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洛淵(イ・ナギョン)首相は8日、非武装地帯(DMZ)を越えて韓国側に進入するイノシシは即刻射殺するなどアフリカ豚コレラ遮断に向け軍当局が総力を挙げてほしいと促した。
李首相はこの日午前、江原道鉄原郡(カンウォンド・チョルウォングン)の民間人出入統制地域を訪問し、陸軍第6団長から防疫状況の報告を受けた後、「DMZ内での射撃は自制したが、イノシシが越えてくるのが明らかならば射殺できるよう国連軍司令部と協議して同意を得た」としてこのように指示した。
また、李首相は「豚コレラ伝染の主犯であるイノシシを遮断するために(韓国側地域内での)射殺と捕獲活動を許容した。個体数を最小化してでもしっかりやってほしい」と求めた。
その上で李首相は「今回の戦いは長期戦になるだろう。豚コレラもしっかりと防がなければならないが、あらゆる伝染病から安全になる機会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話した。
これに先立ち李首相は北朝鮮が豚コレラ発生を公式に確認した直後の1日、漢江(ハンガン)河口の南北境界地域と江華島(カンファド)を、5日には坡州(パジュ)の防疫現場を訪問した。
アフリカ豚コレラはイノシシ科に属する動物にだけ感染する伝染病で、致死率が高く開発されたワクチンもない。
韓国との人的・物的交流がアジアのさまざまな国に持続的に拡散しており海外旅行客携帯品などを通じた国内流入リスクは増える傾向だ。
最終更新:6/9(日) 10:38
中央日報日本語版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609-00000002-cnippou-kr
国境付近で猟銃をぶっ放す勇気が
今の 南 朝 鮮 土 人 にあるの?
猪が原因で南北間に新たな緊張が生じるんじゃね?(嗤)
あひゃひゃひゃ!
리낙연(이·나골) 수상은 8일, 비무장지대(DMZ)를 넘어 한국측에 진입하는 멧돼지는 즉각 사살하는 등 아프리카돼지콜레라차단을 향해 군당국이 총력을 들면 좋겠다고 재촉했다.
이 수상은 이 날오전, 강원도 철원군(칸워드·쵸르워군)의 민간인 출입 통제 지역을 방문해, 육군 제 6 단장으로부터 방역 상황의 보고를 받은 후, 「DMZ내에서의 사격은 자제했지만, 멧돼지가 넘어 오는 것이 분명하면 사살할 수 있도록 국제 연합군 사령부라고 협의하고 동의를 얻었다」라고 해 이와 같이 지시했다.
또, 이 수상은 「돼지 콜레라 전염의 주범인 멧돼지를 차단하기 위해서(한국측 지역내에서의) 사살과 포획 활동을 허용 했다.개체수를 최소화해서라도 확실히 하면 좋겠다」라고 요구했다.
게다가로 이 수상은 「이번 싸움은 장기전이 될 것이다.돼지 콜레라도 제대로 막지 않으면 안 되지만, 모든 전염병으로 안전하게 될 기회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것에 앞서 이 수상은 북한이 돼지 콜레라 발생을 공식으로 확인한 직후의 1일, 한강(한강) 하구의 남북 경계 지역과 강화도(칸파드)를, 5일에는 파주(파쥬)의 방역 현장을 방문했다.
아프리카 돼지 콜레라는 멧돼지과에 속하는 동물에만 감염하는 전염병으로, 치사율이 높게 개발된 백신도 없다.
한국과의 인적·물적 교류가 아시아의 다양한 나라에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있어 해외 여행객 휴대품등을 통한 국내 유입 리스크는 증가하는 경향이다.
최종 갱신:6/9(일) 10:38
중앙 일보 일본어판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609-00000002-cnippou-kr
국경 부근에서 엽총을 발사하는 용기가
지금의 남조선토인에게 있는 거야?
멧돼지가 원인으로 남북간에 새로운 긴장이 생기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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