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路名から詩碑まで…韓国自治体間で加熱する「親日清算」競争
学校だけではない。
学校だけではない。
「親日の痕跡消し」は自治体ごとにさまざまな分野で繰り広げられている。
親日かどうかを分ける基準は、左派寄りの民族問題研究所が編集した『親日人名辞典』に名前が出たかどうかだ。
京畿道の李在明(イ・ジェミョン)知事は今月6日、「親日作曲家論争がある道歌『京畿道の歌』の斉唱を、しばらく保留したい」と表明した。
この歌は「三角山のそびえる下、村々が長き歴史を刻んだ伝統のよりどころ…」で始まり、歌詞は親日と無関係な内容だが、作曲したのは『親日人名辞典』に名前が載っている李興烈(イ・フンリョル)=1909-80=だ。
これに先立ち京畿道高陽市・抱川市・驪州市も、作曲家の金東振(キム・ドンジン)=1913-2009=が手掛けた市歌の使用を中断している。
全羅北道も、同じく金東振が手掛けた「全北道民の歌」を変更する作業に入った。
金東振は李興烈と同じく20世紀韓国の代表的な作曲家に挙げられるが、1940年代に満州で新京交響楽団の団員として活動し、日本を称賛する演奏・作曲活動をしたという理由で『親日人名辞典』に名前が載った。
親日とされた人物の銅像・詩碑を撤去せよという主張も強い。
巨済市の市民団体のメンバーは今月1日、巨済市内にある金白一(キム・ペクイル)=1917-51=将軍の銅像の横に「親日行跡断罪碑」を立てた。
富川市は先月、親日論争がある詩人・徐廷柱(ソ・ジョンジュ)=1915-2000=、盧天命(ノ・チョソミョン)=1911-57=、朱耀翰(チュ・ヨハン)=1900-79=の詩碑を市内から全て撤去した。
全国教職員労働組合(全教組)ソウル支部も先月、ソウル市内の7校に「親日」人物の銅像があるとして撤去を主張した。
地名や道路名を変えるところもある。
ソウル市城北区は最近、高麗大学や『東亜日報』の創設者として知られる金性洙(キム・ソンス)=1891-1955=の号にちなんだ「仁村路」を「高麗大路」に変えた。
仁村の故郷、全羅北道高敞郡も「仁村路」の改名作業を進めている。
また全州市は、市内の「東山洞」という地名は植民地時代に三菱グループが運営していた「東山農場」に由来するとして、地名変更を検討している。
引用ソース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0&oid=023&aid=0003433929
韓国人のコメント
・日王を「天皇」と呼ぶように指示し、第二次世界大戦をしかけたヒロヒト日王の参拝までしたた豊田大中の金大中は親日派じゃないのか?ふふふ
共感2 非共感0
・そもそも道歌や市歌が必要なのか?
そんなもの、すべてなくしてしまえ。
市、道知事は聞け!
もう市歌、道歌はすべてをなくせ。
そういうものこそ日本の残滓だ。
学校の校歌とは完全に別の次元のものである。
共感3 非共感0
・それならもう日本車の輸入を禁止して、日本のビールも飲まず、日本旅行もするな。
馬鹿なことをしてるよ…
共感17 非共感2
・親日派のタワゴトで国民感情を刺激して支持率上昇を狙ってるんだ。
情けない。
もうこの際、政界にいる奴らの先祖の親日行跡を確かめてみろ。
共感4 非共感0
・時代がいつの時代なのか。
いまだに親日のタワゴトか。
もう最初から国名を朝鮮に変えてしまえ。
共感3 非共感1
・もうすぐ腕章をつけて竹槍を持ち歩くことになりそうだね…
共感5 非共感1
・親日のレッテルで組み分けするペテン…
共感5 非共感0
・大韓民国!
どの国でも、その国やその民族に反する行動をする人は永久に処罰される。
なぜ親日の処罰に対して反対する奴らがいるのか!
お前は親日派か!
それならお前の頭を粉砕してやる!
共感0 非共感7
・↑あなたの頭は大丈夫ですか。
・↑この国は自由民主主義国である。
いったい何の権利があって、民族主義を煽るのか?
・親日清算より共産主義者の清算が急がれる。
共感7 非共感1
・1940-50年代のアカがやってたことをそのまま真似してるね。
本当にこの国は共産化が進行中だ…
共感7 非共感0
・↑そうなのです。
あまりにも理性を失ってる…
・本当に異常だ。
親日は過去形、親北は進行形。
過去を忘れてはならないが、過去にとらわれて現在を見ていない。
話にならない。
私の息子がこんなゴミ国に住むなんて…
共感10 非共感1
・親日清算より左派従北の清算をしてくれ。
共感10 非共感1
・↑今は日帝時代ではなく、南北休戦時代だ!
