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メリカが韓国船を制裁対象の要注意リストに載せたことが判明！
これに韓国人の怒りが爆発。
韓国人「なんだと！？いったいどうなってるんだ！？」
アメリカが韓国船をブラックリスト入りか！？
韓国政府の「嫌疑なし」お墨付き韓国船が米制裁注意リスト入り
米財務省が、ハノイ会談決裂からわずか22日で、今年初となる米国独自の北朝鮮制裁を発表した。中国の海運会社2社に制裁を加え、海上における北朝鮮の違法な積み替えとの関連で韓国船「LUNIS」を制裁注意リストに載せた。財務省が韓国船に対してこのような措置を取るのは初めて。韓国政府に対し、北朝鮮制裁の隊列から一寸たりとも外れるな、という「警告メッセージ」を送ったものとみられている。
■韓国船もリスト入り
米財務省は昨年2月、違法海上取引関連の注意報を発令すると共に、北朝鮮船24隻のリストのみ発表した。だが今年は北朝鮮船28隻、外国籍タンカー18隻、石炭輸出に利用されたと考えられる北朝鮮籍および外国籍の貨物船49隻の計95隻をリストに載せた。韓国籍タンカー「LUNIS」は、韓国の「エース・マリン」という業者が所有している。現在はシンガポールの業者がチャーターして運用中だ。
米財務省は「このリストに載ったとしても、制裁対象ではない」と保留した。だが外交関係者の間からは「米政権が同盟国の船を注意リストに載せたこと自体が問題」と指摘する声が上がった。韓国外交部（省に相当、以下同じ）は既に昨年下半期から、LUNISが北朝鮮の違法な積み替えに関与しているという疑念を抱き、米国と共に注視してきたという。にもかかわらず米国が注意リストに載せたことをめぐって、ある元職の大使は「北朝鮮産石炭の持ち込み問題が昨年起きたのに続いて最近では南北経済協力を主張している韓国に対して、警告を盛り込んだとみるのが合理的」と語った。なお韓国外交部は「当該船舶（LUNIS）が安保理決議に違反したかどうか徹底して調査する方針」とした。
だがLUNISのオーナー側は「韓国政府から嫌疑なしの判断を受けた」と主張した。海洋水産部など関係当局は、「LUNIS号が中国籍の船に渡した油は北朝鮮へ持ち込まれた」という秘密情報を入手した後、昨年9月26日に同号の麗水出港を保留させ、およそ半月にわたって調査を行った。だが物証を確保できず、嫌疑なしの判断を下し、10月15日に出港保留の措置を解除したという。
米財務省側は「違法な積み替えを通して、北朝鮮は昨年中に少なくとも263隻のタンカーから石油精製品を調達した」とコメントした。各船が貨物を完全に積んでいた場合、国連安保理が許容した石油精製品の輸入上限（およそ50万バレル）の約7.6倍、378万バレルを輸入した?と推定した。さらに米財務省は、違法な積み替えの前後に、これらの船が韓国の釜山・麗水・光陽をはじめ中国・ロシア・台湾・香港などの港に入っていたことを明らかにした。
韓国政府の「嫌疑なし」お墨付き韓国船が米制裁注意リスト入り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0&oid=081&aid=000298546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0&oid=001&aid=00107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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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下韓国の反応↓
・これはアメリカは完全に韓国を疑っているということだろう。
・同盟国からも疑われているって・・・
・アメリカは韓国政府そのものを疑ってるんだよ。
・これで韓米同盟には深刻な亀裂があるという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な。これは国家の安全保障も深刻な状況になったということだ。
・このような状況になってくると日本の哨戒機へのレーダー照射事件も、韓国船の不審行動を日本が監視しようとしていたというのが、米国、欧州、国際社会の認識のように思えてくる（笑）
・もう文在寅政権は国際社会からも、韓国国内からも全く信用されていないようだ。
・全ての主犯は韓国政府だろう！
