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谷翔平、右手一本で3試合ぶり11号！ 月間自己最多8本塁打
エンゼルスの大谷翔平投手は6月30日（日本時間1日）、本拠地のアスレチックス戦で「3番・指名打者」で6試合連続スタメン出場。4回の第2打席で3試合ぶりの右中間11号ソロを放った。
本拠地のアスレチックス戦で「3番・指名打者」でスタメン出場した
■エンゼルス – アスレチックス（日本時間30日・アナハイ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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エンゼルスの大谷翔平投手は6月30日（日本時間1日）、本拠地のアスレチックス戦で「3番・指名打者」で6試合連続スタメン出場。4回の第2打席で3試合ぶりの右中間11号ソロを放った。
2点を追う4回先頭。2ボール2ストライクから、先発右腕・バシットのカーブを右手一本で捉えた。5月27日の前回対戦では3打数無安打に抑えられ、初回2死はニゴロに倒れていた。27日のアスレチックス戦以来3試合ぶりの一発で、6月の月間8本塁打は自己最多だ。また、月間31安打とし、自己最多を更新した。
大谷は試合前まで46試合出場し、打率.294、50安打、10本塁打、33打点、4盗塁。6月は打率.333、7本塁打、20打点と状態を上げ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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放送見てましたが、このホームランボールを日本人らしき老夫婦の奥様が偶然にゲット。
周囲から祝福されて米少年から一緒に記念撮影せがまれたりしていて微笑ましかったです。
오오타니 쇼헤이, 오른손 한 개로 3 시합만 11호! 월간 자기 최다 8 홈런타
엔젤스의 오오타니 쇼헤이 투수는 6월 30일(일본 시간 1일), 본거지의 어슬레틱스전에서 「3번·지명타자」로 6 시합 연속 스타팅 멤버 출장.4회의 제2 타석에서 3 시합만의 우중간 11호 솔로를 발했다.
본거지의 어슬레틱스전에서 「3번·지명타자」로 스타팅 멤버 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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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스의 오오타니 쇼헤이 투수는 6월 30일(일본 시간 1일), 본거지의 어슬레틱스전에서 「3번·지명타자」로 6 시합 연속 스타팅 멤버 출장.4회의 제2 타석에서 3 시합만의 우중간 11호 솔로를 발했다.
2점을 쫓는 4회 선두.2 볼 2 스트라이크로부터, 선발 오른 팔·바싯트의 커브를 오른손 한 개로 파악했다.5월 27일의 전회 대전에서는 3타수 무안타에 억제되어 첫회 2사는 니고로에 넘어져 있었다.27일의 어슬레틱스전 이래 3 시합만의 일발로, 6월의 월간 8 홈런타는 자기 최다다.또, 월간 31 안타로 해, 자기 최다를 갱신했다.
오오타니는 시합전까지 46 시합 출장해, 타율.294, 50 안타, 10 홈런타, 33 타점, 4 도루.6월은 타율.333, 7 홈런타, 20 타점과 상태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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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보았었습니다만, 이 홈런 볼을 일본인 같은 노부부의 사모님이 우연히 겟트.
주위로부터 축복되어 미 소년으로부터 함께 기념 촬영 졸라지거나 하고 있어 미소꾸짖었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