私たちの敵は日本ではなく、北朝鮮である!
現在、米国と日本は私たちが最も親しく過ごさなければならない同盟国である!
日本と米国の間には過去の歴史がないか?
日本の地に原爆投下した米国、米国本土を攻撃した地球上唯一の国が日本!
それにもかかわらず、彼らは国益のために血盟になった。
現在私たちの友邦は、米国と日本であることを忘れてはならない!
国益のために、米国や日本と親しく過ごさなければならない!
反日、反米感情を刺激して、韓米日三角同盟を崩す従北主体思想派に弄ばれてはならない!
・↑ファック…
従北?
親日売国連中が、自分たちの反民族行為を正当化するために作った言葉を使うな。
お前の祖先が親日売国奴なのか?
チョッパリは殺すべき対象だが、北朝鮮は同じ韓民族である。
私たちを分断したのがチョッパリの奴らだ。
・もう「行きたい」も「故郷の春」も禁止曲になりそうだね…
その代わり、「赤旗」が鳴り響くのかな?
共感0 非共感0
・父親や祖父が親日だった奴らが政治家できないようにしろ!
そうしたらお前らの顔を二度と見なくてすむだろう?
共感1 非共感0
・歴史は歴史のまま保全してこそ価値があるものだ、ムン派様。ふふふ
共感3 非共感2
・馬鹿な大騒ぎせず、経済を生かして雇用を創出しろ。
本当に情けない。
共感3 非共感1
・何をしてるのか理解不能だ。
過去を消して消して、歴史もない国になっていくんだ。ふふ
共感4 非共感1
・親日よりも625戦争を起こした北朝鮮のほうがもっと悪らつなやつらだ、「犬」以下のアカよ!
共感5 非共感2
・世界を知らない無能で腐敗して朝鮮時代の宮人たちの生まれ変わりだね。
共感1 非共感1
・親日の定義をまず決める必要があるのでは?
過去36年の残滓は知らず知らずのうちに私たちの生活に入り込んでいる。
無条件に親日といってたら、多くの国民が適用されることになるんじゃ?
何よりも司法裁判所法典で使われている用語や行政書式の用語として使用される用語は、ほぼ日本式表記で、いまだに使用されていることが知られている。
このようなものから変えろ。
まずは本当に韓国に害悪な親日を除去すべきだ。
いきなり親日清算?
これはムン罪人政権の問題から目をそらす行動としか思えない…
共感4 非共感2
・お前の親や祖父母の名前も変えなさい。
ヨンジャ、スンジャなど、日本風の名前の人みんな親日派だ。
共感6 非共感1
・朴正煕がいなかったらお前らが今享受している豊かさもなかったというのは知っているのか?
共感1 非共感0
・それならソウル市庁舎も壊し、韓国銀行の建物も、新世界百貨店も撤去しろ!
共感3 非共感0
・日本が敷いてくれた線路も上水道もすべて罪か。
共感0 非共感0
・狂ってる、狂ってる!
共感1 非共感0
・馬鹿みたいな民族だ。
人口の4分の1が日本の旅行経験者。ふふふ
すさまじい。ふふふ
共感1 非共感0
・偉大な仕事ですね。清算しましょう。
共感1 非共感6
好きにすればよいが、こういうことをすればするほど惨めになるのではないか?
併合当時はほぼ全員が親日だった。母国を愛するのは当たり前である。
もちろん少数の併合反対派はいたと思うが、それは市町村の合併でも同じこと。
한국판 「문화대혁명」이구나 w
도로명으로부터 시비까지
한국 자치체간에서 가열하는 「친일 청산」경쟁
학교 만이 아니다.
「친일의 흔적 지워」는 자치체 마다 다양한 분야에서 전개되고 있다.
친일인지 어떤지를 나누는 기준은, 좌파 집합의 민족 문제 연구소가 편집한 「친일 인명 사전」에 이름이 나왔는지다.
경기도의 이재아키라(이·제몰) 지사는 이번 달 6일, 「친일 작곡가 논쟁이 있다 도가 「경기도의 노래」의 제창을, 당분간 보류하고 싶다」라고 표명했다.
