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は日本から莫大な経済援助を受けながら、
それを一切国民に伝えなかった。
ほとんどの韓国人が、今ある韓国の生活の基盤が
日本からの援助で出来ている事を知らないだろう。
韓国の為に日本は惜しまず助けてきたのに
一切感謝がなく、そればかりか、援助すればするほど、
日本を憎む。「それほどまでに我々に悪い事をしてきたのか!」と。
一方日本は、全く真逆でこうした韓国の姿を日本国民に一切伝えず、
韓国は友好国であるかのような演出をしてきた。
どんなに韓国に酷い目に遭わされても侮辱されても
只管堪えるだけ。一体どんな理由があって、こんな馬鹿なことをしてきたのか!
おそらく意味はないのだろう。「いつか韓国は分かってくれる、我々の誠意が
伝わる日がくるだろう」と、国際的視野がない日本的発想で考えていたのだろう。
そもそも日本は戦前戦後、韓国を助けることはしたが、韓国に恨まれることを
していない。なんとも変な話だ。
こうした自称被害者と自称加害者が妙にマッチングしてしまった。
根本的な問題は、世界を見回して自分の頭で考える能力がない
日本人が問題なのだが。(今でも変わっていない)
人はそういう民族をおバカさんと呼ぶ!
한국은 일본으로부터 막대한 경제 원조를 받으면서,
그것을 일절 국민에게 전하지 않았다.
대부분의 한국인이, 지금 있다 한국의 생활의 기반이
일본으로부터의 원조로 되어있는 일을 모를 것이다.
한국을 위해 일본은 아까워하지 않고 도와 왔는데
일절 감사가 없고, 그것뿐만 아니라, 원조하면 할수록,
일본을 미워한다.「그만큼까지 우리에게 나쁜 일을 해 왔는가!」라고.
한편 일본은, 전혀 설마로 이러한 한국의 모습을 일본국민에 일절 전하지 않고,
한국은 우호국일 것 같은 연출을 해 왔다.
아무리 한국에 심한 눈에 조원 되어도 모욕되어도
지관 참을 뿐.도대체 어떤 이유가 있고, 이런 바보같은 일을 해 왔는가!
전해지는 날이 올 것이다」라고, 국제적 시야가 없는 일본식 발상으로 생각하고 있었을 것이다.
원래 일본은 전쟁 전 전후, 한국을 살리는 것은 했지만, 한국에 원망받는 것을
하고 있지 않다.정말 이상한 이야기다.
이러한 자칭 피해자와 자칭 가해자가 묘하게 매칭 해 버렸다.
근본적인 문제는, 세계를 둘러 봐 자신의 머리로 생각하는 능력이 없는
일본인이 문제지만.(지금도 변함없다)
사람은 그러한 민족을 바보씨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