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前置き長いぞ



1974年8月15日午前3時、東京都世田谷区の津川雅彦・朝丘雪路宅2階から長女・真由子(まゆこ・当時生後5カ月)が誘拐され、身代金500万円が要求される。

犯人は身代金を第一勧業銀行(現:みずほ銀行)の偽名口座に振り込むことを要求し、津川は警察の指示に従って当日に150万円を指定の口座に振り込んだ。

当時の銀行では口座を作る際に本人確認は行われておらず、現金と印鑑さえあれば偽名でも開設することが可能であった。

更に、当時のオンラインシステムから得られる情報では口座からの引き出しが行われたCD機の特定もできなかったため、振込先の口座情報から犯人を辿ることは困難であった。

そのため、警察は第一勧業銀行の全店舗に人員を配置し、取引発生のたびに捜査員がCD機周辺の顧客を包囲して犯人を捜すという大掛かりな作戦を展開したが、誘拐犯の特定にはつながらなかった。

この間、第一勧銀事務センターのSEが、CD機の営業時間終了の8月15日17時を待って突貫作業でソフトウェアを書き換え、翌日8月16日には取引CD機が特定できるようにし、第一勧銀と子会社の常陽銀行のオンラインシステムが更新された。

この結果、8月16日正午、第一勧業銀行東京駅南口出張所のCD機から2000円、続いて29万円を引き出されたことが判明。

張り込みの刑事がただちに該当する23歳の男の身柄を確保。男が所有していた暗証番号とカード番号が一致したことを問い詰めると犯行を自供したため、同日午後5時に逮捕された。

人質は犯人の家である千葉県我孫子市のアパートにおり、同日午後7時15分、41時間ぶりに発見され無事に保護された。

犯人の男は当初、佐川満男・伊東ゆかり夫妻の長女を誘拐する予定だったが、住所がわからなかったため、津川夫妻の長女に変更した。

その後の捜査で、犯人は津川の家庭状況や自宅の住所・間取りなどの知識を週刊誌等で得ていたことが判明した。

裁判では犯人に懲役12年6カ月が確定した。

本事件は被害者が有名人の子供ということと、身代金の受け渡しに当時普及したばかりのCD機を利用したものだったことから世間の注目を集めた。なお、人質だった長女は、成人後の1998年に女優としてデビューしている。


頭狂新聞による津川への否定的記事
当時、『頭狂新聞』紙面ではこの誘拐事件について、津川の自業自得であるかのような論調の記事を掲載した(津川によれば、東京新聞は「役者は生まれた子を自分の宣伝のために利用するバカが多いから誘拐される」と評した)。

フジテレビのスタジオから生中継で東京新聞の編集長に電話を掛けた津川は「新聞は公器だ。誘拐なんて凶悪犯罪は二度と起こらないよう書くのが君たちの務めだろう?『悪いのは親だ』っていって、犯人予備軍達が『役者の子』なら許されると、懲りずにやったらどう責任とるんだ。

役者がアホなのは反論しない。アホだから役者やってんだよ!でも、娘には何の罪もない。下衆な役者の子だから誘拐されて良いって法はない!! ジャーナリストとして恥を知れ」と抗議したが、編集長は「私は正しい」と繰り返すばかりで、津川は「君は今後、津川雅彦の顔を見る度に、良心が苛まれるぞ」と言い放った。

頭狂新聞は、翌日の読者投稿欄で「役者の子は誘拐されて当然」という趣旨の投稿を多数採り上げて(津川によれば1ページを割いた特集で9割が自身への批判)掲載した。

津川はこの件以降、東京新聞を読まなくなったと語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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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元号】望月記者「平成の時には平成に誘導したとされている。誘導も踏襲するのか?」→ 菅官房長官「そういう事あったの?」


2019-03-29
https://snjpn.net/archives/106573
新元号について

頭狂新聞・望月衣塑子
「新元号について平成の時には他に正化、修文と2つの候補があったが政府高官がどちらもイニシャルがSで昭和と重なるとし平成に誘導したとされている。誘導も踏襲するのか?」

菅義偉官房長官
「そういう事があったんでしょうか?全てについて控えます」


14: 名無しさん@涙目です。(兵庫県) [NL] 2019/03/29(金) 22:16:33.62 ID:0fm591ox0
コイツマジで邪魔しに来てるとしか思えない

21: 名無しさん@涙目です。(埼玉県) [ニダ] 2019/03/29(金) 22:19:33.95 ID:GUhU0bDA0
>とされている

いやだから、ソースは??