이 노래는 「삼각산이 우뚝 솟는 아래, 마을들이 장 나무 역사를 새긴 전통의 근거 」에서 시작되어, 가사는 친일과 무관계한 내용이지만, 작곡 한 것은 「친일 인명 사전」에 이름이 실려 있는 리흥열(이·훈료르)=1909-80=다.
이것에 앞서 경기도 고양시·포천시·여주시도, 작곡가 김동진(김·돈진)=1913-2009=가 다룬 시가의 사용을 중단하고 있다.
전라북도도, 같은 김동진이 다룬 「전북도민의 노래」를 변경하는 작업에 들어갔다.
김동진은 리흥열과 같이 20 세기 한국의 대표적인 작곡가로 거론되지만, 1940년대에 만주에서 신쿄 교향악단의 탐`c원으로서 활동해, 일본을 칭찬하는 연주·작곡 활동을 했다고 하는 이유로 「친일 인명 사전」에 이름이 실렸다.
친일로 여겨진 인물의 동상·시비를 철거하라라고 하는 주장도 강하다.
거제시의 시민 단체의 멤버는 이번 달 1일, 거제시내에 있는 금백일(김·페크일)=1917-51=장군의 동상의 옆에 「친일 행적 단죄비」를 세웠다.
부천시는 지난 달, 친일 논쟁이 있다 시인·서정주(소·젼쥬)=1915-2000=, 노 천명(노·쵸소몰)=1911-57=, 주요한(츄·요한)=1900-79=의 시비를 시내로부터 모두 철거했다.
전국 교직원 노동조합(전교조) 서울 지부도 지난 달, 서울시내의 7교에 「친일」인물의 동상이 있다로서 철거를 주장했다.
지명이나 도로명을 바꾸는 곳(중)도 있다.
서울 이치시로 키타구는 최근, 고려대학이나 「동아일보」의 창설자로서 알려진 김성수(김·손스)=1891-1955=의 호에 연관된 「니무라로」를 「고려대로」로 바꾸었다.
니무라의 고향, 전라북도고창군도 「니무라로」의 개명 작업을 진행시키고 있다.
또 전주시는, 시내의 「히가시야마동」이라고 하는 지명은 식민지 시대에 미츠비시 그룹이 운영하고 있던/`u히가시야마 농장」에 유래한다고 하고, 지명 변경을 검토하고 있다.
인용 소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0&oid=023&aid=0003433929
한국인의 코멘트
·원래 도가나 시가가 필요한가?
그런 것, 모두 없애 버려라.
시, 도지사는 (들)물어라!
이제(벌써) 시가, 도가는 모든 것을 없애라.
그러한 것이야말로 일본의 잔재다.
학교의 교가와는 완전하게 다른 차원의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벌써) 일본차의 수입을 금지하고, 일본의 맥주도 마시지 않고, 일본 여행도 하지 말아라.
바보같은 일을 하고 있어
공감 17 비공감 2
·친일파의 타와고트로 국민 감정을 자극해 지지율 상승을 노리고 있어.
한심하다.
이제(벌써) 이 때, 정계에 있는 놈등의 선조의 친일 행적을 확인해 봐라.
공감 4 비공감 0
·시대가 어느시대인가.
아직껏 친일의 타와고트인가.
이제(벌써) 최초부터 국명을 조선으로 바꾸어 버려라.
공감 3 비공감 1
·곧 있으면 완장을 붙이고 죽창을 가지고 다니게 될 것 같다
공감 5 비공감 1
·친일의 상표로 조편성 하는 페텐
공감 5 비공감 0
·대한민국!
어느 나라에서도, 그 나라나 그 민족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사람은 영구히 처벌된다.
왜 친일의 처벌에 대해서 반대하는 놈등이 있는 것인가!
너는 친일파인가!
그렇다면 너의 머리를 분쇄해 준다!
·↑당신의 머리는 괜찮습니까.
·↑이 나라는 자유 민주주의국이다.
도대체 무슨 권리가 있고, 민족주의를 부추기는지?
·친일 청산보다 공산주의자의 청산이 급해진다.
·1940-50연대의 아카가 하고 있었던 일을 그대로 흉내내고 있구나.
정말로 이 나라는 공산화가 진행중이다
공감 7 비공감 0
·↑그렇습니다.
너무 이성을 잃고 있다
·정말로 비정상이다.
친일은 과거형, 친북은 진행형.
과거를 잊어서는 안되지만, 과거에 사로 잡히고 현재를 보지 않았다.
