岡山弁に造詣の深い、また岡山人の心理心情に理解のある方に
kjのスレッドの翻訳ならびに解説をお願いいたします↓
/jp/board/exc_board_9/view/id/2819501/page/10
本文の下にリンク先と同じものを掲載
『無視される気分はどうですか?』とタイトルされた記事の翻訳です。
かなり執筆者の怨嗟の念のこもった文であろうことは察しがつくのですが、
なにぶん岡山のネイティブではない私には、方言はもちろん、執筆者自身の独特の言い回しや真意について、今ひとつ理解のできない部分が諸所にあり、投稿者(執筆者)の真意を測りかねています。
投稿者に対する今後の対処の仕方にも関わりますので、できるだけ投稿者(執筆者)の心の内を理解した翻訳ならびに解説をお願いしたいと思います。
大変不躾ではありますが、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m(_ _)m
無視される気分はどうですか?
最後じゃけん言うとったるがよ、
KJではレスするもんよりされるもんのほうが強いんじゃ。
そがな考えしとったらスキができるど。
岡山県民はイモかもしれんが、
KJの風下に立ったことはいっぺんもないんで。 おう?
오카야마변에 조예의 깊은, 또 오카야마인의 심리 심정에 이해가 있는 분에
kj의 스렛드의 번역 및 해설을 부탁드리겠습니다↓
/jp/board/exc_board_9/view/id/2819501/page/10
본문아래에 링크처와 같은 것을 게재
「무시되는 기분은 어떻습니까?」(와)과 타이틀 된 기사의 번역입니다.
꽤 집필자의 원망의 생각이 가득찬 문장일 것이다 (일)것은 짐작이 갑니다만,
아무래도 오카야마의 네이티브가 아닌 나에게는, 방언은 물론, 집필자 자신의독특한 표현이나진심에 대해서, 별로 이해를 할 수 없는 부분이 도처에 있어,투고자(
투고자에 대한 향후의 대처의 방법에도 관련되기 때문에, 가능한 한투고자(집필자)의 마음중을 이해한 번역 및 해설을 부탁하고 싶습니다.
대단히 불 예의 범절입니다만, 잘 부탁드리겠습니다.m(_ _) m
무시되는 기분은 어떻습니까?
최후 사악한 견해 말하면 인이,
KJ에서는 레스 하는 것보다 되는 것 쪽이 강하지.
깎아생각해 취하면 빈틈이로 나무.
오카야마현민은 고구마일지도 모르는이,
KJ의 바람이 불어 가는 쪽으로 선 것은 한번도 없어서.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