・アメリカの忍耐力も限界に達したんだろ（笑）アメリカは韓国に最終警告を突き付けたのさ。無能政府のために民衆の生活はさらに苦しくなる、この状況は日本に併合される前の大韓帝国にそっくりじゃないか。
・これは近いうちにセカンダリー制裁の話も出てくるだろうな。
・これは国の恥だ、一体どれだけの恥を世界に晒すつもりなのか。
・今までの政権ではここまで酷いことは無かったのに・・・
・北朝鮮を支援するものは全て制裁するべきだ！それが例え我が国の長官であろうと、大統領であろうと、北を支援していたのなら制裁対象にするべきだ！
・もう文在寅は北朝鮮のスパイだろ。
・もう青瓦台から調査を開始するべきだろ。
・野党も参加させて徹底調査するべきだ！
・俺は調査権を米国に渡してやって貰うべきだと思うね。
・世界の国々が北朝鮮の非核化の為に協力して動いてくれてる中で、肝心の当事者である韓国政府がスパイ活動をしているなんて、軍法裁判に掛けられるべきではいのか？国民の安全保障を担っている政府が北朝鮮のスパイなんて、もう国民の我慢は限界点を超えている！
・さすがは北朝鮮の首席報道官と言われるだけのことはあるな。
・文在寅を大統領に選んだ国民も馬鹿なのでは？文在寅の故郷が北朝鮮だということは皆も知ってたはずなのに。
・朴槿恵の求刑が懲役30年なら、文在寅はもはや死刑だろうな。
韓国政府はとぼけているが、そもそも自国の船も管理できないということが、非常に恥ずかしいことであり、まさに「これが国か？」である。
更に、こんな複雑な作戦を各国の監視をかいくぐって民間だけでやるというのはリスクが大きすぎる。韓国政府が安全を担保して主導しているに違いない、そう考えるのが普通だ。日米は確実に疑っているのに、韓国政府はそのことに気が付かないふりをして不誠実である。
普通ならば、自国の船の違法性を他国が指摘すれば、「申し訳ない。我々の監督が甘かった。今後、更に監視を強化する。引き続き協力を願う」これが本当である。
アメリカが優しく言っているうちに、不正をやめないと、見えない制裁から始まるだろう。
アメリカが韓国に確実に馬鹿にされていると感じたら本格的な制裁を韓国に行うだろう。
이것에 한국인의 분노가 폭발.
한국인 「뭐야와!도대체 어떻게 되고 있어!」
한국 정부의 「혐의 없음」보증 문서 한국선이 미 제재 주의 리스트들이
■한국선도 리스트들이
미 재무성은 작년 2월, 위법 해상 거래 관련의 주의보를 발령 함과 동시에, 북한선 24척의 리스트만 발표했다.하지만 금년은 북한선 28척, 외국적탱커 18척, 석탄 수출에 이용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는 북한적 및 외국적의 화물선 49척의 합계 95척을 리스트에 실었다.한국적탱커 「LUNIS」는, 한국의 「에이스·마린」이라고 하는 업자가 소유하고 있다.현재는 싱가폴의 업자가 차터 해 운용중이다.
미 재무성은 「이 리스트에 실렸다고 해도, 제재 대상은 아니다」라고 보류했다.하지만 외교 관계자의 사이부터는 「미 정권이 동맹국의 배를 주의 리스트에 실은 것 자체가 문제」라고 지적하는 소리가 높아졌다.한국 외교부(성에 상당, 이하 같다)는 이미 작년 하반기부터, LUNIS가 북한의 위법한 옮겨 실어에 관여하고 있다고 하는 의념을 안아, 미국과 함께 주시해 왔다고 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주의 리스트에 실은 것을 둘러싸고, 있다 전직의 대사는 「북한산 석탄의 반입 문제가 작년 일어났는데 계속 되어 최근에는 남북 경제협력을 주장하고 있는 한국에 대해서, 경고를 포함시켰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말했다.또한 한국 외교부는 「해당 선박(LUNIS)이 안보리 결의에 위반했는지 철저하게 조사할 방침」이라고 했다.
하지만 LUNIS의 오너측은 「한국 정부로부터 혐의 없음의 판단을 받았다」라고 주장했다.해양 수산부 등 관계 당국은, 「LUNIS호가 중국적의 배에 건네준 기름은 북한에 반입되었다」라고 하는 비밀 정보를 입수한 후, 작년 9월 26일에 동호의 여수 출항을 보류시켜, 대략 반달에 걸쳐서 조사를 실시했다.하지만 물증을 확보하지 못하고, 혐의 없음의 판단을 내려, 10월 15일에 출항 보류의 조치를 해제했다고 한다.
