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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歳知日派の苦言「韓国の政治家は、『日本非難が愛国』だと思っている」――文藝春秋特選記事

文春オンライン / 2019年5月3日 6時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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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藝春秋1月号

日韓関係が冷え込む中、安倍総理は6月に予定されていた日韓首脳会談の見送りを検討しているという。令和の時代の日韓関係はどうなるのか。「文藝春秋」の特選記事を公開します。(初公開 2018年12月14日)

 慰安婦問題や徴用工問題が日韓関係を揺るがし続けている。

 そんな折、私は月刊 「文藝春秋」新年号 で、韓国有数の知日派である元駐日韓国大使・柳興洙(ユ・フンス)氏にインタビューし、これらの問題などについて胸の内を聞いた(「文在寅政権は我が韓国の『信用』を失った」)。

文政権には憤懣やるかたない

 この懸案をめぐって文在寅政権下の韓国は、日本との“約束”を破ったことで日本世論の激しい非難と反発を招いている。柳・元大使は、この懸案で日本との“妥協”を模索し、慰安婦問題では合意を決断した朴槿恵・前政権の対日スタッフだった。文政権の日本に対する“手のひら返し”には当然、憤懣やるかたない。

 彼が強調したのは「国家にとって最も重要なことは信用」ということだった。それは外に対しても内に対してもそうだという。ところが左翼・革新政権下の韓国では「積弊追放」の名の下で無理な過去否定が強行され、「国の信用」が失われているというのだ。このインタビューは、過去の保守政権時代に内務官僚出身で国会議員を4期勤めた韓国保守派の「憂国の声」になっている。

 とくに慰安婦合意については、駐日大使(2014年~2016年)として舞台裏交渉にかかわって苦労しているだけにこだわりがある。彼によるとあの合意は、(1)軍関与認定、(2)安倍首相の謝罪、(3)政府予算による補償――という韓国政府のかねてからの要求が実現したもので、当事者の元慰安婦たちの大多数(70%以上)が合意を評価し補償を受け取っているのだから大きな成果があったという。

 徴用工問題においても、日本企業に対する賠償要求は国家間の条約無視になり「国の信用」を落とすもので認めてはいけないという。

 柳・元大使は今年、81歳になる。子ども時代の戦前、家族とともに京都で暮らしたことがあり、終戦から4年後の1949年、小学5年生の時に韓国に戻ったという。そんな京都との縁もあって、国会議員落選中の1989年に、京都大学に1年間、研究留学し、ロシア思想史の大家で保守派論客として知られた勝田吉太郎教授に師事している。

 勉強家で日本語は完璧。国会議員時代は韓日議員連盟幹事長をしており、日本の政界にも知己が多い。日韓双方をよく知るだけに、最近の日本における反韓・嫌韓感情の高まりには頭を痛めている。

韓国の政治家は「日本非難を愛国だと思っている」

 それから、日本への注文もあった。「韓国人は(ご承知のように)非常に感情的な民族」で、日本人まで感情的になると収拾がつかないので、その振る舞い方は考えて欲しいという。また、今回のインタビューには引用できなかったが、「韓国の政治家は今なお日本非難を愛国だと思っている」が、これを正さない限り日韓関係はよくならないとも言っていた。

 韓国では、彼のような、日本時代を経験した世代、保守政治家、そして知日派は今、社会的、政治的にきわめて厳しい環境にある。日本の有力メディアで下手な言動があったとなると、たちまち本国での存在が危うくなる。今回のインタビューはそのギリギリのところでの本国への苦言である。

(黒田 勝弘/文藝春秋 2019年1月号)





韓国が馬鹿で無知で野蛮な土人国家ということが良く分かる記事ですねw


일본 비난을 애국이라고 생각하는

81세 지일파의 고언 「한국의 정치가는, 「일본 비난이 애국」이라고 생각한다」――문예춘추 특선 기사

후미하루 온라인/ 2019년 5월 3일 6시 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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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춘추 1월호

일한 관계가 차가워지는 중, 아베 총리는 6월로 예정되어 있던 일한 정상회담의 전송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령화의 시대의 일한 관계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문예춘추」의 특선 기사를 공개합니다.(처음공개 2018년 12월 14일)

 위안부 문제나 징용공 문제가 일한 관계를 계속 흔들고 있다.

