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産経「日本、韓国がCPTPP登録希望すれば拒否検討」報道
関税引き上げ・送金停止など日本政府報復措置の検討報道が続く
(東京=連合ニュース)キムジョンソン特派員
日本政府が徴用賠償訴訟の対応措置として、韓国が包括的・段階的環太平洋経済連携協定(CPTPP)に新規加入を希望すれば、これを拒否することを検討するという報道が出た。
極右性向の産経新聞は22日、このように伝えた後、「背景には日韓両国間の約束を守らないムンジェイン政権は、多国間の約束にも準拠できないという認識がある」と主張した。
産経は「韓国はTPP(日本で使用されるCPTPPの名称)も守らないだろう」という日本政府関係者の話を紹介し、こういった見解が日本政府内で拡散していると伝えた。
報道によると、11カ国が参加したCPTPPは昨年末、国内手続きを経て、日本とメキシコなど6カ国で優先発行された。
去る1月、東京で開かれた閣僚級会談「第1回TPP委員会」では新規登録の手続きを定めた。
これによると、加入を希望する国は、事前にすべての参加国と非公式協議をした後、登録の交渉の開始を要請することになる。
委員会が登録手続きを開始するかどうかを判断し、開始を決定した場合は、参加国政府代表で作られたタスクフォースで交渉を進める。
これと関連し、意思決定は全会一致方式が適用されるため、1つの国でも反対すれば登録が許可されることがないということだ。
産経は「日本政府は韓国で資産が差し押さえされて日本企業の実際の被害が出た場合、対応措置を発動する方針」としながらも「日本経済に及ぼす影響と国際世論の動向も考慮しながら措置の内容の適切性と時期を慎重に判断する」と伝えた。
先に麻生太郎日本副首相兼財務相は12日、国会で韓国への報復措置として、「関税に限らず送金の停止、ビザの発給停止など、複数の報復措置があると考え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
韓日は14日、ソウルで開かれた外交部局長級協議で、韓国最高裁の強制徴用賠償判決と関連して立場の差を確認しつつ、経済報復などによる状況の悪化を避けることが望ましいということで志を同じくしたが、双方の基本的な立場には変わりがなかった。
当時日本側は強制徴用賠償判決が1965年の韓日請求権協定に違反するという立場で協定に基づく紛争解決手続きの「外交的協議」に応じるよう重ねて促し、これに韓国側は「綿密に検討中」という従来の立場を再確認した。
韓国人のコメント
・この狭い陸地でいつも、親日、反日、親北、親米、こんなもので戦って…
国に力があれば、米国にも、日本にも、北朝鮮にも声を出せるはずなのに。
確かに残念だ。
共感598 非共感39
・ファクト)韓国は関心なし。
tpp加盟国のほとんどが韓国とTFを結んでる。ふふふ
共感312 非共感28
・日本も韓国も、政治的に嫌韓反日感情を高めないようにしてほしい。
共感159 非共感54
・日本の奴らがこうしているが、韓国国民は日本観光に行き、日本車に熱狂している。
韓国の国民性と愛国心が良くない。
李完用の残党だけが売国奴なのではない。
日本車を利用して観光に行く奴らすべてが売国奴だ。
共感130 非共感59
・外交は言葉だ。
私たちの国益のために醜い相手とも手を握り、敵とも妥協できるのが外交だ。
賢く現代を生きながら、国益のために相手を利用することを知っていて、複雑な国際情勢を全体的に大きく見て、しっかりとした戦略を組むという考えを持つべきだ。
無条件に是非をかけて、国家経済と私たちにどのような利益になる?