22: 名無しさん@涙目です。(茸) [ニダ] 2019/03/29(金) 22:19:38.07 ID:EHw6bBa40
もう日本語からおかしい

23: 名無しさん@涙目です。(dion軍) [ニダ] 2019/03/29(金) 22:19:46.12 ID:U7xyu1sd0
この女マジで出禁にしろよ

30: 名無しさん@涙目です。(愛知県) [ニダ] 2019/03/29(金) 22:20:28.93 ID:sM9oQ6U40
>平成の時には平成に誘導したとされている。
明確なソースが有って断定されてるの?

37: 名無しさん@涙目です。(茸) [PE] 2019/03/29(金) 22:22:01.60 ID:4xYm6jkz0
貴重な時間を無駄にするなよ

50: 名無しさん@涙目です。(やわらか銀行) [US] 2019/03/29(金) 22:24:24.02 ID:6a1RB0dr0
記者クラブのやつらよく放置してるよな

54: 名無しさん@涙目です。(三重県) [JP] 2019/03/29(金) 22:25:04.89 ID:gMsceCpt0
この茶番いつまで続けるんだろうな
次の官房長官やりたくないだろう

60: 名無しさん@涙目です。(庭) [ニダ] 2019/03/29(金) 22:26:26.04 ID:mKBO+//K0
「全てについて控えます」
これは流行るwww

68: 名無しさん@涙目です。(茸) [US] 2019/03/29(金) 22:28:51.00 ID:cz7F1ADZ0
ジャンヌダルクwww

71: 名無しさん@涙目です。(東京都) [ニダ] 2019/03/29(金) 22:29:07.48 ID:vnaJ215d0
ああこいつか、、相手するのも面倒だよなぁ、、

85: 名無しさん@涙目です。(東京都) [FR] 2019/03/29(金) 22:31:30.63 ID:9IkRKUui0
こいつを前面に推せば推すほどマスゴミの権威が失墜していくから楽なもんだよな

90: 名無しさん@涙目です。(茸) [ヌコ] 2019/03/29(金) 22:32:30.58 ID:Ws9QBqNG0
ちょっと何言ってるかわかんない

96: 名無しさん@涙目です。(やわらか銀行) [US] 2019/03/29(金) 22:33:33.72 ID:8uk3u18p0
マジでなんで出禁にならないのか謎なんだが

101: 名無しさん@涙目です。(dion軍) [US] 2019/03/29(金) 22:34:45.39 ID:ohZut1yT0
アルファベットが被らないようにしようというのがこいつの頭の中では誘導なのか。

102: 名無しさん@涙目です。(愛知県) [ニダ] 2019/03/29(金) 22:34:57.29 ID:sEZCRn9f0
どんな答えが返ってくることを期待して質問したんだろ?

はい、踏襲しますって答えてくれると思ったのか?

112: 名無しさん@涙目です。(千葉県) [US] 2019/03/29(金) 22:37:10.03 ID:lbaGuOk50
またイソコかよ

121: 名無しさん@涙目です。(catv?) [US] 2019/03/29(金) 22:38:14.57 ID:14dOn/Yl0
これもうただのモンスタークレーマーだろ
みっともない
何が記者だよw

122: 名無しさん@涙目です。(西日本) [CN] 2019/03/29(金) 22:38:22.92 ID:o1TEZXBG0
        ____
        /     \
     /   ⌒  ⌒ \   何言ってんだこい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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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_、(“二) ̄ ̄ ̄ ̄ ̄l二二l二二  _|_|__|_

197: 名無しさん@涙目です。(東日本) [LT] 2019/03/29(金) 22:56:20.06 ID:wBUP1ZRs0
こんなの相手にするとか・・・こっちが狂いそうになるなw

201: 名無しさん@涙目です。(神奈川県) [US] 2019/03/29(金) 22:56:36.09 ID:g79Jx6Lq0
東京新聞の信用がなくなるだけだと思うんだが


그렇구나원래두가 미친 놈의 모임이었다 w


서론 길어



1974년 8월 15일 오전 3시, 도쿄도 세타가야구의 츠가와 마사히코·아사오카설로택 2층으로부터 장녀·마유코(마유코·당시 생후 5개월)가 유괴되어 몸값 500만엔이 요구된다.

범인은 몸값을 다이이치 칸쿄은행(현:미즈호 은행)의 가명 계좌에 불입하는 것을 요구해, 츠가와는 경찰의 지시에 따라서 당일에 150만엔을 지정의 계좌에 불입했다.

당시의 은행에서는 계좌를 만들 때에 본인 확인은 행해지지 않고, 현금과 인감만 있으면 가명에서도 개설하는 것이 가능했다.

또한, 당시의 온라인 시스템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정보로는 계좌로부터의 인출을 한 CD기의 특정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입금처의 계좌 정보로부터 범인을 더듬는 것은 곤란했다.

