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ニメ動画を違法公開疑い男逮捕
ファイル共有ソフトを使って、人気アニメの動画をインターネット上に違法にアップロードしたとして、
大阪府警察本部が20代の韓国籍の男を著作権法違反の疑いで逮捕 したことが捜査関係者への取材で分かりました。
これまでの著作権上の被害額は10億円以上にのぼるとみられています。
逮捕されたのは三重県に住む韓国籍の20代の会社員の男で、捜査関係者によりますと、
ファイル共有ソフト「ビットトレント」を使って人気アニメの動画をインターネット上に違法にアップロードし、誰でもダウンロードできる状態にしたとして、著作権法違反の疑いが持たれています。
今回使われたファイル共有ソフトは、容量の大きいファイルを送受信できるのが特徴で、市販されているのと同じレベルの高画質の動画が無料で見られる状態になっていたということです。
捜査関係者によりますと、男はこれまでに人気アニメなどおよそ30種類の動画をアップロードしていて、著作権上の被害額は10億円以上にのぼるとみられています。
警察は詳しい手口や被害の実態を調べています。
https://www3.nhk.or.jp/kansai-news/20190415/0014524.html
애니메이션 동영상을 위법 공개 혐의남 체포
파일 공유 소프트를 사용하고, 인기 애니메이션의 동영상을 인터넷상에 위법으로 업 로드했다고 해서,
오사카부 경찰 본부가 20대의 한국적의 남자를 저작권법 위반의 혐의로 체포 했던 것이 수사 관계자에게의 취재로 알았습니다.
지금까지의 저작권상의 피해액수는 10억엔 이상에 달한다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파일 공유 소프트 「빗트트렌트」를 사용해 인기 애니메이션의 동영상을 인터넷상에 위법으로 업 로드해, 누구라도 다운로드할 수 있는 상태로 했다고 해서, 저작권법 위반의 혐의가 두고 있습니다.
이번 사용된 파일 공유 소프트는, 용량의 큰 파일을 송수신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시판되고 있는 것과 같은 레벨의 고화질의 동영상을 무료로 볼 수 있는 상태가 되어 있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수사 관계자에 의하면, 남자는 지금까지 인기 애니메이션등 대략 30 종류의 동영상을 업 로드하고 있고, 저작권상의 피해액수는 10억엔 이상에 달한다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수법이나 피해의 실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https://www3.nhk.or.jp/kansai-news/20190415/001452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