妻殺害、講談社元編集者の「保釈決定」取り消し
東京都文京区の自宅で2016年、妻を殺害したとして殺人罪に問われ、
東京地裁で懲役11年の実刑判決を受けて控訴中の出版大手「講談社」元編集次長の朴鐘顕被告(43)(休職中)について、
東京高裁は28日、保釈を認めた同地裁の決定を取り消し、保釈請求を却下する決定をした。
同地裁が27日付で保釈を認める異例の決定をしたため、検察側が抗告していた。
https://www.yomiuri.co.jp/national/20190328-OYT1T50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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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ルロス・ビーンじゃないゴーンと違って、人の命奪ってるやつを娑婆に出してはいけないだろ。
[진격의 신부 살인] 사바에 나올 수 있다고 생각했는지 w [게다가 재일]
아내 살해, 코단샤원편집자의 「보석 결정」취소
도쿄도 분쿄구의 자택에서 2016년, 아내를 살해했다고 해서 살인죄를 추궁받아
토쿄 지방 법원에서 징역 11년의 실형 판결을 받아 공소중의 출판 대기업 「코단샤」 전 편집 차장의 박종현피고(43)(휴직중)에 대해서,
도쿄 고등 법원은 28일, 보석을 인정한 동지방 법원의 결정을 취소해, 보석 청구를 각하 하는 결정을 했다.
동지방 법원이 27 일자로 보석을 인정하는 이례의 결정을 했기 때문에, 검찰측이 항고하고 있었다.
https://www.yomiuri.co.jp/national/20190328-OYT1T50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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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빈이 아닌 곤과 달리, 사람의 생명 빼앗고 있는 녀석을 사바에 내 안 된다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