今後さらなるグローバル時代を生きる子供の教育や生活にも良いことではない。
共感38 非共感9
・力がないときは声を出さず耐えなきゃ。
相手を制圧する能力ができる時まで…
無駄なナンセンスをする時間があれば、力を養え。
共感61 非共感34
・あいつらのために、核が必要…
勝てなくても共に死ぬレベルの国防力は必ず必要である。
共感31 非共感5
・日本を本当にいつか踏みつけないと。
統一韓国の力を示さなければならない。
共感73 非共感57
・米国や日本と外交的に問題が多い。
米国は日本の肩だけ持って、日本は韓国にいつも是非をかけて、我々は北朝鮮だけ見て、中国の顔色を見て、中国の顔色を見て…
共感38 非共感30
・ユニクロ不買運動に参加しましょう。
日本政府はこうなのに、私たち国民は日本があまりにも好きすぎる。
日本車は買わないようにしましょう。
日本の人々は誰も韓国車を買いません。
共感6 非共感1
・ふふふ、日本を非難するより韓国を非難しなければならない。
日本は自国のために行動するのに、韓国は自分の党のために中傷合戦してるだけ。
共感6 非共感3
・過去に反共教育していたときは主敵が北朝鮮だったが、
民主党政権になってから政策が変わり、主敵が北から日本に変わった。
与党は、難しい局面の突破のため、国民の関心をひきつけるため、外部の敵を必要とする。
過去の政権は北朝鮮を利用していたが、今の政府は日本を利用している。
変わったのは敵にする国。
共感4 非共感1
・あまりにも幼稚だ。
チョッパリの遺伝子は変わらない。
共感3 非共感1
・ムンジェインが個人の私益のために反日感情を利用して、そうでなくとも素人外交なのに、どん詰まり外交まで墜落して、国益に甚大な打撃を与えた。
この部分も必ず次の政権は徹底的に調査して、ムンジェイン以下の関連外交ラインの末端まで厳重に処罰しなければならない。
共感3 非共感1
・日本は固く団結して我が国を粉砕しようと緻密に計画を立てて実行している。
なのに、昔もそうであったように、我が国の国民は内部で戦ってる。
共感2 非共感0
・日本は大韓民国下請け国のくせに身の程知らず…
情けない奴ら。
共感2 非共感0
・私が幼かった90年代はともかく、2010年代に入ってからは、日本のほうが韓国よりはるかに優位にあるという感じがしない。
昔は日本のほうが韓国よりよく生きて物価が高く感じられたが、今はただ似たような感じ。
政治は日本は半民主主義体制だし…
共感2 非共感0
・韓国はTPPに関心がないので犬無視すると日本に伝えろ。
共感2 非共感0
・ムンジェインは外交上手だな。ふふふ
日本に背を向けて、米国に背を向けて。ふふふ
運動圏出身だから、いつも葛藤と対立の外交をするんだ。ふふふ
共感3 非共感2
・偉大な韓国が、左派の国論分裂策動のせいで、国際孤立・迷子になっている。
どうしてこんなふうになったのか。
共感2 非共感1
・国がなぜこのように混乱しているのか。
ベネズエラのポピュリズムの道をそのまま歩いているようだ。
共感2 非共感1
・はいはい…お前らのことなんて関心ない。ふふふ
共感1 非共感0
・手持ちのカードもないくせに、大声だけ出す政府…
言葉なら誰でも言うことができる…
共感1 非共感0
・お前らが約束について語る資格があるのか?
共感1 非共感0
・日本沈没が答えである。
共感1 非共感0
・この広い世界で友好国が北朝鮮とガンビアしかない昨今の現実を作ったムンジェインは下野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う。
共感1 非共感0
・吠える犬は噛まないということわざを思い出しますね。ふふふ
共感1 非共感0
・ムン政府の政治的失策。
共感1 非共感0
・ムン災害に本当にイライラする…
もう悪口を言うのもあいつには贅沢だ…
共感1 非共感0
・いくら日本が嫌いでも、国際規約は守らなければならない。
政治に利用するムンジェインが韓国大統領というのが恥ずかしい。
彼らの言葉が国際社会で説得力があるか、ムンジェインの言葉が説得力があるか?…
共感1 非共感0
・ムン災害が国際社会の信頼を失ったのは明らかな事実である…
共感4 非共感4
・日本は絶対に友邦ではない。
共感2 非共感2
・私の願いは統一ではなく、日本が沈むこと。
共感1 非共感1
まあ、自業自得だね。
日本が独りぼっちなのではなく、韓国が独りぼっちである。
このことを心に刻め。二度と日本が孤立しているなんて言うなよ^^
【한국의 반응】「일본, 한국이 CPTPP에의 등록을 희망하면 거부를 검토」
관세 인상해·송금 정지 등 일본 정부 보복 조치의 검토 보도가 계속 된다
(도쿄=연합 뉴스) 김 존슨 특파원
일본 정부가 징용 배상 소송의 대응 조치로서 한국이 포괄적·단계적환태평양 경제연합회휴협정(CPTPP)에 신규가입을 희망하면, 이것을 거부하는 것을 검토한다고 하는 보도가 나왔다.
