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一帯一路」で世界中に軍事基地建設へ 米国防総省報告書
AFPBB News / 2019年5月3日 12時58分
【AFP=時事】米国防総省は2日、議会に提出した年次報告書の中で、中国が大経済圏構想「一帯一路(One Belt One Road)」への投資を保護するため、世界各地に新たな軍事拠点を建設していくとの見通しを示した。
中国の海外軍事基地は現在、東アフリカのジブチにあるのが唯一。だが、中国の軍事・安全保障の動向に関する国防総省の報告書は、中国が世界に冠たる超大国として振る舞おうとしている以上、「長く友好関係にあり戦略的利益を共有するパキスタンのような国や、外国軍が駐留した前例のある国に、新たな軍事基地を築こうとするだろう」と述べている。
こうした試みは、各国が中国人民解放軍(People"s Liberation Army)の常駐容認に慎重になれば、抑制できる可能性があると報告書は指摘している。
軍事拠点の候補地としては、中東や東南アジア、西太平洋が含まれているとみられる。
習近平(Xi Jinping)国家主席は、東アジアと東南アジアにとどまらない中国の影響力拡大を狙っており、国際機関や先進技術分野での存在感を高めているほか、経済大国の地位を確立している。また、陸・海・宇宙で軍事力を誇示している。
「中国指導部は、中国の経済的、外交的、軍事的な影響力の増大を利用して地域における優位性を確固たるものとし、国際社会における勢力を拡大しつつある」との見方を国防総省は示している。
【翻訳編集】AFPBB News
朝鮮土人も面倒くさいが、中国も危険極まりないなぁ~^^;(かすもち風)
중국, 「일대 일로」에서 온 세상에 군사기지 건설에 미 국방총성 보고서
AFPBB News / 2019년 5월 3일 12시 58분
【AFP=시사】미 국방총성은 2일, 의회에 제출한 연차보고서속에서, 중국이 대경제권 구상 「일대 일로(One Belt One Road)」에의 투자를 보호하기 위해(때문에), 세계 각지에 새로운 군사거점을 건설해 나간다라는 전망을 나타냈다.
중국의 해외 군사기지는 현재, 동 아프리카의 지부티에 있는 것이 유일.하지만, 중국의 군사·안전 보장의 동향에 관한 국방총성의 보고서는, 중국이 세계에 으뜸가는 초강대국으로서 행동하려 하고 있는 이상, 「길고 우호 관계에 있어 전략적 이익을 공유하는 파키스탄과 같은 나라나, 외국군이 주둔한 전례가 있는 나라에, 새로운 군사기지를 쌓아 올리려고 할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이러한 시도는, 각국이 중국 인민 해방군(People"s LiberationArmy)의 상주 용인에 신중하게 되면, 억제할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와 보고서는 지적하고 있다.
군사거점의 후보지로서는, 중동이나 동남아시아, 서태평양이 포함되어 있다고 보여진다.
습긴뻬이(Xi Jinping) 국가 주석은,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에 머무르지 않는 중국의 영향력 확대를 노리고 있어 국제기관이나 선진 기술 분야에서의 존재감을 높이고 있는 것 외에 경제대국의 지위를 확립해 있다.또, 륙·해·우주로 군사력을 과시하고 있다.
「중국 지도부는, 중국의 경제적, 외교적, 군사적인 영향력의 증대를 이용해 지역에 있어서의 우위성을 확고한 것으로 해, 국제사회에 있어서의 세력을 확대하면서 있다」라는 견해를 국방총성은 나타내 보이고 있다.
【번역 편집】AFPBB News
조선 토인도 귀찮지만, 중국도 위험 마지막 없다~^^;(찌꺼기 떡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