短い飛距離で韓国牽制か 北朝鮮、批判に続く飛翔体発射
産経ニュース / 2019年5月4日 15時29分
【ソウル＝名村隆寛】北朝鮮が短距離とはいえ、２０１７年１１月末の大陸間弾道ミサイル（ＩＣＢＭ）「火星１５号」の発射以来、約１年５カ月ぶりに数発の飛翔体を発射した。
ただ、日本領域や排他的経済水域（ＥＥＺ）への飛翔体の飛来は確認されず、航空機や船舶への被害報告もない。飛翔距離が短いため、韓国を牽制（けんせい）した発射である可能性がある。
北朝鮮と韓国は４月２７日、軍事境界線がある板門店で開かれた南北首脳会談から１周年を迎えた。韓国側はこれを機に板門店での記念行事を呼びかけたが、北朝鮮は返答せず、韓国単独での式典が行われた。
２月末の米朝首脳会談が物別れに終わり、北朝鮮の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朝鮮労働党委員長は対米交渉の仕切り直しを迫られている。
北朝鮮の祖国平和統一委員会のウェブサイト「わが民族同士」は４月２９日に掲載した論評で「最近、北南宣言に反し、危険な軍事的動きを見せ、不純で対決的かつ凶悪な下心を引き続きさらけ出している」と韓国軍を非難。「米国とともに外見を取り換えただけの合同軍事演習を強行し、軍事的敵対行為に執拗（しつよう）にしがみついている」と批判した。
北朝鮮はトランプ米大統領や韓国の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に対する批判は避けているが、短距離の飛翔体にとどめるかたちで牽制の対象を韓国にとどめたとみられる。北朝鮮は４月１７日に金正恩氏が立ち会う中で「新型戦術誘導兵器」の発射実験を行っており、これとの関連性も注目される。
産経もどうしちゃったの？
北朝鮮が韓国を意識するはずないでしょうに。金正恩は韓国を雑魚扱いしてるから。飛距離は関係ない。発射したこと自体に意味がある。
짧은 비거리로 한국 견제나 북한, 비판에 계속 되는 비상체 발사
산케이 뉴스/ 2019년 5월 4일 15시 29분
【서울=명촌탸카히로】북한이 단거리라고 해도, 2017년 11월말의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 「화성 15호」의 발사 이래,약 1년 5개월만에 수발의 비상체를 발사했다.
단지, 일본 영역이나 배타적 경제 수역(EEZ)에의 비상체의 비 오지는 확인되지 않고, 항공기나 선박에의 피해 보고도 없다.비상 거리가 짧기 때문에, 한국을 견제(견제)한 발사일 가능성이 있다.
북한과 한국은 4월 27일, 군사 경계선이 있다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 정상회담으로부터 1주년을 맞이했다.한국측은 이것을 기회로 판문점에서의 기념 행사를 호소했지만, 북한은 대답하지 않고, 한국 단독으로의 식전을 했다.
2월말의 미 · 북 정상회담이 결렬에 끝나, 북한의 김 타다시 은혜(김·젼운) 조선노동당 위원장은 대미 교섭의 다시 결말을 내기를 강요당하고 있다.
북한의 조국 평화 통일 위원회의 웹 사이트 「우리 민족끼리」는 4월 29일에 게재한 논평으로 「최근, 키타남 선언에 반해, 위험한 군사적 움직임을 보여 불순으로 대결적이고 흉악한 속셈을 계속해 드러내고 있다」라고 한국군을 비난.「미국과 함께 외관을 교환했을 뿐의 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해, 군사적 적대 행위에 집요(해 개나름)에 매달리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북한은 트럼프 미 대통령이나 한국의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에 대한 비판은 피하고 있지만, 단거리의 비상체에 세우는 형태로 견제의 대상을 한국에 세웠다고 보여진다.북한은 4월 17일에 김 타다시은씨가 입회하는 가운데 「신형 전술 유도무기」의 발사 실험을 실시하고 있어 이것과의 관련성도 주목받는다.
산케이도 어떻게 해 버렸어?
북한이 한국을 의식할 리 없을 것입니다에.김 타다시 은혜는 한국을 잡어 취급하고 있으니.비거리는 관계없다.발사한 것 자체에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