그 때문에, 경찰은 다이이치 칸쿄은행의 가게 전체포에 인원을 배치해, 거래 발생마다 수사원이 CD기 주변의 고객을 포위하고 범인을 찾는다고 하는 대대적인 작전을 전개했지만, 유괴범의 특정에는 연결되지 않았다.

이전, 다이이치 칸교은행 사무 센터의 SE가, CD기의 영업 시간 종료의 8월 15일 17시를 기다려 돌관작업으로 소프트웨어를 고쳐 써 다음날 8월 16일에는 거래 CD의`@하지만 특정할 수 있도록 해, 다이이치 칸교은행과 자회사의 죠요 은행의 온라인 시스템이 갱신되었다.

이 결과, 8월 16일 정오, 다이이치 칸쿄은행 도쿄역 남쪽 출입구 출장소의 CD기로부터 2000엔, 계속 되어 29만엔을 나타났던 것이 판명.

잠복함의 형사가 즉시 해당하는 23세의 남자의 신병을 확보.남자가 소유하고 있던 비밀번호와 카드 번호가 일치한 것을 캐묻으면 범행을 자백했기 때문에, 동일 오후 5시에 체포되었다.

인질은 범인의 집인 치바현 아비코시의 아파트에 내려 동일 오후 7시 15분 , 41시간만에 발견되어 무사하게 보호되었다.

범인의 남자는 당초, 사가와 미츠오·이토 유카리 부부의 장녀를 유괴할 예정이었지만, 주소를 몰랐기 때문에, 츠가와 부부의 장녀로 변경했다.

그 후의 수사로, 범인은 츠가와의 가정 상황이나 자택의 주소·배치등의 지식을 주간지등에서 얻고 있었던 것이 판명되었다.

재판에서는 범인에게 징역 12년 6개월이 확정했다.

본사건은 피해자가 유명인의 아이라고 하는 것으로, 몸값의 주고 받아에 당시 보급한지 얼마 안된 CD기를 이용한 것이었다 일로부터 세상의 주목을 끌었다.덧붙여 인질이었던 장녀는, 성인 후의 1998년에 여배우로서 데뷔하고 있다.


마리광신문에 의한 츠가와에게의 부정적 기사
당시 , 「두광신문」지면에서는 이 유괴 사건에 대해서, 츠가와의 자업자득일 것 같은 논조의 기사를 게재했다(츠가와에 의하면, 도쿄 신문은 「배우는 태어난 아이를 자신의 선전을 위해서 이용하는 바보가 많기 때문에 유괴된다」라고 평가했다).

후지텔레비의 스튜디오로부터 생중계로 도쿄 신문의 편집장에게 전화를 건 츠가와는 「신문은 공기다.유괴는 흉악범죄는 두 번 다시 일어나지 않게 쓰는 것이 자네들의 의무지?「나쁜 것은 부모다」라고 하고, 범인 예비군들이 「배우인 아이」라면 용서되면, 질리지 않고 하면 어떻게 책임진다.

배우가 어리석은의는 반론하지 않는다.바보이니까 배우 하는거야!그렇지만, 딸(아가씨)에게는 아무죄도 없다.비열한 배우인 아이이니까 유괴되어 좋다는 법은 없다!! 져널리스트로서 부끄러운줄 알아라」라고 항의했지만, 편집장은 「 나는 올바르다」라고 반복할 뿐으로, 츠가와는 「너는 향후, 츠가와 마사히코의 얼굴을 볼 때마다, 양심이 시달릴거야」라고 해 발했다.

두광신문은, 다음날의 독자 투고란에서 「배우인 아이는 유괴되어 당연」이라고 하는 취지의 투고를 다수 뽑아 (츠가와에 의하면 1 페이지를 할애한 특집으로 9할이 자신에게의 비판) 게재했다.

츠가와는 이 건 이후, 도쿄 신문을 읽지 않게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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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이모토호】모치즈키 기자 「헤세이때에는 헤세이에 유도했다고 여겨지고 있다.유도도 답습하는지?」→ 칸 관방장관 「그러한 일 있었어?」


2019-03-29
https://snjpn.net/archives/106573
니이모토호에 대해

두광신문·모치즈키의소자
「니이모토호에 대해 헤세이때에는 그 밖에 정화, 수문과 2개의 후보가 있었지만 정부 고관이 어느쪽이나 이니셜이 S로 쇼와와 겹친다고 해 헤세이에 유도했다고 여겨지고 있다.유도도 답습하는지?」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
「그러한 일이 있었겠지요인가?모두에 대해 삼가합니다」


14: 무명씨@우목입니다.(효고현) [NL] 2019/03/29(금) 22:16:33.62 ID:0fm591ox0
이놈 진짜로 방해 하러 오고 있다고(면)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21: 무명씨@우목입니다.(사이타마현) [니다] 2019/03/29(금) 22:19:33.95 ID:GUhU0bDA0
>(으)로 되어 있다

싫기 때문에, 소스는?

