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チガイに邪魔されたので、もう一度。
「涙が止まらない」講談社エリート編集長“妻殺し”裁判 夫に送られた15通のラストメッセージ
大手出版社「講談社」の社員、朴鐘顕(パク・チ ョンヒョン)被告(43・韓国籍)が妻を殺害した疑いで2017年1月に逮捕された事件は、
容疑者が漫画雑誌のエリート編集者だったことから、世間に大きな衝撃を与えた。
あれから2年。今年2月から東京地裁で開かれた裁判員裁判の公判で浮かんだ“事件の鍵”は、被害者である妻の「育児ノイローゼ」だった。
京都大法学部出身の朴被告は1999年に講談社に入社。
同社の主力商品の一つと言える「週刊少年マガジン」の編集などを経て、
ベストセラーとなった「進撃の巨人」などを生んだ「別冊少年マガジン」の創刊に関与し、逮捕時は「モーニング」編集次長に就いていた。
日本有数の出版社で編集者として「王道」を歩み、順風満帆のキャリアを積んでいたと言えるだろう。
事件は2016年8月9日に起きた。東京都文京区の朴被告の自宅で倒れていた妻佳菜子さん(当時38歳)が病院に搬送されたが、死亡が確認された。通報したのは朴被告本人。
警視庁が朴被告を殺人容疑で逮捕したのは、その5カ月後だった。
死因は窒息死とみられたが、妻の死に関する朴被告の説明が変遷した上に、現場が自宅内という密室だったことから、捜査に時間を要した。
朴被告が殺人罪で起訴されると、裁判官、検察官、弁護士が集まって公判に向けて争点や証拠を整理する「公判前整理手続き」が始まった。
手続きは長期にわたり、今年に入ってようやく公判にたどり着いた。
2月19日の初公判。上下黒のスーツ、紺のネクタイ姿で出廷した朴被告は「妻を殺していません」と起訴事実を否認した。
無罪主張の内容は「妻は階段の手すりに結びつけたジャケットで首をつって自殺していた」というもの。
これに対し、検察側は冒頭陳述で「朴被告は妻から育児や家事について不満を言われたり、自身の母親をけなされたりしたことから、突発的な殺意を抱いて寝室で首を圧迫して殺害した」との見立てを示した。
同22、25日には、被告人質問が行われた。証言台に立った朴被告が最初に語ったのは、入社翌年に出会った妻との馴れ初めだった。
「飲み会で初めて出会い、カナがタバコを吸い始めた。『僕はぜんそくがあるから吸わない』と話したら、カナはその場でタバコの箱をくしゃっとつぶして『今からやめた』って。それで好きになった」
ありふれた恋の始まり。この時の2人は、将来の悲劇的な運命を知る由もない。
2人は妻の父親の反対を押し切って結婚し、4人もの子宝に恵まれた。
当初の妻の子育ての様子について、朴被告は「感動の連続だった」と表現した。
しかし、徐々に子育ては妻にとって重荷になっていったようだ。小学生だった長男は足が不自由で、妻は特に「過剰に心配していた」(朴被告)という。
一方、朴被告は多忙な仕事で「午後に出社し、朝に帰る」(同前)という日々。
「夜に会社に行く曜日もあり、(その前に)子どもを風呂に入らせることもあった。土日は必ず休み、洗濯や食事もつくった。12年には育児休暇も取得した」(同前)
だが、妻は16年の夏休みに入ると、子供が学校に行かないこともあって、「(子育てや家事で)ぐったりしていた」(同前)という。
事件前日の8月8日。朴被告が出社すると、妻から15通ものメールが相次いで届いた。
〈息切れ状態です〉〈一日一日過ごすのが精一杯〉〈ご飯が決まらない〉〈涙が止まらない〉〈全部楽しくない〉……。
文面から、妻が追い込まれ、不安定になっている様子が窺える。〈(朴被告が)電話できないなら、送ったメール全て返信してほしい〉。仕事の合間にメールを閲覧したであろう朴被告は、何を思ったのか。
(「週刊文春デジタル」オリジナル記事)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6212524/
—————————————————————————-
何度でも言う
だからといって他人。それも「妻」を殺してもよいのか?
てめぇの子供を「人殺しの子供」にして良いのか?
미치광이에게 방해받았으므로, 한번 더.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코단샤 엘리트 편집장“아내 살인”재판남편에게 보내진 15통의 라스트 메세지
대기업 출판사「코단샤」의 사원, 박종현(박·정형) 피고(43·한국적)가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2017년 1월에 체포된 사건은,
용의자가 만화 잡지의 엘리트 편집자였던 일로부터, 세상에 큰 충격을 주었다.