이야기가 되지 않는다.
나의 아들이 이런 쓰레기나라에 살다는
·친일 청산보다 좌파종북의 청산을 해 줘.
·↑지금은 일제 시대가 아니고, 남북 휴전 시대다!
우리의 적은 일본이 아니고, 북한이다!
현재, 미국과 일본은 우리가 가장 친하게 보내지 않으면 안 되는 동맹국이다!
일본과 미국의 사이에는 과거의 역사가 없는가?
일본의 땅에 원폭 투하한 미국, 미국 본토를 공격한 지구상 유일한 나라가 일본!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국익을 위해서 혈맹이 되었다.
현재 우리의 우방은, 미국과 일본인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국익을 위해서, 미국이나 일본과 친하게 보내지 않으면 안 된다!
반일, 반미 감정을 자극하고, 한미일 삼각 동맹을 무너뜨리는 종북 주체 사상파에 희롱해져서는 안 된다!
·↑성교
종북?
친일 매국 무리가, 스스로의 반민족 행위를 정당화 하기 위해서 만든 말을 사용하지 말아라.
너의 조상이 친일 매국노인가?
는 죽여야 할 대상이지만, 북한은 같은 한민족이다.
우리를 분단 한 것이 의 놈등이다.
· 이제(벌써) 「가고 싶다」도 「고향의 봄」도 금지곡이 될 것 같다
그 대신해, 「적기」가 울리는 것일까?
·부친이나 조부가 친일이었던 놈등이 정치가 할 수 없게 해라!
그랬더니 너희들의 얼굴을 두 번 다시 보지 않아도 되겠지?
·역사는 역사인 채 보전해야만 가치가 있다 것이다, 문파 님.후후후
·바보같은 소란을 피우지 않고, 경제를 살려 고용을 창출해라.
정말로 한심하다.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이해 불능이다.
과거를 지우고 지우고, 역사도 없는 나라가 되어 간다.후후
공감 4 비공감 1
·친일보다 625 전쟁을 일으킨 북한 쪽이 더 악등개인 녀석들이다, 「개」이하의 아카야!
공감 5 비공감 2
·세계를 모르는 무능하고 부패해 조선시대의 벼슬 아치들의 환생이구나.
·친일의 정의를 우선 매듭지을 필요가 있다의에서는?
과거 36년의 잔재는 부지불식간에 중에 우리의 생활에 비집고 들어가고 있다.
무조건 친일이라고 하고 있으면(자), 많은 국민이 적용되게 되지?
무엇보다도 사법 재판소 법전으로 사용되고 있는 용어나 행정 서식의 용어로서 사용되는 용어는, 거의 일본식 표기로, 아직껏 사용되고 있는 것이 알려져 있다.
이러한 것으로부터 바꾸어라.
우선은 정말로 한국에 해악인 친일을 제거해야 한다.
갑자기 친일 청산?
이것은 문 죄인 정권의 문제로부터 눈을 떼는 행동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공감 4 비공감 2
·너의 부모나 조부모의 이름도 바꾸세요.
욘쟈, 슨쟈 등, 일본풍의 이름의 사람 모두 친일파다.
·박정희가 없었으면 너희들이 지금 향수하고 있는 풍부함도 없었다고 하는 것은 알고 있는지?
·그렇다면 서울 시청사도 부수어, 한국은행의 건물도, 신세계 백화점도 철거해라!
공감 3 비공감 0
·일본이 깔아 준 선로도 상수도도 모두 죄인가.
공감 0 비공감 0
·미치고 있다, 미치고 있다!
·바보 같다 민족이다.
인구의 4분의 1이 일본의 여행 경험자.후후후
굉장하다.후후후
공감 1 비공감 0
·위대한 일이군요.청산합시다.
공감 1 비공감 6
학교 만이 아니다.
「친일의 흔적 지워」는 자치체 마다 다양한 분야에서 전개되고 있다.
친일인지 어떤지를 나누는 기준은, 좌파 집합의 민족 문제 연구소가 편집한 「친일 인명 사전」에 이름이 나왔는지다.
경기도의 이재아키라(이·제몰) 지사는 이번 달 6일, 「친일 작곡가 논쟁이 있다 도가 「경기도의 노래」의 제창을, 당분간 보류하고 싶다」라고 표명했다.
이 노래는 「삼각산이 우뚝 솟는 아래, 마을들이 장 나무 역사를 새긴 전통의 근거 」에서 시작되어, 가사는 친일과 무관계한 내용이지만, 작곡 한 것은 「친일 인명 사전」에 이름이 실려 있는 리흥열(이·훈료르)=1909-80=다.
