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国会議員がアポなし電波少年みたいなことをしてワタミ会長にしか相手にされなくて冷遇されたと
騒いでるようです。そういえば詐欺徴用工弁護士も新日鉄をアポなしで訪問して門前払いされて冷遇されたと
騒いでるようですね。社会人としてのいや人間としての常識やマナーから勉強してもらいたいです。
국회 의원이 아포인트멘트 없음 전파 소년같은
한국의 국회 의원이 아포인트멘트 없음 전파 소년같은 일을 해 와타미 회장 밖에 상대되지 못해서 푸대접 되었다고
떠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그러고 보면 사기 징용공 변호사도 신일본 제철을 아포인트멘트 없이 방문해 문전 박대 되어 푸대접 되었다고
떠들고 있는 것 같네요.사회인으로서의 아니 인간으로서의 상식이나 매너로부터 공부해 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