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んにちは
よろしくおねがい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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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のテーマ
そもそも、以前から約20年毎に新デザインで変わるのに。
また、今まで発行された物の殆どは有効なのに
何故それが「アベノセイ」に成るのだろ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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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っこ @kikko_no_blog 15:17 - 2019年4月9日
何で安倍政権は、特に必要に迫られてもいないのに紙幣の刷新を決めたのか?
答えは簡単、紙幣を刷新すれば日本全国の自販機や券売機や自動レジなど
すべてに内蔵されている「紙幣識別機」を全部交換する必要が生まれ、
そこに天文学的な金額の利権が発生するからだ。
https://twitter.com/kikko_no_blog/status/1115499038583844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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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紙幣の刷新は偽造防止のため20年ごと
紙幣の刷新は、偽造防止を目的に約20年ごとに行われています(参考:紙幣刷新、約20年ごとに 偽造防止が大きな狙い:日本経済新聞)
1946年:紙幣発行
1950年:千円札(聖徳太子)発行
1958年:1万円札(聖徳太子)発行
1963年:千円札(伊藤博文)発行
1984年:紙幣刷新(福沢諭吉、新渡戸稲造、夏目漱石)
2000年:2千円札(守礼門)発行
2004年:紙幣刷新(福沢諭吉、樋口一葉、野口英世)
2024年:紙幣刷新予定(渋沢栄一、津田梅子、北里柴三郎)
新券の歴史はまだ浅いため「20年ごと」が伝わっていなかったのかもしれませんが、1963年に現在使われている額面の紙幣が出てから、1984年、2004年、そして2024年(予定)と約20年ごとに行われています。2004年の紙幣刷新でも、日本銀行は当時、偽造を防ぐために様々な工夫を施していることを発表していました(参考:新しい日本銀行券(一万円券)の偽造防止技術について : 日本銀行 Bank of Japan)。2024年の紙幣についても、「高精細すき入れ(すかし)」や「最先端技術を用いたホログラム」など、すでにいくつかの偽造防止技術が明らかにされています。
■ 通貨は偽造されていたのか?
前回の紙幣刷新は2004年に行われましたが、当時、通貨の偽造は増えていたのでしょうか?この疑問を解決するため、警察庁による偽造通貨の発見枚数のデータを紹介します。
データを見ると、2002年から偽造通貨の発見枚数が急増していることがわかります。2002年8月に紙幣刷新が発表されたことを考えると、偽造防止のための急務だったとも言えます。
新しい紙幣が発行された2005年には、偽造通貨の発見枚数が減っていることを確認できます。ちなみに2005年から2018年までの推移は以下の通りです。2011年から発見枚数はかなり減っています。2024年の紙幣刷新までに、偽造防止技術が破られないことを願うばかりです。
■ 天文学的な利権なのか?
続いて「天文学的な利権」と言われている紙幣識別機の交換にかかるコストについても調べてみました。今回の紙幣刷新では、1.3~1.6兆円のコストがかかるとみられています。前回の紙幣刷新では7,000~9,600億円と試算されていました。
我々のような一般個人からするととても大きな金額です。しかし、どちらもGDP比で0.1~0.2%内に収まっているとの報道でした(2004年の国内名目GDPは502兆7,608億円)。それを考えると前例通りであり、天文学的な利権が発生しているとは思えません。仮に発生しているのであれば、証拠を示すべきです。
現政権を批判したいのはわかりますが、デマを流すのはやめましょう。
※記事を一部引用しました。全文はソースでご覧下さい。
Yahoo!ニュース(篠原修司) 2019/4/10(水) 12:36
https://news.yahoo.co.jp/byline/shinoharashuji/20190410-00121772/
※今まで発行された紙幣&硬貨の有効性
これまでに発行されたお札のうち、現在使えるお札はどれですか? 古いお札を持っていますが、現在も使えますか?
