枝野理論と「自民支持層」
1996年の衆院選から導入した小選挙区制は他候補より1票でも多ければ当選する。
複数が当選する中選挙区制に比べてわずかな世論の変化で一方的な勝敗がつきやすい。
09年の政権交代の記憶が残る自民党支持層は政権への支持を失うリスクが身に染みている。
「小選挙区制の下でもし安倍を辞めさせたら次は枝野になってしまう、と自民党支持層が思うから支持率が落ちない」と分析する。
続きは以下ソース
https://www.nikkei.com/article/DGXMZO43673490S9A410C1SHA000/?n_cid=SNSTW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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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倍を辞めさせたら次は枝野になってしまう、
ヘナ耳枝野。お前有権者なめてねぇか?
おまエラが政権取ったときの「最悪の時代」をもうオレたちが忘れたとでも思うのか?
最も、タマキンと大して変わらない(最近の読売で3%w)支持率じゃそれも無理な話だろうがよw
에다노 이론과 「자민 지지층」
1996년의 중의원 선거로부터 도입한 소선거구제는 타후보보다 1표에서도 많으면 당선한다.
복수가 당선하는 중선거구제에 비해 몇 안 되는 여론의 변화로 일방적인 승패가 다하기 쉽다.
09년의 정권 교대의 기억이 남는 자민당 지지층은 정권에의 지지를 잃는 리스크가 몸에 스며들고 있다.
「소선거구제아래라도 해 아베를 그만두게 하면 다음은 에다노가 되어 버린다, 라고 자민당 지지층이 생각하기 때문에 지지율이 떨어지지 않는다」라고 분석한다.
다음은 이하 소스
https://www.nikkei.com/article/DGXMZO43673490S9A410C1SHA000/?n_cid=SNSTW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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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를 그만두게 하면 다음은 에다노가 되어 버리는,
헤나귀에다노.너유권자 깔봐 인가?
에러가 정권 취했을 때의 「최악의 시대」를 이제(벌써) 우리들이 잊었다고에서도 생각하는지?
가장, 타마킨과 그다지 다르지 않는(최근의 요미우리로 3%w) 지지율은 그것도 무리한 이야기겠지만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