미 재무성측은 「위법한 옮겨 실어를 통하고, 북한은 작년중에 적어도 263척의 탱커로부터 석유 정제품을 조달했다」라고 코멘트했다.각 선이 화물을 완전하게 쌓고 있었을 경우, 유엔 안보리가 허용 한 석유 정제품의 수입 상한(대략 50만 배럴)의 약 7.6배, 378만 배럴을 수입했어?(이)라고 추정했다.한층 더 미 재무성은, 위법한 옮겨 실어의 전후에, 이러한 배가 한국의 부산·여수·코오요를 시작해 중국·러시아·대만·홍콩등의 항구에 들어가 있던 것을 밝혔다.
한국 정부의 「혐의 없음」보증 문서 한국선이 미 제재 주의 리스트들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0&oid=081&aid=000298546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0&oid=001&aid=00107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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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한국의 반응↓
·이것은 미국은 완전하게 한국을 의심하고 있는 것일 것이다.
·동맹국으로부터도 의심되고 있다고···
·미국은 한국 정부 그 자체를 의심하고 있어.
·이것으로 한미 동맹에는 심각한 균열이 있다라고 하는 것이 밝혀졌군.이것은 국가의 안전 보장도 심각한 상황이 되었다고 하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이 되어 지면 일본의 초계기에의 레이더-조사 사건도, 한국선의 의심 행동을 일본이 감시하려고 하고 있었다는 것이, 미국, 유럽, 국제사회의 인식과 같이 생각되어 오는 (웃음)
· 이제(벌써) 문 재인정권은 국제사회로부터도, 한국 국내로부터도 전혀 신용되어 있지 않은 것 같다.
·모든 주범은 한국 정부일 것이다!
·미국의 인내력도 한계에 관공서가 국민에게 통탈하는 것응이겠지 (웃음) 미국은 한국에 최종 경고를 내밀었어.무능 정부를 위해서 민중의 생활은 한층 더 괴로워지는, 이 상황은 일본에 병합 되기 전의 대한제국을 꼭 닮지 않은가.
·이것은 가까운 시일내에 세칸다리 제재의 이야기도 나올 것이다.
·이것은 나라의 수치다, 도대체 얼마나의 수치를 세계에 쬘 생각인가.
·지금까지의 정권에서는 여기까지 심한 것은 없었는데···
·북한을 지원하는 것은 모두 제재해야 한다!그것이 비유해 우리 나라의 장관이든, 대통령이든, 북쪽을 지원하고 있던 것이라면 제재 대상으로 해야 한다!
· 이제(벌써) 문 재인은 북한의 스파이이겠지.
· 이제(벌써) 청와대로부터 조사를 개시해야 하겠지.
·야당도 참가시켜 철저 조사해야 한다!
·나는 조사권을 미국에 건네주어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군.
·세계의 나라들이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협력해 움직여 주고 있는 안으로, 중요한 당사자인 한국 정부가 스파이 활동을 하고 있다니 군법 재판 에 걸려야 하는 것에서는 있어 의 것인지?국민의 안전 보장을 담당하고 있는 정부가 북한의 스파이는, 이제(벌써) 국민의 인내는 한계점을 넘고 있다!
·과연은 북한의 수석 보도관이라고 말해질 뿐은 있다.
·문 재인을 대통령에 선택한 국민도 바보같지?문 재인의 고향이 북한이라고 하는 것은 모두도 알고 있었던은 두인데.
·박근혜의 구형이 징역 30년이라면, 문 재인은 이미 사형일 것이다.
한국 정부는 시치미를 떼고 있지만, 원래 자국의 배도 관리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이, 매우 부끄러운 것이어, 확실히 「이것이 나라인가?」이다.
또한, 이런 복잡한 작전을 각국의 감시를 빠져 나가고 민간만으로 한다는 것은 리스크가 너무 크다.한국 정부가 안전을 담보해 주도하고 있을 것임에 틀림없는,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보통이다.일·미는 확실히 의심하고 있는데, 한국 정부는 그것을 알아차리지 않는 체를 해 불성실하다.
보통이라면, 자국의 배의 위법성을 타국이 지적하면, 「미안하다.우리의 감독이 달았다.향후, 더욱 감시를 강화한다.계속 협력을 바란다」이것이 사실이다.
미국이 상냥하게 말하고 있는 사이에, 부정을 그만두지 않으면 안보이는 제재로부터 시작될 것이다.
미국이 한국에 확실히 바보 취급 당하고 있다고 느끼면 본격적인 제재를 한국에 실시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