日本銀行では、1885年(明治18年)に日本銀行として初めて銀行券(お札)を発行してから、現在までに53種類の銀行券を発行しています。
これらのうち、現在発行している種類のほか、既に発行されなくなった種類を含め、現在、22種類の銀行券が有効です。
現在有効な銀行券については、次のページをご覧ください。
現在発行されている銀行券・貨幣(現在発行されている一万円券、五千円券、二千円券、千円券についてみることができます)
http://www.boj.or.jp/note_tfjgs/note/valid/issue.htm/
その他有効な銀行券・貨幣(「現在発行されていないが有効な銀行券」の欄で、現在は発行されていないものの引き続き有効な銀行券についてみることができます)
http://www.boj.or.jp/note_tfjgs/note/valid/past_issue/index.htm/
既に発行されなくなり、流通に不便な銀行券(例えば肖像画が聖徳太子の一万円券など)については、日本銀行の本支店で現在発行されている銀行券と引き換えることができます。
なお、一度発行された銀行券は、法令に基づく特別な措置がとられない限り、通用力を失うことはありません。
そうした特別な措置は、以下のとおり、過去に3回発動されたことがあり、その結果、これまでに発行された銀行券(53種類)のうち31種類については通用力が失われ、現在は銀行券として使えません。
(1)関東大震災後の焼失兌換券の整理(1927年<昭和2年>)
(2)終戦直後のインフレ進行を阻止するためのいわゆる新円切り替え(1946年<昭和21年>)
(3)1円未満の小額通貨の整理(1953年<昭和28年>)
http://www.boj.or.jp/announcements/education/oshiete/money/c07.htm/
안녕하세요
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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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테마
원래, 이전부터 약 20년 마다 신디자인으로 바뀌는데.
또, 지금까지 발행된 것의 대부분은 유효한데
왜 그것이 「아베노세이」에 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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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kikko_no_blog 15:17 - 2019년 4월 9일
무엇으로 아베 정권은, 특별히 필요를 느껴도 않았는데 지폐의 쇄신을 결정했는지?
대답은 간단, 지폐를 쇄신 하면 일본 전국의 자판기나 매표기나 자동 레지 등
모두에게 내장되고 있는 「지폐 식별기」를 전부 교환할 필요가 태어나
거기에 천문학적인 금액의 이권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https://twitter.com/kikko_no_blog/status/1115499038583844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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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폐의 쇄신은 위조 방지를 위해 20년 마다
지폐의 쇄신은,위조 방지를 목적으로 약 20년마다 행해지고 있습니다(참고:지폐 쇄신, 약 20년마다 위조 방지가 큰 목적:일본 경제 신문)
1946년:지폐 발행
1950년:천 엔권(쇼오토쿠 타이시) 발행
1958년:1만엔지폐(쇼오토쿠 타이시) 발행
1963년:천 엔권(이토히로부미) 발행
1984년:지폐 쇄신(후쿠자와유키치, 니토베 이나조, 나쓰메소세키)
2000년:2 천 엔권(슈레이문) 발행
2004년:지폐 쇄신(후쿠자와유키치, 히구치 한잎, 노구치 히데요)
2024년:지폐 쇄신 예정(시부사와 에이이치, 쓰다 우메코, 키타자토시바 사부로)
신권의 역사는 아직 얕기 때문에 「20년 마다」가 전해지지 않았던 것일지도 모릅니다만, 1963년에 현재 사용되고 있는 액면의 지폐가 나오고 나서, 1984년, 2004년, 그리고 2024년(예정)과 약 20년마다 행해지고 있습니다.2004년의 지폐 쇄신에서도, 일본 은행은 당시 , 위조를 막기 위해서 님 들인 궁리를 베풀고 있는 것을 발표하고 있었던(참고:새로운 일본 은행권(1만엔권)의 위조 방지 기술에 대해 : 일본 은행 Bank of Japan).2024년의 지폐에 대해서도, 「고정밀 비어 넣어(틈)」나 「최첨단 기술을 이용한 홀로그램」 등, 벌써 몇개의 위조 방지 기술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 통화는 위조되고 있었는지?
전회의 지폐 쇄신은 2004년에 행해졌습니다만, 당시 , 통화의 위조는 증가하고 있었는지요?이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때문에), 경찰청에 의한 위조 통화의 발견 매수의 데이터를 소개합니다.
