議論(審議拒否)する国会「議員」って、それ国会議員で無くて「国会員」だろ。
立憲民主党の枝野幸男代表は17日のラジオ日本の番組で、衆参両院予算委員会の集中審議開催に応じない与党の姿勢について「堂々と審議拒否をしている。登校拒否みたいな話だ」と批判した。「二度と野党に審議拒否と言ってほしくない」とも強調した。
[時事 2019.4.17]
https://www.jiji.com/jc/article?k=2019041700332&g=pol
당당히 심의 거부는 그래서 「의원」인가?
논의(심의 거부)하는 국회 「의원」은, 그것 국회 의원으로 없고 「국회원」이겠지.
입헌 민주당의 에다노 유키오 대표는 17일의 라디오 일본의 프로그램에서, 중참 양원 예산 위원회의 집중 심의 개최에 응하지 않는 여당의 자세에 대해 「당당히 심의 거부를 하고 있다.등교 거부같은 이야기다」라고 비판했다.「두 번 다시 야당에 심의 거부라고 말하면 좋지 않다」라고도 강조했다.
[시사 2019.4.17]
https://www.jiji.com/jc/article?k=2019041700332&g=p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