和田アキ子 来年「整形」も検討…手術に不満「ものすごい変な目に」
歌手の和田アキ子が18日深夜放送のテレビ東京系「巷の噺」に出演。昨年11月に眼瞼下垂でまぶたを手術したことについて触れ、「今年いっぱいこれだったら、来年、整形しようと思って」と手術後の“見た目”に不満をのぞかせた。
和田は2018年11月に、まぶたが垂れて視野が狭くなり、頭痛などの原因なる眼瞼下垂を診断され、手術した。「原因は加齢とストレス。もう遅い(症状が進んだ)から切らなあきません言われて」と手術に踏み切った経緯を明かした。
だが手術の結果「ものすごい変な目になった」と不満顔。「もうちょっと…今年いっぱいこれだったら、来年、整形しようと思って」と様子を見て、改善しなければ再度メスを入れる気持ちがあることを明かした。さらに「これは形成やから」と和田が受けた手術は美容整形の範疇ではない、純粋な医療だったことも語った。
それでも見た目以外の手術自体には満足した様子。またMCの笑福亭鶴瓶にも「いつでもワロタ目してるから、本心がわからへん。前はもっと(目が)丸かったよ。視野狭いやろ?」と眼瞼下垂の手術を進めていた。
和田は3年ほど前から視野が狭くなり、昨秋眼科に出向いたところ、眼瞼下垂と診断された。仕事で目を見開くことも多く、頭痛にも悩まされていたため、両目のまぶたにメスを入れることを決断。また今年3月には、さらに網膜に血液と水がたまる黄斑変性症も発症したことも明かしている。
가수 와다 아키코가 18일 심야 방송의 텔레비전 도쿄계 「항의 신」에 출연.작년 11월에 안검 하수로 눈꺼풀을 수술했던 것에 대해서 접해 「금년까지 이것이라면, 내년, 정형하려고 해」라고 수술 후의“외형”에 불만을 내비쳤다. 와다는 2018년 11월에, 눈꺼풀이 늘어져 시야가 좁아져, 두통등의 원인 되는 안검 하수가 진단되어 수술했다.「원인은 가령과 스트레스.이미 늦은(증상이 악화되었다)로부터 잘라오지 않습니다 말해져」라고 수술을 단행한 경위를 밝혔다. 하지만 수술의 결과 「아주 대단한 이상한 눈이 되었다」라고 불만얼굴.「좀 더
금년까지 이것이라면, 내년, 정형하려고 해」라고 님 아이를 보고, 개선하지 않으면 재차 메스를 가하는 기분이 있다 일을 밝혔다.한층 더 「이것은 형성이나로부터」라고 와다가 받은 수술은 미용성형의 범주는 아닌, 순수한 의료였던 일도 말했다.
와다는 3년 정도 전부터 시야가 좁아져, 작년 가을 안과에 나갔는데, 안검 하수라고 진단되었다.일로 눈을 봐 여는 것도 많아, 두통에도 골치를 썩이고 있었기 때문에, 두 눈의 눈꺼풀에 메스를 가하는 것을 결단.또 금년 3월에는, 한층 더 망막에 혈액과 물이 고이는 황반변성증도 발병한 것도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