民団の機関紙である民団新聞は8日、「北脱出者が日本での生活に慣れるまでは平均 3〜4年かかる。特に北朝鮮で生まれ育った子供たちは日本語や文化が分からないので、 支援センターに登録ししている20数名のボランティアが、孤軍奮闘している」と し、 「ボランティアは電車やバスの利用方法、シルバーシートに関する説明、ごみの分別方法、
銀行の口座開設方法など、細かに説明している」と報道した。
新聞はまた 、「会社を経営する民団団員は臨時に私宅を提供したり、就職も斡旋するなど、 生活保護に頼らず社会で自立するよう支援している」と伝えた。
民団の支援は、これまでに2,500万円(約3億1、700万ウォン)。この支援金は、日本全域の民団支部と在日朝鮮経済人の出した寄付、投資家の寄付などで調逹している。この中には 匿名で100万円を振り込んだ個人もいる。
民団の関係者は、「脱北者は今後も続いて増える事が見込まれていて、日本政府に制度的な支援を訴えていても、まだ何の反応を見せていない」とし、「韓国政府が積極的に立ち向かうよう求める」と語った。支援センターは、北脱出者定着プログラムを施行する 『ハナ院(北韓離脱住民定着支援事務所)』のような機構¥を、日本にも作る事を韓国政府
に要請している。
ソ¥ース: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語)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09/06/08/0602000000AKR2…
일본에 탈북자의 생활보호를 하라고 한국이 요구 민단의 기관지인 민단 신문은 8일, 「북탈출자가 일본에서의 생활에익숙해질 때까지는 평균 3~ 4년 걸린다.특히 북쪽조선에서 태어나 자란 자공들은 일본어나 문화를 모르기 때문에, 지원 센터에 등록해하고 있는 20수명의 보란티아가, 고군분투 하고 있다」라고 해, 「자원봉사는 전차나 버스의 이용 방법,노약자 보호석에 관누설명, 쓰레기의 분별분법,
은행의 계좌 개설 방법인, 섬세하게 설명하며 있어」(이)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또 , 「회사를 경영하는 민단 단원은임시에 사택을 제공한, 취직도 알선한데, 생활보호에 뢰등두사회에서 자립하도록(듯이)지원하고 있다」라고 타라.
민단의 지원은,로에 2,500만엔(약 3억 1, 700만우).이 지원금은, 일본 전역의 민단 지부와 재일 조선 경제인의 출한 기부, 투자가의 기부등에서 조달하고 있다.이 안에는 익명으로100만엔을 날려 입응이다 개인도 있다.
민단의 관계자는, 「탈북자는 향후도 계속 되어 증있는 것이 전망되고 있어라고, 일본 정부에 제도적인 지원을 호소하고 있어도, 아직 무슨 반응을 보여라고 없다」라고 해,「한국정부가 적극적으로 서향하도록 요구한다」라고말했다.지원 센터는, 북쪽 탈출자 정착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하나원(북한 이탈 주민정착 지원 사무소)」의같은 기구를, 일본에도 만드는 일을 한국 정부
에 요청하고 있다.
소스:소울=연합뉴스(한국어)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09/06/08/0602000000AKR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