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면적으로는 한국의 한화큐셀이 업계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중국의 대형 태양광 업체와 합작을 하고 있다.

최근 건설되어 운영중인 태양광 발전소 모두 중국의 자본이 투자되었다.

중국의 태양광 업계는 약 10여전 부터 한국에 조용히 진출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문재인 정권이 시작되고

대책없이 탈원전을 선언했다.

그리고 얼마전 대통령은 새만금 간척지에 대형 태양광 발전소 건설을 선언했고

해당 지역의 이해관계와도 잘 부합되었다.

신재생 에너지 기술은 여러가지이다. 

태양광 발전보다 더욱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기술은 많다.

지열발전 기술은 20여년 전부터 10여년 전 까지 각 분야에서 상당히 연구발전 시켜서 

언론에서는 떠들지 않지만, 개별 시설의 에너지 생산기술로 상당히 보급된 상황이다.

최근 10년간 신축된 대형 공공건축물에는 태양광 시설보다 지열시설이 훨씬 더 효과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조력 발전소 기술은 한국의 현대건설도 상당한 수준이다.

소수이지만, 대형 조력 발전소들이 건설되어 잘 운영되고 있다.

그런데... 왜? 언론은 태양광만 떠들고  범부처 사업단까지 조직해서 논과 밭에 까지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려고 하는 것일까?

한국에서 태양광의 발전시간은 하루 3.5시간, 그리고 태양광의 순수 총에너지 대비 발전 효율은 최대 약 30% 그것도 시간에 따라 급격히 저하된다.

한국에서 태양광 발전을 운영한 자료에 의하면 평균 18% 정도라고 한다.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 일반적으로 경제성을 담보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 발전효율은 30%라고 한다.

태양광 패널의 수명이 5년이 넘으면 효율은 10% 정도로 급격히 떨어진다.

기온이 섭씨 10도 이하 30도 이상에서도 발전효율은 급격히 떨어진다. 

패널의 원료는 조직이 치밀하고 화학적 안정성이 높은 실리카 계열 물질이라서 폐기처리도 쉽지 않다.

그리고 대형 태양광 패널 발전소는 패널의 청소를 위한 화학약품을 사용한다. 

최소... 한국의 지리적 여건에서 현재 수준의 태양광 발전기술은 비효율적이다.

이미 오래전 결론이 난 것이고... 그래서 현재 정권이전 과거동안 지열, 조력 등의 기술에 더욱 노력해 왔던 것이다.

중국은 태양광 발전 세계 최고 국가이고... 관련 업계는 이미 수년전 부터 새로운 해외시장을 물색하고 있었다.

그리고... 한국은 민주당의 정부가 집권했다.

그져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 부담과 위협이 되지 않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