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背油チャッチャ系」の再現度やいかに? 札幌の名店「てつや」カップ麺を徹底レビュー
Jタウンネット / 2019年4月14日 12時0分
マニアと味わう「ご当地カップ麺」の世界第ニ回 「らーめんてつや 背脂正油らーめん」 文・写真:オサーン
毎日カップ麺を食べてレビューをしているオサーンです。「ご当地カップ麺」をレビューする連載の第二回目。今回は、ヤマダイから先日発売された、「ニュータッチ らーめんてつや 背脂正油らーめん」を食べて、お店の味と比較していきます。
随所に「てつや」らしさを感じる一杯
「らーめんてつや」は、1997年創業の、札幌に本店のあるラーメン店。札幌に6店、東京・高円寺にもお店があります。看板メニューは「正油らーめん」で、豚骨醤油のスープに背脂を浮かせた、背脂チャッチャ系の一杯。今回のカップ麺でもこの「正油らーめん」が再現されています。
背脂チャッチャ系のお店は、1990年代のブームに乗って全国的に量産されましたが、ブームの終焉とともに多くが消えていきました。そんな中にあって「らーめんてつや」は、背脂豚骨醤油を看板に掲げて20年以上営業を続けています。このことがお店の味が一過性ではない証左であることは疑う余地がありません。
「ヤマダイ」はどんなメーカー?
今回紹介するカップ麺を製造・販売するヤマダイについても少し説明したいと思います。ヤマダイは、茨城県八千代町に本社のある老舗カップ麺メーカーです。「うまいヌードルニュータッチ♪」のラジオCMでもお馴染みかもしれません。
主にスーパーやドラッグストアを販路に、油揚げ麺を使用した廉価商品シリーズの「ニュータッチ」と、ノンフライ麺を使用した200円超え商品シリーズの「ニュータッチ凄麺」を中心に世に送り出しています。
テレビCMを打たず、商品パッケージも地味なので、大手他社に比べるとあまり目立たない存在ですが、味ではまったく引けを取らない実力派で、全般的に他社より安い価格でカップ麺を販売している質実剛健なメーカーです。
鼻に抜ける背脂の風味が光るスープ
まろやかな豚骨をベースに香りの強い濃口醤油を加えた、豚骨醤油味のスープです。ともすれば塩辛いと取られかねない強い醤油の香りと塩気ですが、スープ表面に浮く細粒でたくさんの背脂の甘みによってうまく中和されており、尖った醤油味を丸くしています。
そして背脂からは、甘みとともに豚脂のまったりした風味が強く感じられ、鼻に抜けていく背脂が「てつや」の味を良く再現できていました。この、濃いしょうゆ味の中で感じる背脂の風味が「らーめんてつや」の大きな魅力なので、ここをしっかり再現できていたのは素晴らしかったです。
また、1990年代の背脂チャッチャ系の味を知る人にとっては、今回のスープを味わうことでちょっとノスタルジックな気分に浸れる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最近の背脂チャッチャ系ラーメンは、チャッチャ系というよりもドッカドッカ系という感じで、以前とはだいぶ雰囲気が違いますからね。
お店のスープと比較して、背脂の粒がだいぶ小さいため食感として背脂を感じにくいことや、ベースの豚骨が弱いことなど、再現できていない点もいくらか見受けられますが、総じてスープの再現性はとても高かったです。
黄色みのついた多加水ノンフライ麺
お店の麺は、中太で縮れのついた多加水麺です。スープは札幌ラーメンの特徴とは異なる背脂チャッチャ系ですが、麺は札幌ラーメンの特徴を踏まえた黄色みの強い玉子麺が使用されています。
カップ麺でも、中太で黄色みの強い多加水麺が使用されています。ヤマダイの「凄麺」シリーズは、表面のつるみと強い弾力があるノンフライ麺に定評があるのですが、今回使われているノンフライ麺も同様の特徴が見られました。
お店の麺に比べると、縮れがそれほどついていないため、ややスープのりが悪く、また、お店の麺の重量感に比べると軽い食感。そのため、物足りなさがないわけではありませんが、つるみや弾力がしっかりあって、そんなに遠くは離れていない麺だと感じました。
背脂にまみれた焼のりは絶品
お店のラーメンの具は、チャーシューが2枚と、メンマ、ネギ、焼のりというシンプルな構成です。今回のカップ麺には入っていませんが、お店のトッピング「とろ~り半熟玉子」の、黄身の半熟加減と濃いめの味付けが絶妙で、私オサーンの大のお気に入り。お店に行ったら必ずトッピングしています。スープに浸した焼のりと半熟玉子でかっこむライスが絶品です。
今回のカップ麺の具も、チャーシュー、メンマ、ネギ、焼のりが入っていて、構成はお店のラーメンと共通ですが、チャーシューの大きさこそまずまずでも、メンマやネギの量は少なめ。定価が税別250円という高額な商品としては、具のボリュームは物足りないです。
ただ、スープに浸して背脂にまみれた焼のりの味は、お店を彷彿とさせるものがあり、思わずライスに手が出そうになるレベルです。惜しむらくはこちらも小さい焼のりが1枚しか入っていないことで、おいしさに気づいた時にはもうお腹の中に消えています。
お店に行くきっかけに
札幌のラーメン店「らーめんてつや」を再現したカップ麺を食べてきました。鼻に抜ける背脂の風味や、つるみと弾力のある麺、そして背脂にまみれた焼のりなど、随所に「てつや」らしさを感じる一杯で、再現性は高いです。
札幌を訪れてラーメンを食べるとしても、札幌味噌ラーメンの有名店に行くことが優先され、「てつや」のようなお店まではなかなか手がまわらないかもしれません。お店の雰囲気が十分に感じられるこのカップ麺がきっかけとなって、お店に多くの方が足を運んでもらえれば嬉しいです。
本当に旨いのか?
