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右とか左以前の問題だろうに。

たまたま言い出したのが右側の事だけで、難病を茶化すキチガイパヨの方が...

ねぇ。KD35というか今までのIDは全て破棄か?



“安倍首相を揶揄”疑惑の佐藤浩市に各方面から批判 「映画化キャストにNG出す」「観るのやめた」など大混乱



 


 俳優の佐藤浩市のある問題発言を巡り、芸能界が激震を続けている。
今月24日に公開されるかわぐちかいじ原作の実写映画『空母いぶき』(若松節朗監督)で、総理大臣・垂水慶一郎役を演じている佐藤。

 この役柄について漫画誌のインタビューで、「最初は絶対やりたくないと思いました(笑)。いわゆる体制側の立場を演じることに対する抵抗感が、まだ僕らの世代の役者には残ってるんですね」
「彼(首相)はストレスに弱くて、すぐにお腹を下してしまうっていう設定にしてもらったんです。だから、トイレのシーンでは個室から出てきます」と回答。

これが潰瘍性大腸炎の持病を持つ安倍晋三首相を揶揄している、さらには病人をバカにしているとネット上が紛糾。もはや手が付けられないほど大炎上しているのだ。

 これに敏感に反応したのが、作家の百田尚樹氏。
自身のTwitterで「三流役者が、えらそうに!!何がぼくらの世代では、だ。人殺しの役も、変態の役も、見事に演じるのが役者だろうが!」と激ギレ。
更に、「もし今後、私の小説が映画化されることがあれば、佐藤浩市だけはNGを出させてもらう。」と絶縁を宣言した。
また、高須クリニック・高須克弥院長も、佐藤の発言に疑義を呈した一般ユーザーのツイートをリツイートしながら、絵文字で使われる「怒り」マークを2つ重ねて自身の感情を表現。


 他にも、この論客も黙っていなかった。幻冬舎・見城徹社長もTwitterで、


「人の難病をこんな風に言うなんて。観たいと思っていた映画だけど、僕も観るのはやめました」
「自分の発言がどれだけ共演者やスタッフに迷惑をかけているか、よく考えて欲しい」などと苦言を連発。

その波紋は広がり続けている。ますます広がりそうな空前の佐藤浩市バッシング。制作側は公開を前に、どうこのプチパニックを鎮めるのだろうか。

記事内の引用について
百田尚樹ツイッターより
https://twitter.com/hyakutanaoki

高須克弥ツイッターより
https://twitter.com/katsuyatakasu

見城徹ツイッターより
https://twitter.com/kenjo_toru1229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6451089/



아무튼 당연 그렇게 되어w


오른쪽이라든지 왼쪽 이전의 문제일 것이다에.

우연히 말하기 시작한 것이 우측의 일만으로, 난치병을 얼버무리는 키치가이파요가...

응.KD35라고 할까 지금까지의 ID는 모두 파기인가?

w



“아베 수상을 야유”의혹의 사토 히로시시에 각방면에서 비판 「영화화 캐스트에게 NG 낸다」 「보는 것 그만두었다」 등 대혼란




 배우의사토 히로시시가 있는 문제 발언을 둘러싸, 연예계가 격진을 계속하고 있다.
이번 달 24일에 공개될까 원푸념이야 글자 원작의 다큐멘터리 영화 「항공 모함나무」(와카마츠절 아키라 감독)로, 총리대신·타루미 케이이치로역을 연기하고 있는 사토.

 이 역할에 대해 만화잡지의 인터뷰로, 「처음은 절대 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던 (웃음).이른바 체제측의 입장을 연기하는 것에 대하는 저항감이, 아직 우리들의 세대의 배우에게는 남아 있어요」
「그(수상)는 스트레스에 약해서, 곧바로 배를 내려 버린다고 하는 설정으로 해 주었습니다.그러니까, 화장실의 씬에서는 개인실로부터 나옵니다」라고 회답.

이것이 궤양성 대장염의 지병을 가지는 아베 신조 수상을 야유하고 있다, 또 환자를 바보 취급하고 있으면 넷상이 분규.이미 손을 댈 수 없을 정도 대염상 하고 있다.

 이것에 민감하게 반응한 것이, 작가의 모모타 나오키씨.
자신의 Twitter로 「삼류 배우가, 대단한 듯이!무엇이 우리의 세대로는, 이다.살인의 역도, 변태의 역도, 보기 좋게 연기하는 것이 배우겠지만!」라고 격기레.
또한, 「만약 향후, 나의 소설이 영화화되는 일이 있으면, 사토 히로시시만은 NG를 내게 해 준다.」라고 절연을 선언했다.
또, 타카스 클리닉·타카스극미원장도, 사토의 발언에 의의를 나타낸 일반 유저의 트이트를 리트이트 하면서, 그림 문자로 사용되는 「분노」마크를2개 거듭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


 그 밖에도, 이 논객도 입다물지 않았었다.환동사·켄조우 테츠 사장도Twitter로,


「사람의 난치병을 이런 식으로 말하다니.보고 싶은 영화이지만, 나도 보는 것은 그만두었습니다」
「자신의 발언이 얼마나 공연자나 스탭에게 폐를 끼치고 있는지, 잘 생각했으면 좋겠다」 등과 고언을 연발.

그 파문은 계속 퍼지고 있다.더욱 더 퍼질 것 같은 공전의 사토 히로시시 배싱.제작측은 공개를 앞두고, 어떻게 이 쁘띠 패닉을 진정시키는 것일까.

기사내의 인용에 대해
모모타 나오키 트잇타보다
https://twitter.com/hyakutanaoki

타카스극미트잇타보다
https://twitter.com/katsuyatakasu

켄조우 테츠 트잇타보다
https://twitter.com/kenjo_toru1229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6451089/



TOTAL: 13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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