公私混同で失脚の舛添前都知事 野党で国政復帰の仰天情報
日刊ゲンダイDIGITAL / 2019年3月24日 9時26分
都庁を追われて2年半(C)日刊ゲンダイ
公私混同で職を追われたアノ男が国政に戻ってくる――。そんな仰天情報が永田町で囁かれている。舛添要一前東京都知事が、今夏の参院選に出馬する可能性が高まっているというのだ。それも、古巣の自民党ではなく、野党の国民民主党から出るというので二度ビックリだ。
「かねて舛添さんと親しくしている国民民主の原口国対委員長が、出馬を打診したようです。原口さんの地元である佐賀選挙区での擁立も考えたものの、舛添さんほどの知名度があれば全国区の方がいいだろうということで、全国比例での出馬が濃厚です」(国民民主関係者)
その原口氏は13日、自身のツイッターに舛添とのツーショット対談動画を投稿。3分程度の短いものだが、実に意味深な内容だ。
原口「大親友の舛添さん、こんばんは」
舛添「しばらく蟄居謹慎ってことで静かにしてましたけど、『啓蟄』で虫も出てくるから、私もそろそろ……」
原口「捨てる人がいれば拾う人がいますから」
舛添「原口さん、私を拾ってくれますか」
原口「もちろん! 舛添さんは、今までの参議院の全国比例で(得票数の記録が)ナンバーワンですよ」
舛添「150万票取りました」
こんな調子で参院選に言及し、最後は原口氏が「これ、試験放送なんで、また舛添さんとやります」と予告して動画は終わる。
「自民党政権で厚労相を経験している舛添さんは、統計不正問題の内実もよく知っているし、即戦力です」(前出の国民民主関係者)
それはそうだが、公用車での別荘通いや豪華外遊の“公金タカリ”で、都民のみならず全国民の信頼を完全に失ったのが舛添だ。国政復帰の目はあるのか?
「150万票は望むべくもありませんが、舛添氏が野党から出馬すれば、話題になることは間違いない。自民党が元民主党の議員を次々と引き抜いているのだから、野党側も自民党からどんどん人を引っ張ってくればいいと思いますよ。“悪名は無名に勝る”で、舛添氏に投票する人はそれなりにいるでしょう」(政治ジャーナリスト・鈴木哲夫氏)
たしかに、元妻の片山さつき地方創生相と国会で論戦する舛添の姿を見てみたいという人もいるだろう。だが、選挙に出れば、過去の悪行が蒸し返されるだけだ。
しかし悪人面ですね。意図的に写真を選んでいるのでしょうけどw
공사혼동으로 실각의 마스조에전 토쿄지사 야당에서 국정 복귀의 앙천정보
일간 겐다이 DIGITAL / 2019년 3월 24일 9시 26분

도청을 쫓겨 2년반(C) 일간 겐다이
공사혼동으로 일자리를 쫓긴 아노남이국정으로 돌아온다――.그런 앙천정보가 나가다쵸에서 속삭여지고 있다.마스조에 카나메일전도쿄도 지사가, 올여름의 참의원선거에 출마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다.그것도, 옛 터전의 자민당이 아니고,야당의 국민 민주당으로부터 나온다고 하는것으로 두 번 놀라다.
「미리 마스조에씨와 친하게 지내고 있는 국민 민주의 하라구치 국회대책 위원장이, 출마를 타진한 것 같습니다.하라구치씨의 현지인 사가 선거구에서의 옹립도 생각했지만, 마스조에씨 정도의 지명도가 있으면 전국구가 좋을 것이라고 말하는 것으로, 전국 비례로의 출마가 농후합니다」(국민 민주 관계자)
그 하라구치씨는 13일, 자신의 트잇타에 마스조에와의 two shot 대담 동영상을 투고.3분 정도의 짧은 것이지만, 실로 의미 깊은 내용이다.
하라구치 「절친한 친구의 마스조에씨, 안녕하세요」
마스조에 「당분간 칩거 근신은 것으로 조용히 하고 있었습니다만, 「경칩입니다」에 벌레도 나오기 때문에, 나도 이제
」
하라구치 「버리는 사람이 있으면 줍는 사람이 있을테니까」
마스조에 「하라구치씨, 나를 주워 주겠습니까」
하라구치 「물론! 마스조에씨는, 지금까지의 참의원의 전국 비례로(득표수의 기록이) 넘버원이에요」
마스조에 「150만표 취했습니다」
이런 상태로 참의원선거에 언급해, 최후는 하라구치씨가 「이것, 시험 방송이니까, 또 마스조에씨와 합니다」라고 예고하고 동영상은 끝난다.
「자민당 정권으로 후생 노동 장관을 경험하고 있는 마스조에씨는, 통계 부정 문제의 내막도 잘 알고 있고, 즉전력입니다」(전출의 국민 민주 관계자)
그것은 그렇지만,공용차로의 별장 내왕이나 호화 외유의“공금 타카리”로, 도민 뿐만 아니라 전국민의 신뢰를 완전하게 잃은 것이 마스조에다.국정 복귀의 눈은 있다 의 것인지?
「150만표는 바랄 수가 없습니다만, 마스조에씨가 야당으로부터 출마하면, 화제가 되는 것은 틀림없다.자민당이 원민주당의 의원을 차례차례로 뽑아 내고 있으니까, 야당측도 자민당으로부터 자꾸자꾸 사람을 끌어들여 오면 좋다고 생각해요.“악명은 무명에 우수하다”로, 마스조에씨에게 투표하는 사람은 그 나름대로 있겠지요」(정치 져널리스트·스즈키 테츠오씨)
분명히, 전 아내 카타야마 오월 지방 창생상과 국회에서 논전하는 마스조에의 모습을 보고 싶다고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하지만, 선거하러 나오면, 과거의 악행이 되풀이해질 뿐이다.
그러나 악인면이군요.의도적으로 사진을 선택하고 있겠지요지만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