데이터를 보면, 2002년부터 위조 통화의 발견 매수가 급증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2002년 8월에 지폐 쇄신이 발표된 것을 생각하면, 위조 방지를 위한 급무였다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지폐가 발행된 2005년에는, 위조 통화의 발견 매수가 줄어 들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덧붙여서 2005년부터 2018년까지의 추이는 이하와 같습니다.2011년부터 발견 매수는 꽤 줄어 들고 있습니다.2024년의 지폐 쇄신까지, 위조 방지 기술이 찢어지지 않은 것을 바랄 뿐입니다.
■ 천문학적인 이권인가?
계속 되어 「천문학적인 이권」이라고 해지는 지폐 식별기의 교환에 걸리는 코스트에 대해서도 조사해 보았습니다.이번 지폐 쇄신에서는, 1.3~1.6조엔의 코스트가 든다고 보여지고 있습니다.전회의 지폐 쇄신에서는 7,000~9,600억엔으로 시산되고 있었습니다.
우리와 같은 일반 개인으로는 매우 큰 금액입니다.그러나, 어느쪽이나GDP비로 0.1~0.2%내에 들어가고 있다라는 보도였습니다(2004년의 국내 명목 GDP는 502조 7,608억엔).그것을 생각하면 전례 대로이며,천문학적인 이권이 발생하고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만일 발생하고 있다면, 증거를 나타내야 합니다.
현정권을 비판하고 싶은 것은 압니다만, 유언비어를 흘리는 것은 그만둡시다.
※기사를 일부 인용했습니다.전문은 소스로 봐 주세요.
Yahoo!뉴스(시노하라 슈지) 2019/4/10(수) 12:36
https://news.yahoo.co.jp/byline/shinoharashuji/20190410-00121772/
※지금까지 발행된 지폐&동전의 유효성
지금까지 발행된 지폐 가운데, 현재 사용할 수 있는 지폐는 어떤 것입니까? 낡은 지폐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현재도 사용할 수 있습니까?
일본 은행으로는, 1885년(메이지 18년)에 일본 은행으로 해서 처음으로 은행권(지폐)을 발행하고 나서, 현재까지 53 종류의 은행권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쳐, 현재 발행하고 있는 종류외, 이미 발행되지 않게 된 종류를 포함해 현재, 22 종류의 은행권이 유효합니다.
현재 유효한 은행권에 대해서는, 다음의 페이지를 봐 주세요.
현재 발행되고 있는 은행권·화폐(현재 발행되고 있는 1만엔권, 5천엔권, 2천엔권, 천엔권에 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http://www.boj.or.jp/note_tfjgs/note/valid/issue.htm/
그 외 유효한 은행권·화폐( 「현재 발행되어 있지 않지만 유효한 은행권」의 란에서, 현재는 발행되어 있지 않기는 하지만 계속해 유효한 은행권에 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http://www.boj.or.jp/note_tfjgs/note/valid/past_issue/index.htm/
이미 발행되지 않게 되어, 유통에 불편한 은행권(예를 들면 초상화가 쇼오토쿠 타이시의 1만엔권등)에 대해서는, 일본 은행의 본지점에서 현재 발행되고 있는 은행권과 바꿀 수 있습니다.
덧붙여 한 번 발행된 은행권은, 법령에 근거하는 특별한 조치가 취하여지지 않는 이상 통용력을 잃을 것은 없습니다.
그러한 특별한 조치는, 이하대로, 과거에 3회 발동되었던 적이 있어, 그 결과, 지금까지 발행된 은행권(53 종류)중 31 종류에 대해서는 통용력이 없어져 현재는 은행권으로 해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1) 관동 대지진 후의 소실 태환권의 정리(1927년<쇼와 2년>)
(2) 종전 직후의 인플레 진행을 저지하기 위한 이른바 신엔 바꾸어(1946년<쇼와 21년>)
(3) 1엔 미만의 소액 통화의 정리(1953년<쇼와 28년>)
http://www.boj.or.jp/announcements/education/oshiete/money/c07.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