つるの剛士@takeshi_tsuruno
被害に遭われた保育園の園長先生の記者会見みてられない。
悲しみの真っ只中の記者からの質問攻め、見てられない
吉岡 祐樹@moaibone
記者会見。
日本のマスコミってほんまにひどい。
信号待ちしてただけやん。
いつもと同じ日常を過ごしてただけやん。
保育園側に罪はないやん。
なんで園長先生や保育園を悪者扱いに見立てるような質問攻めをするのだろうか。それ今必要?
あまりにも辛くて、ひどくて、見るに耐えなくなった。
きなこ@NewsKinako
大津市の事故。事故現場のストリートビューには、恐らく今日と同じように散歩して同じ場所で信号待ちする園児と保育士さん。できる限り隅っこで、道路から離れて待ってる。
記者会見見たけど、質問する記者は何か保育園に問題があるとでも言いたいの?と腹が立つ。てか園が会見する必要ないよね?
https://i.imgur.com/U4lev3v.jpg
https://i.imgur.com/KrnlodV.jpg
脳みそドリア@chimpo_mill
大津の交通事故、被害者である保育園側に記者会見させて追い込むような質問をして、本当に何がしたいのか全くわからん。
これを見た人にどういう気持ちになって欲しいのか本当に、マジで、ガチで理解ができん。日本の報道の難易度高すぎる
セックスレスに悩むアライさん@15TQ6Glx7cmwiXY
園児の列に車が突っ込んだ件、
保育園の記者会見見ているのだが
記者達がなに考えてるのかさっぱりわからないのだ…園長先生錯乱してるのだ、そこに追い討ちかけるような質問してる記者は何がしたいのだ?
泣いてる方が撮れ高上がるのだ?今回の件は園側は被害者じゃないのだ?
ika@oymmik5
#大津の事故 記者会見「事故現場は危険な場所という認識はありましたか?」質問おかしやろ?
園側も色々考慮してるし、信号待ちで急に車に突っ込んでこられて避けられるわけない。
攻める人間違っとる。これのせいでお散歩やめるとこ出てきてまた子供が自然に触れる機会がへっていくんやろな...
「いつも笑顔を絶やさない子たちで‥何も言えない」園児2人死亡の保育園長、声詰まらせ会見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508-00010007-kyt-so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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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坂の関西Ver
茶屋町の彼処だよ。他に考えられるか。
매다는 것 타카시 @takeshi_tsuruno
피해를 당하신 보육원의 원장 선생님의 기자 회견비쳐지지 않다.
슬픔의 한가운데의 기자로부터의 질문 공격, 보고들 없다
요시오카 유우키 @moaibone
기자 회견.
일본의 매스컴은 진짜로 심하다.
신호 대기 해 만.
평상시와 같은 일상을 보내 만.
보육원 측에죄는 없어 응.
어째서 원장 선생님이나 보육원을 나쁜놈 취급에 진단하는 질문 공격을 하는 것일까.그것 지금 필요?
너무 괴롭고, 심하고, 차마 볼 수 없게 되었다.
콩가루 @NewsKinako
오츠시의 사고.사고 현장의 스트리트뷰에는, 아마 오늘과 같이 산책해 같은 장소에서 신호 대기 하는 원아와 보육사씨.가능한 한 한 귀퉁이에서, 도로로부터 떨어져 기다리고 있다.
기자 회견 보았지만, 질문하는 기자는 무엇인가 보육원에 문제가 있다라고도 말하고 싶어?(와)과 화가 난다.(이)라고인가 원이 회견할 필요없지요?
https://i.imgur.com/U4lev3v.jpg
https://i.imgur.com/KrnlodV.jpg
뇌된장 도리아 @chimpo_mill
오츠의 교통사고, 피해자인 보육원 측에 기자 회견시켜 몰아넣는 질문을 하고, 정말로 무엇을 하고 싶은 것인지 완전히 몰라요.
이것을 본 사람에게 어떤 기분이 되었으면 좋은 것인지 정말로, 진짜로, 가치로 이해를 할 수 있지 않아.일본의 보도의 난이도 너무 높다
섹스레스에 고민하는 아라이씨ᤏTQ6Glx7cmwiXY
원아의 열에 차가 돌진한 건,
보육원의 기자 회견 보고 있지만
기자들이 뭐 생각하고 있는지 전혀 모르는 것이다
원장 선생님 착란해다, 거기에 추격 곱하는 질문하고 있는 기자는 무엇을 하고 싶은 것이야?
울고 있는 분이 찍혀 타카우에의 것이야?이번 건은 원측은 피해자가 아닌 것이야?
ika@oymmik5
#오츠의 사고 기자 회견 「사고 현장은 위험한 장소라고 하는 인식은 있었습니까?」질문 언덕 해?
원측도 여러가지 고려하고 있고, 신호 대기로 갑자기 차에 돌진해 올 수 있어 피할 수 리 없다.
공격하는 인간위취한다.이것의 탓으로 산책 그만두는 곳 나와 또 아이가 자연스럽게 접할 기회가 줄어 구응인...
「언제나 웃는 얼굴을 없애지 않는 아이들로‥아무것도 말할 수 없다」원아 2명 사망의 보육원장, 소리 차게 한 회견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508-00010007-kyt-so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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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사카의 칸사이 Ver
쟈야마치의 저기야.그 밖에 생각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