揚麺独特の油臭さがないのを期待して、明日のランチに試してみようと思うのです。
ランチ単価250円
「배유 체체계」의 재현도나 얼마나? 삿포로의 유명한 상점 「테츠야」컵면을 철저 리뷰
J타운 넷/ 2019년 4월 14일 12시 0분
매니아와 맛보는 「 당지 컵면」의 세계 제니회 「들 -째응이라고 윤기배지정유등-째응」문·사진:오서
매일 컵면을 먹고 리뷰를 하고 있는 오서입니다.「 당지 컵면」을 리뷰 하는 연재의 제2 번째.이번은, 야마다이로부터 요전날 발매된, 「뉴 터치등-째응이라고 윤기배지정유등-째응」을 먹고, 가게의 맛과 비교해서 갑니다.
여기저기에 「테츠야」다움을 느끼는 한 잔
「들 -째응이라고 윤기」는, 1997년 창업의, 삿포로에 본점이 있는 라면점.삿포로에 6점, 도쿄·코엔지에도 가게가 있어요.간판 메뉴는 「정유등-째응」으로, 돼지뼈 간장의 스프에 배지를 띄운, 배지체체계의 한 잔.이번 컵면이라도 이 「정유등-째응」이 재현되고 있습니다.
「야마다이」는 어떤 메이커?
이번 소개하는 컵면을 제조·판매하는 야마다이에 대해서도 조금 설명하고 싶습니다.야마다이는, 이바라키현 야치요마치에 본사가 있는 노포 컵면메이커입니다.「맛있는 누들 뉴 터치♪」의 라디오 CM에서도 익숙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주로 슈퍼나 약국을 판로에, 튀김면을 사용한 염가 상품 시리즈의 「뉴 터치」라고, 논후라이면을 사용한 200엔 추월 상품 시리즈의 「뉴 터치처면」을 중심으로 세상에 내보내고 있습니다.
코에 빠지는 배지의 풍미가 빛나는 스프
순한 돼지뼈를 베이스로 향기가 강한 농구 간장을 더한, 돼지뼈 간장미의 스프입니다.자칫하면 짜면 놓칠 수도 있는 강한 간장의 향기와 소금기입니다만, 스프 표면에 뜨는 세립으로 많은 배지의 단맛에 의해서 잘 중화 되고 있어 날카로워진 간장미를 둥글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배지에서는, 단맛과 함께 돈지가 기다리거나 한 풍미가 강하게 느껴지고 코에 빠져 가는 배지가 「테츠야」의 맛을 자주(잘) 재현 되어 있었습니다.이, 농 있어 간장미 중(안)에서 느끼는 배지의 풍미가 「들 -째응이라고 윤기」의 큰 매력이므로, 여기를 확실히 재현 되어 있던 것은 훌륭했습니다.
또, 1990년대의 배지체체계의 맛을 아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이번 스프를 맛보는 것으로 조금 노스탈직한 기분에 잠길 수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최근의 배지체체계 라면은, 체체계라고 하는 것보다도 족카족카계라고 하는 느낌으로, 이전과는 많이 분위기가 다르니까요.
가게의 스프와 비교하고, 배지의 알갱이가 많이 작기 때문에 먹을 때의 느낌으로서 배지를 느끼기 어려운 일이나, 베이스의 돼지뼈가 약한 일 등, 재현 되어 있지 않은 점도 얼마인가 보여집니다만, 대체로 스프의 재현성은 매우 높았습니다.
황색 봐가 붙은 다가수 논후라이면
컵면이라도, 나카 후토시로 황색 봐의 강한 다가수면이 사용되고 있습니다.야마다이의 「처면」시리즈는, 표면의 츠루미와 강한 탄력이 있다 논후라이면에 정평이 있다의입니다만, 이번 사용되고 있는 논후라이면도 같은 특징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가게의 면에 비하면, 주름이 져가 그만큼 붙어 있지 않기 때문에, 약간 스프 김이 나쁘고, 또, 가게의 면의 중량감에 비하면 가벼운 먹을 때의 느낌.그 때문에, 어딘지 부족함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만, 츠루미나 탄력이 확실히 있고, 그렇게 멀지는 떨어지지 않은 면이라고 느꼈습니다.
배지 투성이가 된 소김은 절품
이번 컵면의 도구도, 구운 돼지고기, 멘마, 파, 소김이 들어가 있고, 구성은 가게의 라면과 공통입니다만, 구운 돼지고기의 크기야말로 그런대로에서도, 멘마나 파의 양은 적은.정가가 세금 별도 250엔이라고 하는 고액의 상품으로서는, 도구의 볼륨은 어딘지 부족합니다.
단지, 스프에 담그어 배지 투성이가 된 소김의 맛은, 가게를 방불과 시키는 것이 있어, 무심코 라이스에 손이 내자가 되는 레벨입니다.유감스럽게도 이쪽도 작은 소김이 1매 밖에 들어가 있지 않은 것으로, 맛을 눈치챘을 때에는 이제(벌써) 배안에 사라지고 있습니다.
가게에 가는 계기로
삿포로의 라면점 「들 -째응이라고 윤기」를 재현한 컵면을 먹어 왔습니다.코에 빠지는 배지의 풍미나, 츠루미와 탄력이 있는 면, 그리고 배지 투성이가 된 소김 등, 여기저기에 「테츠야」다움을 느끼는 가득하고, 재현성은 높습니다.
정말로 맛있는 것인지?
양면 독특한 기름 냄새남이 없는 것을 기대하고, 내일의 런치에 시험해 보려고 합니다.
런치 단가 250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