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仏検察、ルノー・日産統括会社の報酬巡る問題で元法相を捜査
6/5(水) 8:45配信
[パリ 4日 ロイター] - フランス検察の金融担当部局は4日、オランダにある仏ルノー<RENA.PA>と日産自動車<7201.T>の企業連合統括会社の法務顧問を務めていたラシダ・ダティ元法相について、受け取った報酬に不適切な点がなかったかどうか調べていると発表した。
ルノー株主からの告発を受けて検察が予備的な捜査を行っている段階だ、とこの株主の代理人弁護士が明らかにしている。
企業連合統括会社のコンサルタントやアドバイザー向け報酬を巡り、第三者機関による調査ではカルロス・ゴーン被告の下で支払われた約1100万ユーロが問題視され、ルノーの取締役会は日産と協力して返還を求めている。
ダティ氏は2009年に法相を辞任した後、企業連合統括会社と顧問契約を結んだ。同氏の弁護士は契約に違法性はないと説明した。
ソース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605-00000036-reut-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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特に日産側は、金の支出もその目的も、それどころか契約の存在自体も知らなかったようです。
渦中のラシダ、ダディ氏
日産、ルノー問題をきっかけに、信じ難いフランス政界、財界の腐敗が明らかになっていますが...
フランスと言えば主要国で最も社会主義的性格を持つ国家のひとつだと分かっていますが、
やはり社会主義的哲学は富の公平配分を確実に行わないようです。
蜃気楼のような公平配分の夢で人民を煽るのは誠に罪深いですよね! (特に日本の左翼、或いはムンゼイン)
まあ、何はともあれ日産はフランス政府、ルノーとの関係を見直す時期のよう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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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검찰, 르노·닛산 통괄 회사의 보수 돌아 다니는 문제로 전 법무장관을 수사
6/5(수) 8:45전달
[파리 4일 로이터] - 프랑스 검찰의 금융 담당 부국은 4일, 네델란드에 있는 불르노<RENA.PA>와닛산 자동차<7201.T>의 기업연합 통괄 회사의 법무 고문을 맡고 있던라시다·다티전 법무장관에 대해서, 받은 보수에 부적절한 점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르노 주주로부터의 고발을 받아 검찰이 예비적인 수사를 실시하고 있는 단계다, 곳의 주주의 대리인 변호사가 분명히 하고 있다.
기업연합 통괄 회사의 컨설턴트나 어드바이저를 위한 보수를 둘러싸, 제삼자 기관에 의한 조사에서는 카를로스·곤 피고아래에서 지불된 약 1100만 유로가 문제시되어 르노의 이사회는 닛산과 협력하고 반환을 요구하고 있다.
다티씨는 2009년에 법무장관을 사임한 후, 기업연합 통괄 회사와 고문 계약을 맺었다.동씨의 변호사는 계약에 위법성은 없다고 설명했다.
소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605-00000036-reut-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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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닛산측은, 돈의 지출도 그 목적도, 그 뿐만 아니라 계약의 존재 자체도 몰랐던 것 같습니다.
와중의 라시다, 다디씨
닛산, 르노 문제를 계기로, 믿기 어려운 프랑스 정계, 재계의 부패가 밝혀지고 있습니다만...
프랑스라고 하면 주요국에서 가장 사회주의적 성격을 가지는 국가의 하나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역시 사회주의적 철학은 부의 공평 배분을 확실히실시하지 않는 것같습니다.
신기루와 같은 공평 배분의 꿈으로 인민을 부추기는 것은 정말로 죄많지요! (특히 일본의 좌익, 혹은 문제인)
뭐, 무엇은 여하튼 닛산은 프랑스 정부, 르노와의 관계를 재검토하는 시기의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