マジでしたｗ
しかも自民党公式、公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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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かしこれのどこが安倍首相？
ちょっと無理あるんではないですか？
と、思ったのですが。
サムライってもしや、某泡沫野盗党首タマキンの貧乏お殿様コスプレを弄ってるのであろうか。
天野喜孝氏といえば世間一般ではFFなのでしょうが、個人的にはエルリック・サーガですね。
あの退廃的で病的で陰鬱なストーリーに実に合致していて引き立てていました。
次にはこれもあくまで個人的嗜好ですが、グイン・サーガです。
ちなみに現在ではよく使われるサーガ（英雄譚）という言葉を日本で最初に広めたのは作者の栗本薫氏ではないでしょうか。
グインといえばもちろん絶対的存在の加藤直之氏がいらっしゃるわけですが、ヒロイックファンタシー＝剣と魔法の世界の剣＝写実を加藤氏、魔法＝幻想を天野氏がそれぞれ担っていて絶妙なバランスであったと思います。（他にもイラストレーターさんはいらっしゃいますが、二大巨頭ということで）
진짜였습니다 w
게다가 자민당 공식, 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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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것의 어디가 아베 수상?
조금 무리 있다 그리고는 없습니까?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사무라이라고 해도 해나, 모포말야도당수 타마킨의 가난영주 코스프레를 만지작거리고 있기 때문에 있으리라.
아마노희 타카시씨라고 하면 세상 일반에서는 FF겠지요가, 개인적으로는 에르릭크·서가군요.
그 퇴폐적이고 병적이어서 울적한 스토리에 실로 합치하고 있어 닫고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이것도 어디까지나 개인적 기호입니다만, 그인·서가입니다.
덧붙여서 현재는 잘 사용되는 서가(영웅담)라는 말을 일본에서 최초로 넓힌 것은 작자 쿠리모토 카오루씨는 아닐까요.
그인이라고 하면 물론 절대적 존재의 카토 나오유키씨가 계(오)시는 것입니다만, 히로익크판타시=검과 마법의 세계의 검=사실을 카토씨, 마법=환상을 아마노씨가 각각 담당하고 있어 절묘한 밸런스였다고 생각합니다.(그 밖에도 일러스트레이터는 계(오)십니다만, 2대거두라고 하는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