隣に某有名デザイナーの娘＆俳優の妻を載せなければいけないｗ
石野卓球「猥奴ショー」ピエール容疑者逮捕報じるテレビに皮肉ツイート
テクノユニット・電気グルーヴの石野卓球（５１）が２９日、自身のツイッターを更新し、テレビのワイドショーへの“皮肉”とみられる言葉をつぶやいた。
石野は相方のピエール瀧容疑者（５１）が麻薬取締法違反の疑いで１２日に逮捕されたことを受け、ワイドショーのコメンテーターが石野に謝罪の言葉を求めたことなどを報じたネットニュースをリツイート。その上で「猥奴ショー」と短くつぶやいた。
２４日にＳＮＳで「電」のロゴを彫ったタトゥーを入れたことを明かし、「“Ｚｉｎ－ｓａｙは電気グルーヴ、電気グルーヴは人生”真似すんなよ」などとつづっていた石野。
今回のつぶやきにも「間違いなく猥奴ショーだ！」「うますぎる！」「やっぱり卓球はすげーな。尊敬です」「絶対に謝ってほしくない」などフォロワーからのリプライが集まっている。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623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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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猥奴ショー
あれだな。ハズキルーペを切った元MCの居ない方だなｗ
근처에 모유명 디자이너의 딸(아가씨)＆배우의 아내를 싣지 않으면 안 된다 w
이시노 탁구 「외노쇼」피에르 용의자 체포 알리는 텔레비전에 야유 트이트
테크노 유닛·전기 그르브의 이시노 탁구(51)가 29일, 자신의 트잇타를 갱신해, 텔레비전의 와이드쇼에의“야유”로 보여지는 말을 중얼거렸다.
이시노는 상대자 피에르 타키 용의자(51)가 마약 단속법 위반의 혐의로 12일에 체포된 것을 받아 와이드쇼의 해설자가 이시노에 사죄의 말을 요구한 것 등을 알린 네트 뉴스를 리트이트.게다가로 「외노쇼」라고 짧게 중얼거렸다.
24일에 SNS로 「전」의 로고를 조각한 타토우를 넣은 것을 밝혀, 「“Zin-say는 전기 그르브, 전기 그르브는 인생”흉내 치수인」 등과 엮고 있던 이시노.
이번 군소리에도 「틀림없이 외노쇼다!」 「너무 능숙하다!」 「역시 탁구는 굉장히-.존경입니다」 「절대로 사과하면 좋지 않다」 등 포로워로부터의 리플라이가 모여 있다.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623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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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쇼
저것이다.하즈키르페를 자른 원MC의 없는 분이다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