河野外相「韓国が禁輸緩和議論」 水産物、内陸県限定
河野太郎外相は3日、韓国が福島など8県で水揚げ・加工された水産物を対象に実施している輸入禁止措置について、内陸県に限定した緩和の可否を議論していると康京和外相から伝えられたと明らかにした。群馬県高崎市での街頭演説で語った。8県のうち群馬、栃木両県が内陸県に当たる。
河野氏は6月28日、20カ国・地域首脳会議(G20大阪サミット)で来日した康氏と短時間会談した。河野氏によると、この際に康氏は「まだ輸入規制は外せないが、海のある県とない県で区別しなくていいのかという議論はしている」と述べた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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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ですでに尻尾を下げ始めていたわけです!
実は尻尾を下げながら、国民に向けての反日ポーズが今の状況のようです。
韓国はどこまで尻尾を下げましょうか?
全面的な土下座はいつ実現しましょうか?
...笑う!
코노 외상 「한국이 수출입 금지 완화 논의」수산물, 내륙현 한정
코노 타로외상은 3일, 한국이 후쿠시마 등 8현에서 양륙·가공된 수산물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수입 금지 조치에 대해서, 내륙현으로 한정한 완화의 가부를 논의하고 있으면강경화외상으로부터 전해졌다고 분명히 했다.군마현 타카사키시에서의 가두연설로 말했다.8현 중 군마, 토치기 양현이 내륙현에 해당된다.
코노씨는 6월 28일, 20개국·지역 정상회의(G20 오사카 서미트)로 일본 방문한 야스시씨와 단시간 회담했다.코노씨에 의하면, 이 때에 야스시씨는 「 아직 수입규제는 제외할 수 없지만, 바다가 있는 현과 없는 현에서 구별하지 않아 좋은 것인지라고 하는 논의는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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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로 벌써 꼬리를 내리기 시작하고 있던 것입니다!
실은 꼬리를 내리면서, 국민을 향한 반일 포즈가 지금의 상황같습니다.
한국은 어디까지 꼬리를 내릴까요?
전면적인 땅에 엎드려 조아림은 언제 실현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