이것에 앞서 경기도 고양시·포천시·여주시도, 작곡가 김동진(김·돈진)=1913-2009=가 다룬 시가의 사용을 중단하고 있다.
전라북도도, 같은 김동진이 다룬 「전북도민의 노래」를 변경하는 작업에 들어갔다.
김동진은 리흥열과 같이 20 세기 한국의 대표적인 작곡가로 거론되지만, 1940년대에 만주에서 신쿄 교향악단의 탐`c원으로서 활동해, 일본을 칭찬하는 연주·작곡 활동을 했다고 하는 이유로 「친일 인명 사전」에 이름이 실렸다.
친일로 여겨진 인물의 동상·시비를 철거하라라고 하는 주장도 강하다.
거제시의 시민 단체의 멤버는 이번 달 1일, 거제시내에 있는 금백일(김·페크일)=1917-51=장군의 동상의 옆에 「친일 행적 단죄비」를 세웠다.
부천시는 지난 달, 친일 논쟁이 있다 시인·서정주(소·젼쥬)=1915-2000=, 노 천명(노·쵸소몰)=1911-57=, 주요한(츄·요한)=1900-79=의 시비를 시내로부터 모두 철거했다.
전국 교직원 노동조합(전교조) 서울 지부도 지난 달, 서울시내의 7교에 「친일」인물의 동상이 있다로서 철거를 주장했다.
지명이나 도로명을 바꾸는 곳(중)도 있다.
서울 이치시로 키타구는 최근, 고려대학이나 「동아일보」의 창설자로서 알려진 김성수(김·손스)=1891-1955=의 호에 연관된 「니무라로」를 「고려대로」로 바꾸었다.
니무라의 고향, 전라북도고창군도 「니무라로」의 개명 작업을 진행시키고 있다.
또 전주시는, 시내의 「히가시야마동」이라고 하는 지명은 식민지 시대에 미츠비시 그룹이 운영하고 있던/`u히가시야마 농장」에 유래한다고 하고, 지명 변경을 검토하고 있다.
인용 소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0&oid=023&aid=0003433929
한국인의 코멘트
·일왕을 「천황」이라고 부르도록(듯이) 지시해, 제이차 세계대전을 밖에 자리수 히로히트일왕의 참배로 토요타 오나카의 김대중은 친일파 아닌 것인지?후후후
공감 2 비공감 0
·원래 도가나 시가가 필요한가?
그런 것, 모두 없애 버려라.
시, 도지사는 (들)물어라!
이제(벌써) 시가, 도가는 모든 것을 없애라.
그러한 것이야말로 일본의 잔재다.
학교의 교가와는 완전하게 다른 차원의 것이다.
공감 3비공감 0
·그렇다면 이제(벌써) 일본차의 수입을 금지하고, 일본의 맥주도 마시지 않고, 일본 여행도 하지 말아라.
바보같은 일을 하고 있어
공감 17 비공감 2
·친일파의 타와고트로 국민 감정을 자극해 지지율 상승을 노리고 있어.
한심하다.
이제(벌써) 이 때, 정계에 있는 놈등의 선조의 친일 행적을 확인해 봐라.
공감 4 비공감 0
·시대가 어느시대인가.
아직껏 친일의 타와고트인가.
이제(벌써) 최초부터 국명을 조선으로 바꾸어 버려라.
공감 3 비공감 1
·곧 있으면 완장을 붙이고 죽창을 가지고 다니게 될 것 같다
공감 5 비공감 1
·친일의 상표로 조편성 하는 페텐
공감 5 비공감 0
·대한민국!
어느 나라에서도, 그 나라나 그 민족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사람은 영구히 처벌된다.
왜 친일의 처벌에 대해서 반대하는 놈등이 있는 것인가!
너는 친일파인가!
그렇다면 너의 머리를 분쇄해 준다!
공감 0비공감 7
·↑당신의 머리는 괜찮습니까.
·↑이 나라는 자유 민주주의국이다.
도대체 무슨 권리가 있고, 민족주의를 부추기는지?
·친일 청산보다 공산주의자의 청산이 급해진다.
공감 7 비공감 1
·1940-50연대의 아카가 하고 있었던 일을 그대로 흉내내고 있구나.
정말로 이 나라는 공산화가 진행중이다
공감 7 비공감 0
·↑그렇습니다.
