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羅出身 巫女 細烏女が 迎日(現在慶尚北道 浦港市)で列島で移住したという説話が韓国古代歴史書三国有史に記録されている. 列島都という後 細烏女は九州南部地域で女王になって古代部族国家の 首長になって後日神格化になった. 一名 Himiko=神功王后, または 天照大神と呼ばれる 人神の班列に上がって列島民族と国家の根になった.
韓国ではシャマニズムとトデミズムあるいはアニミズム混合の巫俗信仰がすごく長らく前から蔑視された. 惑世誣民の悪影響が多かったからだった. ところで列島では日王王族と貴族を中心に現在までその影響が凄い. いわゆる 神道という 国教にまで格上げされて相変らず列島住民を 惑世誣民とある.
世界で巫俗信仰が正式でまだ残っている所は列島だけだ. 西アフリカ一部国家で Voodoo教が相変らず影響力を行使するが列島のように国家宗教 級で存在しない.
列島王家は相変らず古代韓国の影響圏に脱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ということ 三種の 神器でも分かることができる.
いくら列島人が韓国を憎悪しておちゃらかしても君たちの根は韓国と言うのを君たちの王族風習と象徴物でも分かる.
신라 출신 巫女 細烏女가 迎日(현재 경상북도 浦港市)에서 열도로 이주했다는 설화가 한국 고대 역사서 삼국유사에 기록되어 있다. 열도 도래 후 細烏女는 큐슈 남부 지역에서 여왕이 되어 고대 부족국가의 首長이 되어 훗날 신격화 되었다. 일명 Himiko=신공왕후, 또는 天照大神이라 불리는 人神의 반열에 오르고 열도 민족과 국가의 뿌리가 되었다.
한국에선 샤머니즘과 토데미즘 혹은 애니미즘 혼합의 무속신앙이 아주 오래 전부터 멸시되었다. 惑世誣民의 악영향이 많았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열도에선 일왕 왕족과 귀족을 중심으로 현재까지 그 영향이 굉장하다. 이른바 神道라는 國敎에까지 격상되어 여전히 열도 주민을 惑世誣民하고 있다.
세계에서 무속신앙이 정식으로 아직 남아 있는 곳은 열도뿐이다. 西아프리카 일부 국가에서 Voodoo敎가 여전히 영향력을 행사하지만 열도처럼 국가 종교 級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열도 왕가는 여전히 고대 한국의 영향권에 벗어나지 못했다는 걸 三種의 神器로도 알 수가 있다.
아무리 열도인이 한국을 증오하고 조롱해도 너희들의 뿌리는 한국이란 걸 너희 왕족 풍습과 상징물에서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