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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阪で6月29日の ”20分間立ち話” の場面で、確実に対抗措置は告げられたはずだ…
と、言うより対抗措置の内容を伝えるための立ち話だったと確信する。
その後、24時間後に公表されるわけだが、全くの無策?
24時間返答を待つ、と言う言葉は間違いなくあったはずだが…
康京和は無能か? それともその上が無能?
이해 불능인 강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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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에서 6월 29일의 ”20분간 서서 이야기” 의 장면에서, 확실히 대항 조치는 전해들었을 것이다
라고 말하는 것보다 대항 조치의 내용을 전하기 위한 서서 이야기였다고 확신한다.
그 후, 24시간 후에 공표되는 것이지만, 완전한 무책?
24시간 대답을 기다린다, 라고 하는 말은 틀림없이 있었을 텐데
강경화는 무능한가? 그렇지 않으면 게다가가 무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