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共同宣言19周年を迎え、6150人の韓国人が統一部に「金剛山訪問申請書」を提出した。
市民団体「ギョレハナ」は14日午前、ソウル市内の政府ソウル庁舎前で記者会見を開き、「金剛山観光再会を皮切りに、朝鮮半島の平和と南北交流の道を再び開こう」とし、このように明かした。
ギョレハナによると、去る4月27日からこの日まで全国で7512人より金剛山訪問申請書を受け付け、このうち1次として6150人の申請書を提出した。
団体関係者は「金剛山に行きたいという国民の気持ちは、ただ美しい山が見たいという観光目的ではない」とし、「金剛山観光の再開を皮切りに、朝鮮半島の平和の道を開きたいという意思を表現するもの」と説明。
また「南北共同宣言の履行は、米国がどうこう言う問題ではなく、許可や承認をする問題でもない」とし、「米国が真の強大国らしく地位を守り、同盟国家としての役割を担いたければ、敵対と対決の産物である対北制裁から解除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要求した。
最終更新:6/14(金) 15:51
WoW!Korea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614-00000037-wow-int
はっきり言って・・・バカですね♪(嗤)
あひゃひゃひゃ!
6.15 공동선언 19주년을 맞이해 6150명의 한국인이 통일부에 「금강산 방문 신청서」를 제출했다.
시민 단체 「교레하나」는 14일 오전, 서울시내의 정부 서울 청사전에 기자 회견을 열어, 「금강산 관광 재회를 시작으로, 한반도의 평화와 남북 교류의 길을 다시 열자」라고 해, 이와 같이 밝혔다.
교레하나에 의하면, 지난 4월 27일부터 이 날까지 전국에서 7512명부터 금강산 방문 신청서를 받아들여 이 중 1차로서 6150명의 신청서를 제출했다.
단체 관계자는 「금강산에 가고 싶다고 하는 국민의 기분은, 단지 아름다운 산을 보고 싶다고 하는 관광 목적은 아니다」라고 해, 「금강산 관광의 재개를 시작으로, 한반도의 평화의 길을 열고 싶다고 할 의사를 표현하는 것」이라고 설명.
또 「남북 공동선언의 이행은, 미국이 동공 말하는 문제가 아니고, 허가나 승인을 하는 문제도 아니다」라고 해, 「미국이 진정한 강대국인것 같게 지위를 지켜, 동맹국가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싶다면, 적대와 대결의 산물인 대북 제재로부터 해제해야 한다」라고 요구했다.
최종 갱신:6/14(금)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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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614-00000037-wow-int
분명히 말해···바보군요♪(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