 그런 때, 나는 월간 「문예춘추」신년호로, 한국 유수한 지일파인 원주일 한국 대사·유흥수(유·훈스) 씨에게 인터뷰 해, 이러한 문제등에 대해서 속마음을 (들)물었다( 「문 재인정권은 우리 한국의 「신용」을 잃었다」).

분세권에는 분만 풀 길이 없다

 이 현안을 둘러싸고 문 재인정권하의 한국은, 일본과의“약속”을 찢은 것으로 일본 여론의 격렬한 비난과 반발을 부르고 있다.유· 전 대사는, 이 현안으로 일본과의“타협”을 모색해, 위안부 문제에서는 합의를 결단한 박근혜·전정권의 대일 스탭이었다.분세권의 일본에 대한“손바닥 반환”에는 당연, 분만 풀 길이 없다.

 그가 강조한 것은 「국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일)것은 신용」이라고 하는 것이었다.그것은 밖에 대해서도 안에 대해서도 그렇다고 한다.그런데 좌익·혁신 정권하의 한국에서는 「적폐 추방」의 이름아래에서 무리한 과거 부정이 강행되어 「나라의 신용」이 없어져 있다는 것이다.이 인터뷰는, 과거의 보수 정권 시대에 내무 관료 출신으로 국회 의원을 4기 근무한 한국 보수파의 「우국의 소리」가 되어 있다.

 특히 위안부 합의에 대해서는, 주일대사(2014년~2016년)로서 무대뒤 교섭과 관계되어 고생하고 있는 만큼 조건이 있다.그에 의하면 그 합의는, (1) 군관여 인정, (2) 아베 수상의 사죄, (3) 정부 예산에 의한 보상--라고 하는 한국 정부의 평소부터의 요구가 실현된 것으로, 당사자 원위안부들의 대다수(70%이상)가 합의를 평가해 보상을 받고 있으니까 큰 성과가 있었다고 한다.

 징용공 문제에 대해도, 일본 기업에 대한 배상 요구는 국가간의 조약 무시가 되어 「나라의 신용」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인정해 안 된다라고 한다.

 유· 전 대사는 금년, 81세가 된다.아이 시대의 전쟁 전, 가족과 함께 쿄토에서 살았던 적이 있어, 종전으로부터 4년 후의 1949년, 초등학교 5 학년때에 한국으로 돌아왔다고 한다.그런 쿄토와의 가장자리도 있고, 국회 의원 낙선중의 1989년에, 쿄토 대학에 1년간, 연구 유학해, 러시아 사상사의 주인으로 보수파 논객으로서 알려진 가쓰다 기치타로 교수에 사사 하고 있다.

 공부가로 일본어는 완벽.국회 의원 시대는 한일 의원 연맹 간사장을 하고 있어, 일본의 정계에도 지기가 많다.일한 쌍방을 잘 아는 만큼, 최근의 일본에 있어서의 반한·혐한감정의 높아짐에는 골치를 썩이고 있다.

한국의 정치가는 「일본 비난을 애국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일본에의 주문도 있었다.「한국인은(아시는 바와 같이) 매우 감정적인 민족」으로, 일본인까지 감정적으로 되면 수습이 되지 않기 때문에, 그 행동하는 방법은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한다.또, 이번 인터뷰에는 인용할 수 없었지만,「한국의 정치가는 지금 더 일본 비난을 애국이라고 생각한다」가, 이것을 바로잡지 않는 한 일한 관계는 좋게 안 된다고 말했다.

 한국에서는, 그와 같은, 일본 시대를 경험한 세대, 보수 정치가, 그리고 지일파는 지금, 사회적, 정치적으로 극히 어려운 환경에 있다.일본의 유력 미디어로 서투른 언동이 있었다고 되면, 금새 본국으로의 존재가 위험해진다.이번 인터뷰는 그 빠듯한 곳에서의 본국에의 고언이다.

(쿠로다 카츠히로/문예춘추 2019연 1월호)





한국이 바보같고 무지해서 야만스러운 토인 국가라고 하는 것을 잘 아는 기사군요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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