どうせ世間は10連休ニダ。
ウリたちがその1.8倍休んでも問題ないニ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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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まエラ本当に7月の選挙で終了するぞ。
左派野党、今度は「18連休」超えか 憲法審欠席でも支払われ続ける国民の血税… 「職務放棄だ」維新・馬場伸幸幹事長が激白
2019年4月13日 17時16分
ZAKZAK(夕刊フジ)
立憲民主党などの左派野党が、衆院憲法審査会で欠席戦術を続け、議論のテーブルに乗ってこないのだ。
同審査会のオブザーバーでもある日本維新の会の馬場伸幸幹事長は11日、夕刊フジのインタビューに応じ、
「左派勢力は憲法改正を政局にして、職務を放棄している。もはや、改憲勢力だけでも改憲協議を粛々と前進させるときだ」と語った。
衆院憲法審査会は10日、与野党の幹事間で懇談会を開き、憲法論議を深める前段で、今後の段取りを話し合うはずだった。
だが、立憲民主党の山花郁夫氏らは出席を拒んだ。
今国会では3月28日と4月3日にも懇談会の日程が組まれたが、3回連続で欠席した。
野党側は昨年の通常国会で、閣僚の辞任を要求して前代未聞の「18連休」の審議拒否を続け、国民の総スカンを食った。
左派野党がこのまま憲法審査会の懇談会に出なければ、週明けには「18連休」の不名誉な記録を塗り替える。
馬場氏は「立憲も、国民民主党も、共産党も、国民から『怠慢』と言われても仕方ない。国民が『憲法の何をどう改正するか分からない』と感じているとすれば、国会で議論して判断してもらう材料をつくるのが憲法審査会のメンバーの仕事。
懇談会にも出ないのは、仕事をやる気がないということだ
」と切り捨てた。
10日の幹事懇談会は結局、出席した議員による意見交換会に切り替えられた。馬場氏はその場で次のように語った。
「どこかで踏ん切りを付けて、粛々と憲法論議をすべきだ。このまま左派野党のようにダラダラしていると、国民から『(与党や維新も)やる気がないのか?』とブーメランで返ってくるぞ」
国会議員1人には、国民の血税から、年間約1550万円の歳費と、年2回のボーナス(計約520万円)、文書通信交通滞在費が年1200万円、立法事務費(会派向け)が年780万円などが支出されている。
「欠席戦術=税金ドロボー」ではないのか。
馬場氏は「今こそ、50年先、100年先を見据えた国家像を話し合うべきだ。『結果を出す政治』が求められている。
憲法改正で、国民が直接結果にコミットできる国民投票をやることが、日本の民主主義の底上げにつながる」と語った。
어차피 세상은 10 연휴 니다.
장점들이 그 1.8배 쉬어도 문제 없는 니다.
. . . .
에러 정말로 7월의 선거로 종료할거야.
좌파 야당, 이번은 「18 연휴」추월이나 헌법심의 결석에서도 계속 지불되는 국민의 혈세
「직무 방폐다」유신·바바 노부유키 간사장이 격백
2019년 4월 13일 17시 16분
ZAKZAK(석간 후지)
입헌 민주당등의 좌파 야당이, 중의원 헌법 심사회에서 결석 전술을 계속해 논의의 테이블을 타고 오지 않는 것이다.
동심사회의 옵서버이기도 한 일본 유신의 회의 바바 노부유키 간사장은 11일, 석간 후지의 인터뷰에 따라
「좌파 세력은 헌법개정을 정국으로 하고, 직무를 방폐하고 있다.이미, 개헌 세력만으로도 개헌 협의를 조용하게 전진시킬 때다」라고 말했다.
중의원 헌법 심사회는 10일, 여야당의 간사간에 간담회를 열어, 헌법 논의가 깊어지는 전단에서, 향후의 절차를 서로 이야기할 것이었다.
하지만, 입헌 민주당의 야마하나 이쿠오 씨등은 출석을 거절했다.
이번 국회에서는 3월 28일과 4월 3일에 간담회의 일정이 짜여졌지만, 3회 연속으로 결석했다.
야당측은 작년의 통상 국회에서, 각료의 사임을 요구해 전대미문의 「18 연휴」의 심의 거부를 계속해 국민의 총스칸을 먹었다.
좌파 야당이 이대로 헌법 심사회의 간담회에 나오지 않으면, 주초에는 「18 연휴」의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바꿔바른다.
바바씨는 「입헌도, 국민 민주당도, 공산당도, 국민으로부터 「태만」이라고 말해져도 어쩔 수 없다.국민이 「헌법의 무엇을 어떻게 개정하는지 모른다」라고 느끼고 있다고 하면, 국회에서 논의하고 판단해 주는 재료를 만드는 것이 헌법 심사회의 멤버의 일.
」라고 잘라 버렸다.
10일의 간사 간담회는 결국, 출석한 의원에 의한 의견교환회로 전환할 수 있었다.바바씨는 그 자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어디선가 결심을 붙이고, 조용하게 헌법 논의를 해야 한다.이대로 좌파 야당과 같이 다라 다라 하고 있으면, 국민으로부터 「(여당이나 유신도) 의지가 없는 것인지?」(와)과 부메랑으로 되돌아 올거야」
국회 의원 1명에게는, 국민의 혈세로부터, 연간 약 1550만엔의 세비와 연 2회의 보너스(합계 약 520만엔), 문서 통신 교통 체재비가 연 1200만엔, 입법 사무비(회파 전용)가 연 780만엔등이 지출되고 있다.
바바씨는 「이제야말로, 50년앞, 100년앞을 확인한 국가상을 서로 이야기해야 한다.「결과를 내는 정치」가 요구되고 있다.
헌법개정으로, 국민이 직접 결과에 위탁할 수 있는 국민투표를 하는 것이, 일본의 민주주의의 끌어 올리기로 연결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