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そうすれば今まで通りのIDを使えたのに
全レス&全スレ消して逃亡することも無かったのにw
郵便物の棒線「カスタマバーコード」は住所を表したもの 自分宛ての郵便物のSNS投稿には注意を
郵便物に住所とあわせて印字されていることがあるバーコードは、住所を示しているため取扱いに注意すべきとのTwitter投稿が注目を集めている。
料金明細やカタログ、ダイレクトメールなどの郵便物には、宛名下部に模様のような長短の線が印字されていることがある。
これは「カスタマバーコード」というもので、4つの形状のバーを組み合わせて郵便番号と番地や部屋番号などの住所表示番号を表現。
「カスタマバーコード」を差出人が印字すると、郵便料金の割引を受けることができる。
日本郵便のホームページでは、どのコードがどの文字を表しているかの体系を公開。
専用の読み取り機器はもちろん、カメラでかざすと読み取ることができるスマートフォンアプリも存在している。
そのため、SNSなどに郵便物の写真を投稿する際には、名前や住所だけではなく「カスタマバーコード」も隠すよう注意が必要だというTwitter投稿が拡散。
「これは知らない人がほとんどでしょうね...」「勉強になりました!」といった声や「そもそも郵便物をSNSにあげる意味がわからない」とのコメントが寄せられ、大きな反響となっている。
また、郵便物には「カスタマバーコード」以外にも、局内の区分機で「局内バーコード」と「IDバーコード」というものが印字されている。
これには透明の特殊なインクが使用されているため、「カスタマーバーコード」ほど簡単に読み取れないが、郵便物を気軽にSNSに投稿しないよう注意したい。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6306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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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専用の読み取り機器はもちろん、カメラでかざすと読み取ることができるスマートフォンアプリも存在している。
いや、そもそもフォーマットも公開しているのだから
その気になれば、目視で一桁毎読み出して解析することも出来るぞw
別に秘密にする理由は何もないし、秘密にしてバーコード印刷用のアプリを日本郵政から購入しないといけないわけでも無い。
(そんな事やったら独占禁止法違反w
>「そもそも郵便物をSNSにあげる意味がわからない」
事KJ時事に限っては仕方がないだろう。
似非日本人(在日疑惑)を持たれている以上、それ打ち破る万人が納得する方法はパスポートと郵送で送られてくる「投票所入場券」
若しくは投票用紙そのものしか方法が無いのだから。
, 그러면 지금까지 대로의 ID를 사용할 수 있었는데
전레스&전스레 지워 도망하는 것도 없었는데 w
우편물의 막대선 「커스터머 바코드」는 주소를 나타낸 것 자기앞이라고의 우편물의 SNS 투고에는 주의를
우편물에 주소와 아울러 인자되고 있는 것이 있다 바코드는, 주소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에 취급에 주의해야한다는 Twitter 투고가 주목을 끌고 있다.
요금 명세나 카탈로그, 다이렉트 메일등의 우편물에는, 수신인 하부에 모양과 같은 장단의 선이 인자되고 있는 것이 있다.
이것은 「커스터머 바코드」라고 하는 것으로, 4개의 형상의 바를 조합해 우편번호와 번지나 방번호등의 주소 표시 번호를 표현.
「커스터머 바코드」를 발신인이 인자하면, 우편 요금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일본 우편의 홈 페이지에서는, 어느 코드가 어느 문자를 나타내고 있을까의 체계를 공개.
전용의 독해 기기는 물론, 카메라로 가리면 읽어낼 수 있는 스마트 폰 어플리도 존재하고 있다.
그 때문에, SNS 등에 우편물의 사진을 투고할 때 , 이름이나 주소 만이 아니고 「커스터머 바코드」도 숨기도록(듯이) 주의가 필요하다고 하는 Twitter 투고가 확산.
「이것은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군요...」 「공부가 되었습니다!」라는 소리나 「원래 우편물을 SNS에 주는 의미를 모른다」라는 코멘트가 전해져 큰 반향이 되고 있다.
또, 우편물에는 「커스터머 바코드」이외에도, 국내의 구분기로 「국내 바코드」와「ID바코드」라고 하는 것이 인자되고 있다.
이것에는 투명의 특수한 잉크가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고객 바코드」(정도)만큼 간단하게 읽어낼 수 없지만, 우편물을 부담없이 SNS에 투고하지 않게 주의하고 싶다.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6306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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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의 독해 기기는 물론, 카메라로 가리면 읽어낼 수 있는 스마트 폰 어플리도 존재하고 있다.
아니, 원래 포맷도 공개하고 있으니까
그럴 기분이 들면, 목시로 한 자리수마다 읽어내 해석할 수도 있을거야 w
별로 비밀로 하는 이유는 아무것도 없고, 비밀로 해 바코드 인쇄용의 어플리를 일본 우정으로부터 구입하지 않으면 안 된다 (뜻)이유도 아니다.
(그런 일 하면 독점 금지법 위반 w
>「원래 우편물을 SNS에 주는 의미를 모른다」
것KJ시사에 한해서는 어쩔 수 없을 것이다.
사이비 일본인(재일 의혹)을 갖게 하고 있는 이상, 그것 깨는 만명이 납득하는 방법은 패스포트와 우송으로 보내져 오는 「투표소 입장권」
혹은 투표 용지 그 자체 밖에 방법이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