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ニューヨーク=上塚真由】米国の国連代表部は、北朝鮮が洋上での違法取引「瀬取り」を今年も繰り返し、安全保障理事会の制裁決議の上限を超えた石油精製品を密輸しているとの報告書を安保理北朝鮮制裁委員会に提出した。提出は11日付。安保理外交筋が明らかにした。米国が作成した報告書に日本、韓国、英国など25カ国が署名し、連名で提出した。
安保理は2017年12月、北朝鮮の石油精製品の年間輸入量を50万バレルに制限する追加制裁決議を採択した。報告書では、今年に入り70回超の瀬取りの事例を確認したとし、制裁決議に違反して上限輸入量に達している可能性が高いと指摘。国連の全加盟国に対し、北朝鮮向けの石油精製品の輸出中止を通知するよう制裁委に求めた。
米国の輸出中止要請に対し、安保理理事国は18日までに異議を申し立てることができる。北朝鮮の後ろ盾で石油精製品の供給源である中国とロシアが反対する可能性がある。
安保理外交筋によると、北朝鮮は瀬取りの方法により昨年1年間で上限の7倍となる約350万バレルの石油精製品を輸入したとみられ、今年も昨年と同じペースで洋上の密輸取引を続けていると警戒を強めている。
一方、米国のビーガン北朝鮮担当特別代表が12日、ニューヨークを訪れ、安保理理事国の代表と日韓の国連大使を集めて北朝鮮情勢に関する会合を開いた。シンガポールでの初の米朝首脳会談から1年となるのに際し、米国の北朝鮮政策を説明し安保理決議の履行の重要性を確認したとみられる。会合後、日本の別所浩郎国連大使は「現状の米国の認識を教えていただいた。内容については控えたい」と話した。
最終更新:6/13(木) 10:16
産経新聞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613-00000523-san-kr
ホントに署名しちゃったの?
いいの?
だいじょうぶなの?(嘲笑)
こういう目に遭っちゃうかも?(大爆笑)
あひゃひゃひゃ!
【뉴욕=상총마유】미국의 유엔 대표부는, 북한이 해상으로의 위법 거래 「세토리」를 금년도 반복해, 안전 보장 이사회의 제재 결의의 상한을 넘은 석유 정제품을 밀수하고 있다라는 보고서를 안보리 북한 제재 위원회에 제출했다.제출은 11 일자.안보리 외교 당국이 분명히 했다.미국이 작성한 보고서에 일본, 한국, 영국 등 25개국이 서명해, 연명으로 제출했다.
안보리는 2017년 12월, 북한의 석유 정제품의 연간 수입량을 50만 배럴에 제한하는 추가 제재 결의를 채택했다.보고서에서는, 금년에 들어와 70회초의 세토리의 사례를 확인했다고 해, 제재 결의에 위반해 상한 수입량에 이르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유엔의 전가맹국에 대해, 북한 전용의 석유 정제품의 수출 중지를 통지하도록(듯이) 제재위에 요구했다.
미국의 수출 중지 요청에 대해, 안보리 이사국은 18일까지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북한의 후원자로 석유 정제품의 공급원인 중국과 러시아가 반대할 가능성이 있다.
안보리 외교 당국에 의하면, 북한은 세토리방법에 의해 작년 1년간에 상한의 7배가 되는 약 350만 배럴의 석유 정제품을 수입했다고 보여져 금년도 작년과 같은 페이스로 해상의 밀수 거래를 계속하고 있다고 경계를 강하게 하고 있다.
한편, 미국의 비간 북한 담당 특별 대표가 12일, 뉴욕을 방문해 안보리 이사국의 대표와 일한의 유엔 대사를 모아 북한 정세에 관한 회합을 열었다.싱가폴에서의 첫 미 · 북 정상회담으로부터 1년이 되는데 즈음해, 미국의 북한 정책을 설명해 안보리 결의의 이행의 중요성을 확인했다고 보여진다.회합 후, 일본의다른 장소호낭유엔 대사는 「현상의 미국의 인식을 가르쳐 주었다.내용에 대해서는 삼가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최종 갱신:6/13(목) 10:16
산케이신문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613-00000523-san-kr
정말로 서명해 버렸어?
괜찮아?(조소)
이런 눈을 당해버릴까도?(대폭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