22: 무명씨@우목입니다.(버섯) [니다] 2019/03/29(금) 22:19:38.07 ID:EHw6bBa40
이제(벌써) 일본어로부터 이상하다

23: 무명씨@우목입니다.(dion군) [니다] 2019/03/29(금) 22:19:46.12 ID:U7xyu1sd0
이 여자 진짜로 출금으로 해라

30: 무명씨@우목입니다.(아이치현) [니다] 2019/03/29(금) 22:20:28.93 ID:sM9oQ6U40
>헤세이때에는 헤세이에 유도했다고 여겨지고 있다.
명확한 소스가 있어 단정되어?

37: 무명씨@우목입니다.(버섯) [PE] 2019/03/29(금) 22:22:01.60 ID:4xYm6jkz0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마

50: 무명씨@우목입니다.(나 짚이나 은행) [US] 2019/03/29(금) 22:24:24.02 ID:6a1RB0dr0
기자 클럽의 녀석들 자주(잘) 방치하고 있는 좋은

54: 무명씨@우목입니다.(미에현) [JP] 2019/03/29(금) 22:25:04.89 ID:gMsceCpt0
이 차번 언제까지 계속하는 것일까
다음의 관방장관 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60: 무명씨@우목입니다.(뜰) [니다] 2019/03/29(금) 22:26:26.04 ID:mKBO+//K0
「모두에 대해 삼가합니다」
이것은 유행하는 www

68: 무명씨@우목입니다.(버섯) [US] 2019/03/29(금) 22:28:51.00 ID:cz7F1ADZ0
쟌다르크 www

71: 무명씨@우목입니다.(도쿄도) [니다] 2019/03/29(금) 22:29:07.48 ID:vnaJ215d0
아 진한 개인가, , 상대 하는 것도 귀찮아, ,

85: 무명씨@우목입니다.(도쿄도) [FR] 2019/03/29(금) 22:31:30.63 ID:9IkRKUui0
진한 개를 전면에 헤아리면 헤아릴수록 매스 쓰레기의 권위가 실추해 나가기 때문에 편한 것이야

90: 무명씨@우목입니다.(버섯) [누코] 2019/03/29(금) 22:32:30.58 ID:Ws9QBqNG0
조금 무슨 말하고 있어 모르다

96: 무명씨@우목입니다.(나 짚이나 은행) [US] 2019/03/29(금) 22:33:33.72 ID:8uk3u18p0
진짜로 어째서 출금이 되지 않는 것인지 수수께끼지만

101: 무명씨@우목입니다.(dion군) [US] 2019/03/29(금) 22:34:45.39 ID:ohZut1yT0
알파벳이 입지 않게 하자고 하는 것이 진한 개의 머릿속에서는 유도인가.

102: 무명씨@우목입니다.(아이치현) [니다] 2019/03/29(금) 22:34:57.29 ID:sEZCRn9f0
어떤 대답이 되돌아 오는 것을 기대해 질문 자단이겠지?

네, 답습합니다라고 대답해 준다고 생각했는지?

112: 무명씨@우목입니다.(치바현) [US] 2019/03/29(금) 22:37:10.03 ID:lbaGuOk50
또 이소코인가

121: 무명씨@우목입니다.(catv?) [US] 2019/03/29(금) 22:38:14.57 ID:14dOn/Yl0
이것 이제(벌써) 단순한 몬스타크레이마이겠지
보기 흉하다
무엇이 기자야 w

122: 무명씨@우목입니다.(서일본) [CN] 2019/03/29(금) 22:38:22.92 ID:o1TEZXBG0
        ____
        /     \
     /   ⌒  ⌒ \   무슨 말하는거야 진한 개
   /    (●)  (●) \
    |   , ” ″)(__사람__)”  )    ___________
   \      . ` ⌒˚:j′ ,/ j″~~| | |             |
__/          \  |__|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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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r.  (개) | |             |
| | | ⌒ -nnn        |\ (⊆소 .|_|___________|
 ̄ \__, (“2) ̄ ̄ ̄ ̄ ̄l22 l22  _|_|__|_

197: 무명씨@우목입니다.(동일본) [LT] 2019/03/29(금) 22:56:20.06 ID:wBUP1ZRs0
이런 건 상대로 한다든가···여기가 미칠 것 같게 완만한 w

201: 무명씨@우목입니다.(카나가와현) [US] 2019/03/29(금) 22:56:36.09 ID:g79Jx6Lq0
도쿄 신문의 신용이 없어질 뿐(만큼)이라고 생각하는데



TOTAL: 13874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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