飯塚幸三さん
飯塚 幸三(いいづか こうぞう[1]、1931年[2][3] - )は、日本の工学者。元工業技術院長[4][5]、国際計測連合会長[5]、ヒューマン・フロンティア・サイエンス・プログラム会長[5]、日本計量振興協会会長[6]、計測自動制御学会会長[7]、クボタ常務取締役[7]などを歴任。
1931年に東京府豊多摩郡中野町(現在の東京都中野区)にて生まれる[2]。東京府立第四中学校(現在の東京都立戸山高等学校)、旧制浦和高等学校を経て東京大学工学部応用物理学科卒業[2][5]。1972年に工学博士(東京大学)[3]。
2015年に通産行政事務功労に対して瑞宝重光章を叙勲[1]。
어제의 이케부쿠로의 사고의 범인
이이즈카 코조씨
1931년에도쿄부도요타마군나카노쵸(현재의도쿄도나카노구)에서 태어나는[2].도쿄 부립 제4 중학교(현재의도쿄도 타치도 야마타카등 학교),구제 우라와 고등학교를 거쳐도쿄대학 공학부 응용 물리학 학과 졸업업[2][5].1972년에공학박사(도쿄대학)[3].
2015년에 통산 행정 사무 공로에 대해서 서보시게미츠 아키라를 훈장수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