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日新聞襲撃事件から32年 「令和になっても忘れず」、西宮
共同通信 / 2019年5月3日 11時39分
朝日新聞阪神支局(兵庫県西宮市)で記者2人が散弾銃で殺傷された事件から32年となった3日、支局に拝礼所が設けられ、亡くなった小尻知博記者=当時(29)=を多くの人が悼んだ。市民らは「令和になっても忘れない」と話し、言論が標的になった事件を風化させないと誓った。
拝礼所の祭壇には、事件の約1週間前に支局で撮った小尻記者の遺影が飾られた。訪れた人は白い花を手向け、目を閉じて手を合わせた。支局には社員証や取材ノートなど遺品が展示された資料室もあり、大勢が熱心に見入った。
事件は憲法記念日の1987年5月3日に発生。「赤報隊」の名前で犯行声明が報道機関に届いた。
赤報隊事件...未解決なのですね。
未解決なので犯人像は分からないが、極右性向によるものらしいね。中曽根さんや竹下さんまでやり方がぬるいとして、脅されたらしい。
今時、赤報隊が存在したら、在チョソやパヨクは震え上がるしかなかっただろう^^;(sunchan風)
아사히 신문 습격 사건으로부터 32년 「령화가 되어도 잊지 않고」, 니시노미야
쿄오도통신/ 2019년 5월 3일 11시 39분
아사히 신문 한신 지국(효고현 니시노미야시)에서 기자 2명이 산탄총으로 살상된 사건으로부터 32년이 된 3일, 지국에 배례소가 설치되어 죽은 코지리 토모히로 기자=당시 (29)=를 많은 사람이 애도했다.시민들은 「령화가 되어도 잊지 않는다」라고 이야기해, 언론이 표적으로 된 사건을 풍화 시키지 않는다고 맹세했다.
배례소의 제단에는, 사건의 약 1주일전에 지국에서 찍은 코지리 기자의 영정이 장식되었다.방문한 사람은 흰 꽃을 바쳐 눈감아 손을 모았다.지국에는 사원증이나 취재 노트 등 유품이 전시된 자료실도 있어, 여럿이 열심히 주시했다.
사건은 헌법기념일의 1987년 5월 3일에 발생.「적보대」의 이름으로 범행 성명이 보도 기관에 도착했다.
적보대 사건. . .미해결이군요.
미해결이므로 범인상은 모르지만, 극우 성향에 의하는 것 같다.나카소네씨랑 타케시타 꽁치로 방식이 완만하다고 하고, 협박 당한 것 같다.
요즈음, 적보대가 존재하면, 재쵸소나 파요크는 떨릴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sunchan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