嫌いな奴の発言にケチつけたのは良いが
つけられた当事者は、何歳だろうが人が無くなるのは嫌だと思っているわけなのだが。
しかも、それがまだ若い(70歳未満だろ?現代では、まだあの世からお呼びが来る歳じゃないと俺は思う)と来た日には。
最も別ハンで生存している奴を勝手に殺す奴だしな。
しかも闘病中なのに。
잡감
싫은 놈의 발언에 구두쇠 붙인 것은 좋지만
붙여진 당사자는, 몇 살이겠지만 사람이 없어지는 것은 싫다고 생각하는 것이지만.
게다가, 그것이 아직 젊다(70세 미만이겠지?현대로는, 아직 그 세상으로부터 호가 오는 나이가 아니다고 나는 생각한다)와 온 날에는.
가장 별한으로 생존하고 있는 놈을 마음대로 죽이는 놈이고.
게다가 투병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