐欺未遂の疑いで逮捕されたのは、張升容疑者ら中国籍の男２人。警視庁によると張容疑者らは３日、歌舞伎町のセブンイレブンで他人名義のセブンペイを使って電子たばこのカートリッジ４０カートン、約２０万円分をだまし取ろうとした疑いがもたれている。
張容疑者は「ＳＮＳで指示役と知り合った。電子たばこを大量に購入するよう指示され、ＩＤとパスワードを教えられた」などと話し、容疑を認めているという。
セブンペイは今月１日からサービスが始まっていたが、運営会社によると４日までに約９００人の利用者が不正アクセスの被害にあい、被害額は約５５００万円に上るとみられている。
警視庁はセブンペイを狙った組織的な事件とみて、実態解明をすすめている。
세븐페이 부정 이용 중국인의남자 2명을체포
도쿄·신쥬쿠구의 세븐일레븐으로, 스마호 결제 서비스 「세븐 페이」를 부정하게 이용해 전자 담배 약 20만엔분을 구입하려고 했다고 해서, 경시청은, 중국인의 남자 2명을 체포했다.
사기 미수의 혐의로 체포된 것은, 장승용의자등 중국적의 남자 2명.경시청에 의하면 장용의자등은 3일, 가부키쵸의 세븐일레븐으로 타인 명의의 세븐 페이를 사용해 전자 담배의 카트리지 40 카톤, 약 20만엔분을 가로채려고 한 의심을 받고 있다.
장용의자는 「SNS로 지시역과 알게 되었다.전자 담배를 대량으로 구입하도록(듯이) 지시받아 ID와 패스워드를 가르칠 수 있었다」 등이라고 이야기해, 용의를 인정하고 있다고 한다.
세븐 페이는 이번 달 1일부터 서비스가 시작되어 있었지만, 운영회사에 의하면 4일까지 약 900명의 이용자가 부정 액세스의 피해에 맞아, 피해액은 약 5500만엔에 달한다고 보여지고 있다.
경시청은 세븐 페이를 노린 조직적인 사건이라고 보고, 실태 해명을 진행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