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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大統領府 米朝首脳の親書交換を評価
6/23(日) 16:14配信
【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青瓦台(大統領府)は23日、トランプ米大統領が北朝鮮の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国務委員長(朝鮮労働党委員長)に親書を送ったとする北朝鮮メディアの報道を受け、肯定的に評価しているとの立場を示した。
青瓦台の高ミン廷(コ・ミンジョン)報道官は「政府は朝米(米朝)首脳による親書交換を、朝米対話のモメンタム(勢い)の維持という点で肯定的に評価する。政府は韓米間の意思疎通を通じて認識していた」と説明した。
韓国政府は、米朝対話が膠着(こうちゃく)状態にある中、米朝首脳の親書交換について事前に把握しており、こうした米朝首脳間の意思疎通を非核化対話再開の「青信号」として判断したとみら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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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週報道された韓国の外交的成果、肯定的評価と言う記事はこれ1件...
事態がここに至っても尚、北朝鮮がどうの、対北政策がどうのと言っているのは誠に奇怪だ。
君たちの脳は、国家を挙げて北朝鮮でいっぱいなのか?
第一、アメリカと北の親書交換がなんで韓国大統領府の自慢話になるんだ?
...笑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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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통령부 미 · 북 수뇌의 친서 교환을 평가
6/23(일) 16:14전달
【서울 연합 뉴스】한국청와대(대통령부)는 23일, 트럼프 미 대통령이 북한의김 타다시 은혜(김·젼운) 국무위원장(조선노동당 위원장)에 친서를 보냈다고 하는 북한 미디어의 보도를 받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라는 입장을 나타냈다.
청와대의 고민정(코·민젼) 보도관은 「정부는 북미(미 · 북) 수뇌에 의한 친서 교환을, 북미 대화의 운동량(기세)의 유지라고 하는 점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정부는 한미간의 의사소통을 통해서 인식하고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한국 정부는, 미 · 북 대화가 교착(교착) 상태에 있는 중,미 · 북 수뇌의 친서 교환에 대해 사전에 파악하고 있어, 이러한 미 · 북 수뇌 사이의 의사소통을 비핵화 대화 재개의 「청신호」로서 판단했다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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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보도된 한국의 외교적 성과, 긍정적 평가라고 하는 기사는 이것 1건...
사태가 여기에 이르러도 상, 북한이 어떻게의, 대북 정책이 어떻게의라고 말하는 것은 정말로 기괴하다.
자네들의 뇌는, 국가를 들어 북한에서 가득한가?
제일, 미국과 북쪽의 친서 교환이 어째서 한국 대통령부의 자랑이야기가 되지?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