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と、当選率は76.3％でヘナ耳枝野と分かれる前より高い」
でも、あんた
この最悪な政治状況を作った張本人
と、言うかバカ息子が党役員室長の地元では．．．．
全滅ですから。残念ｗ
※バカ息子
これなｗ
ついでに言えば、親父の故郷からも出ていたがそいつも．．．ｗ
国民・玉木氏「当選率７６・３％は旧民主超え」アピール
2019年4月10日16時33分
国民民主党の玉木雄一郎代表は１０日の記者会見で、７日に投開票された統一地方選の道府県議選について、
無所属で戦った人も含めて同党籍を持つ人で集計したところ、１７７人が立候補したうち１３５人が当選したと明らかにした。
「当選率は７６・３％で、２０１５年の民主党が７４・６％だったので、それよりも高い比率となった。厳しい中で、なんとか踏ん張ったのかなという気がする」とアピールした。
一方、議席を増やした立憲民主党との関係については「我が党が減った、立憲が増えたということよりも、旧民主（系の勢力）で足して減っていることが本質的問題だ」と指摘。
今回の道府県議選・指定市議選で、両党は計３３３人が当選したが、前回の民主党（計３９１人）より、大幅に退潮する結果となっている。
https://www.asahi.com/articles/ASM4B4JSWM4BUTFK00K.html
で、その「ヘナ耳枝野」のアレからコケにされるｗ
国民 玉木代表「野党は勢力争いでなく連携し 政権に対じを」
立憲民主党の菅元総理大臣がツイッターに「国民民主党は政治理念が不明確なので、解散するのが望ましい」などと書き込んだことについて、国民民主党の玉木代表は党の理念は明確だとしたうえで、安倍政権に対じするため、野党は勢力を争うのではなく、幅広く連携すべきだという考えを改めて示しました。
立憲民主党の菅元総理大臣は統一地方選挙の前半戦の結果を踏まえ、ツイッターに「国民民主党は政治理念が不明確なので、解散し参議院選挙までに個々の議員の判断で立憲民主党との再結集に参加するのが望ましい」などと書き込みました。
これについて国民民主党の玉木代表は記者会見で「わが党の理念は明確で、多様性や包摂といったことを重要視する政党だ」と述べました。
そのうえで、「『野党の中でどちらが勢力を取るのか』というのは多くの国民にとっては関心がない。安倍政権に対する緊張感を作るための野党の結集を多くの国民は求めている」と述べ、安倍政権に対じするため、野党は勢力を争うのではなく幅広く連携すべきだという考えを改めて示しました。
https://www3.nhk.or.jp/news/html/20190410/k10011879381000.html?utm_int=nsearch_contents_search-items_003
https://twitter.com/NaotoKan/status/1115441424969883648?ref_src=twsrc^tfw|twcamp^tweetembed|twterm^1115441424969883648&ref_url=https://snjpn.net/archives/123714
「과 당선율은 76.3%로 헤나귀에다노라고 알 수 있는 전보다 높다」
그렇지만, 너
이 최악의 정치 상황을 만든 장본인
이라고 말할까 바보 아들이 당임원 실장의 현지에서는. . . .
전멸이기 때문에.유감 w
※바보 아들
이것인 w
하는 김에 말하면, 아버지의 고향으로부터도 나와 있었지만 그 녀석도. . .w
국민·타마키씨 「당선율 76·3%는 구민주 넘어」어필
2019년 4월 10일 16시 33분
국민 민주당의 타마키 유우이치로 대표는 10일의 기자 회견에서, 7일에 투개표된 통일 지방 선거의 도부현 의원 선거에 대해서,
무소속으로 싸운 사람도 포함해 동당적을 가지는 사람으로 집계했는데, 177명이 입후보 한 중 135명이 당선했다고 분명히 했다.
「당선율은 76·3%로, 2015년의 민주당이 74·6%였으므로, 그것보다 높은 비율이 되었다.어려운 가운데 , 어떻게든 견뎠는지라고 할 것 같다」라고 어필했다.
한편, 의석을 늘린 입헌 민주당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우리 당이 줄어 든, 입헌이 증가했다고 하는 것보다, 구민주(계의 세력)로 더해 줄어 들고 있는 것이 본질적 문제다」라고 지적.
이번 도부현 의원 선거·지정 시의회 의원선으로, 양당은 합계 333명이 당선했지만, 전회의 민주당(합계 391명)보다, 큰폭으로 퇴조 하는 결과가 되고 있다.
https://www.asahi.com/articles/ASM4B4JSWM4BUTFK00K.html
그리고, 그 「헤나귀에다노」의 아레로부터 이끼로 되는 w
국민 타마키 대표 「야당은 세력 다툼이 아니고 제휴해 정권에 대치를」
입헌 민주당의 칸 전 총리대신은 통일 지방 선거의 전반전의 결과를 근거로 해 트잇타에 「국민 민주당은 정치 이념이 불명확한의로, 해산해 참의원 선거까지 개개의 의원의 판단으로 입헌 민주당과의 재결집에 참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등과 썼습니다.
이것에 대해 국민 민주당의 타마키 대표는 기자 회견에서 「우리 당의 이념은 명확하고, 다양성이나 포섭이라고 한 것을 중요시하는 정당이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