그때 부터 2년.금년 2월부터 토쿄 지방 법원에서 열린 재판원 재판의 공판으로 떠오른“사건의 열쇠”는, 피해자인 아내의 「육아 노이로제」였다.
쿄토대 법학부 출신의 박피고는 1999년에 코단샤에 입사.
동사의 주력 상품의 하나라고 말할 수 있는 「주간 소년 매거진」의 편집등을 거치고,
베스트셀러가 된 「진격의 거인」등을 낳은 「별책 소년 매거진」의 창간에 관여해, 체포시는 「모닝」편집 차장에게 종사하고 있었다.
일본 유수한 출판사에서 편집자로서 「왕도」를 걸어, 순풍만범의 캐리어를 쌓고 있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사건은 2016년 8월 9일에 일어났다.도쿄도 분쿄구의 박피고의 자택에서 쓰러져 있던 처가채자씨(당시 38세)가 병원에 반송되었지만, 사망이 확인되었다.통보한 것은 박피고 본인.
경시청이 박피고를 살인 용의로 체포한 것은, 그 5개월 후였다.
사인은 질식사로 보여졌지만, 아내의 죽음으로 관한 박피고의 설명이 변천 한 후에, 현장이 자택내라고 하는 밀실이었던 일로부터, 수사에 시간을 필요로 했다.
박피고가 살인죄로 기소되면, 재판관, 검찰관, 변호사가 모여 공판을 향해서 쟁점이나 증거를 정리하는 「공판전 정리 수속」이 시작되었다.
수속은 장기에 걸쳐, 금년에 들어와 간신히 공판에 도착했다.
2월 19일의 첫공판.상하흑의 슈트, 감색의 넥타이차림으로 출정한 박피고는 「아내를 죽이고 있지 않습니다」라고 기소 사실을 부인했다.
무죄 주장의 내용은 「아내는 계단의 난간에 묶은 쟈켓으로 목을 매달아 자살해 있었다」라고 하는 것.
이것에 대해, 검찰측은 모두 진술로 「박피고는 아내로부터 육아나 가사에 대하고 불만을 들어 충분해 자신의 모친을 깍아내려지거나 한 것으로부터, 돌발적인 살의를 안아 침실에서 목을 압박해 살해했다」라고의 진단을 나타냈다.
동22, 25일에는, 피고인 질문을 했다.증언대에 선 박피고가 최초로 말한 것은, 입사 다음 해를 만난 아내와의 길들어 처음이었다.
「회식에서 처음으로 만나, 가나가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다.「나는 천식이 있다로부터 들이마시지 않는다」라고 이야기하면, 가나는 그 자리에서 담배의 상자를 구사와 부수어 「지금부터 그만두었다」는.그래서 좋아하게 되었다」
흔히 있던 사랑의 시작.이 때의 2명은, 장래의 비극적인 운명을 알 수가 없다.
2명은 아내의 부친의 반대를 무릅써 결혼해, 4명의 자식을 타고 났다.
당초의아내의 육아의 님 아이에게 대해서, 박피고는 「감동의 연속이었다」라고 표현했다.
그러나, 서서히 육아는 아내에게 있어서 무거운 짐이 되어 간 것 같다.초등 학생이었던 장남은 다리가 부자유스럽고, 아내는 특히 「과잉에 걱정하고 있었다」(박피고)이라고 한다.
한편, 박피고는 다망한 일로 「오후에 출근해, 아침에 돌아간다」(전과 동일)이라고 하는 날들.
「밤에 회사에 가는 요일도 있어, (그 전에) 아이를 목욕하게 하기도 했다.토일요일은 반드시 쉬어, 세탁이나 식사?`봉트 먹었다.12년에는 육아 휴가도 취득했다」(전과 동일)
하지만, 아내는 16년의 여름휴가(방학)에 들어가면, 아이가 학교에 가지 않는 것도 있고, 「(육아나 가사로) 녹초가 되어 있었다」(전과 동일)이라고 한다.
사건 전날의 8월 8일.박피고가 출근하면, 아내로부터 15통의 메일이 연달아 도착했다.
〈헐떡임 상태입니다〉〈하루 하루 보내는 것이 고작〉〈밥이 정해지지 않는〉〈눈물이 멈추지 않는〉〈전부 즐겁지 않다〉
.
문면으로부터, 아내가 몰려 불안정하게 되어 있는 님 아이가 엿볼 수 있다.〈(박피고가) 전화할 수 없으면, 보낸 메일 모두 답장하면 좋겠다〉.일의 사이에 메일을 열람했을 것이다 박피고는, 무엇을 생각했는가.
( 「주간 후미하루 디지털」오리지날 기사)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6212524/
-
몇 번이라도 말하는
이라고 타인.그것도 「아내」를 죽여도 괜찮은 것인지?
(이)라고 째의 아이를 「살인의 아이」로 해 좋은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