너무 이성을 잃고 있다
·정말로 비정상이다.
친일은 과거형, 친북은 진행형.
과거를 잊어서는 안되지만, 과거에 사로 잡히고 현재를 보지 않았다.
이야기가 되지 않는다.
나의 아들이 이런 쓰레기나라에 살다는
공감 10 비공감 1
·친일 청산보다 좌파종북의 청산을 해 줘.
공감 10비공감 1
·↑지금은 일제 시대가 아니고, 남북 휴전 시대다!
우리의 적은 일본이 아니고, 북한이다!
현재, 미국과 일본은 우리가 가장 친하게 보내지 않으면 안 되는 동맹국이다!
일본과 미국의 사이에는 과거의 역사가 없는가?
일본의 땅에 원폭 투하한 미국, 미국 본토를 공격한 지구상 유일한 나라가 일본!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국익을 위해서 혈맹이 되었다.
현재 우리의 우방은, 미국과 일본인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국익을 위해서, 미국이나 일본과 친하게 보내지 않으면 안 된다!
반일, 반미 감정을 자극하고, 한미일 삼각 동맹을 무너뜨리는 종북 주체 사상파에 희롱해져서는 안 된다!
·↑성교
종북?
친일 매국 무리가, 스스로의 반민족 행위를 정당화 하기 위해서 만든 말을 사용하지 말아라.
너의 조상이 친일 매국노인가?
는 죽여야 할 대상이지만, 북한은 같은 한민족이다.
우리를 분단 한 것이 의 놈등이다.
· 이제(벌써) 「가고 싶다」도 「고향의 봄」도 금지곡이 될 것 같다
그 대신해, 「적기」가 울리는 것일까?
공감 0비공감 0
·부친이나 조부가 친일이었던 놈등이 정치가 할 수 없게 해라!
그랬더니 너희들의 얼굴을 두 번 다시 보지 않아도 되겠지?
공감 1 비공감 0
·역사는 역사인 채 보전해야만 가치가 있다 것이다, 문파 님.후후후
공감 3 비공감 2
·바보같은 소란을 피우지 않고, 경제를 살려 고용을 창출해라.
정말로 한심하다.
공감 3 비공감 1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이해 불능이다.
과거를 지우고 지우고, 역사도 없는 나라가 되어 간다.후후
공감 4 비공감 1
·친일보다 625 전쟁을 일으킨 북한 쪽이 더 악등개인 녀석들이다, 「개」이하의 아카야!
공감 5 비공감 2
·세계를 모르는 무능하고 부패해 조선시대의 벼슬 아치들의 환생이구나.
공감 1비공감 1
·친일의 정의를 우선 매듭지을 필요가 있다의에서는?
과거 36년의 잔재는 부지불식간에 중에 우리의 생활에 비집고 들어가고 있다.
무조건 친일이라고 하고 있으면(자), 많은 국민이 적용되게 되지?
무엇보다도 사법 재판소 법전으로 사용되고 있는 용어나 행정 서식의 용어로서 사용되는 용어는, 거의 일본식 표기로, 아직껏 사용되고 있는 것이 알려져 있다.
이러한 것으로부터 바꾸어라.
우선은 정말로 한국에 해악인 친일을 제거해야 한다.
갑자기 친일 청산?
이것은 문 죄인 정권의 문제로부터 눈을 떼는 행동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공감 4 비공감 2
·너의 부모나 조부모의 이름도 바꾸세요.
욘쟈, 슨쟈 등, 일본풍의 이름의 사람 모두 친일파다.
공감 6 비공감 1
·박정희가 없었으면 너희들이 지금 향수하고 있는 풍부함도 없었다고 하는 것은 알고 있는지?
공감 1 비공감 0
·그렇다면 서울 시청사도 부수어, 한국은행의 건물도, 신세계 백화점도 철거해라!
·일본이 깔아 준 선로도 상수도도 모두 죄인가.
공감 0 비공감 0
·미치고 있다, 미치고 있다!
공감 1 비공감 0
·바보 같다 민족이다.
인구의 4분의 1이 일본의 여행 경험자.후후후
굉장하다.후후후
공감 1 비공감 0
·위대한 일이군요.청산합시다.
공감 1 비공감 6
마음대로 하면 좋지만, 이런 것을 하면 할수록 비참하게 되는 것은 아닌가?
병합 당시는 거의 전원이 친일이었다.모국을 사랑하는 것은 당연하다.
물론 소수의 병합 반대파는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시읍면의 합병에서도 같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