산케이는「한국은 TPP(일본에서 사용되는 CPTPP의 명칭)도 지키지 않을 것이다」라고 하는 일본 정부 관계자의 이야기를 소개해, 이러한 견해가 일본 정부내에서 확산하고 있다고 전했다.
산케이는 「일본 정부는 한국에서 자산이 압류해 되어 일본 기업의 실제의 피해가 나왔을 경우, 대응 조치를 발동할 방침」이라고 하면서도 「일본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국제 여론의 동향도 고려하면서 조치의 내용의 적절성과 시기를 신중하게 판단한다」라고 전했다.
인용 소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10710989&date=20190322&type=1&rankingSeq=3&rankingSectionId=104
한국인의 코멘트
·이 좁은 육지에서 언제나, 친일, 반일, 친북, 친미, 이런 것으로 싸워
나라에 힘이 있으면, 미국에도, 일본에도, 북한에도 소리를 낼 수 있을 것인데.
확실히 유감이다.
·팩트) 한국은 관심 없음.
tpp 가맹국의 대부분이 한국과 TF를 연결하고 있다.후후후
공감 312 비공감 28
·일본이나 한국도, 정치적으로 혐한반일 감정을 높이지 않게 해 주었으면 한다.
공감 159비공감 54
·일본의 놈등이 이렇게 하고 있지만, 한국 국민은 일본 관광에 가, 일본차에 열광하고 있다.
한국의 국민성과 애국심이 좋지 않다.
이완용의 잔당만이 매국노인 것은 아니다.
일본차를 이용하고 관광하러 가는 놈등 모든 것이 매국노다.
·외교는 말이다.
우리의 국익을 위해서 보기 흉한 상대와도 손을 잡아, 적과도 타협할 수 있는 것이 외교다.
영리하게 현대를 살면서, 국익을 위해서 상대를 이용하는 것을 알고 있고, 복잡한 국제 정세를 전체적으로 크게 보고, 제대로 한 전략을 짠다고 하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무조건 시비를 걸치고, 국가경제와 우리에게 어떠한 이익이 되어?
향후 새로운 글로벌 시대를 사는 아이의 교육이나 생활에도 좋은 것은 아니다.
·힘이 없을 때는 소리를 내지 않고 참아야.
상대를 제압하는 능력이 생길 때까지
쓸데 없는 넌센스를 할 시간이 있으면, 힘을 길러라.
·저 애들을 위해서, 핵이 필요
이길 수 없어도 모두 죽는 레벨의 국방력은 반드시 필요하다.
·일본을 정말로 언젠가 짓밟지 않으면.
통일 한국의 힘을 나타내지 않으면 안 된다.
·미국이나 일본과 외교적으로 문제가 많다.
미국은 일본의 어깨만 가지고, 일본은 한국에 언제나 시비를 걸치고, 우리는 북한만 보고, 중국의 안색을 보고, 중국의 안색을 보고
공감 38 비공감 30
·유니크로 불매 운동에 참가합시다.
일본 정부는 이러한데, 우리 국민은 일본을 너무 너무 좋아한다.
일본차는 사지 않도록 합시다.
일본의 사람들은 아무도 한국차를 사지 않습니다.
·후후후, 일본을 비난 하는 것보다 한국을 비난 해야 한다.
일본은 자국을 위해서 행동하는데, 한국은 자신의 당을 위해서 중상 전투하고 있을 뿐.
공감 6비공감 3
·과거에 반공 교육하고 있었을 때는 주적이 북한이었지만,
민주당 정권이 되고 나서 정책이 바뀌어, 주적이 북쪽에서 일본으로 바뀌었다.
여당은, 어려운 국면의 돌파 때문에, 국민의 관심을 끌어 당기기 위해, 외부의 적을 필요로 한다.
과거의 정권은 북한을 이용하고 있었지만, 지금의 정부는 일본을 이용하고 있다.
바뀐 것은 적으로 하는 나라.
공감 4 비공감 1
·너무 유치하다.
의 유전자는 변하지 않다.
공감 3 비공감 1
·문제인이 개인의 사익을 위해서 반일 감정을 이용하고, 그렇지 않아도 아마추어 외교인데, 막판 외교까지 추락하고, 국익에 심대한 타격을 주었다.
이 부분도 반드시 다음의 정권은 철저하게 조사하고, 문제인 이하의 관련 외교 라인의 말단까지 엄중하게 처벌해야 한다.
·일본은 단단하게 단결해 우리 나라를 분쇄하려고 치밀하게 계획을 세워 실행하고 있다.
그런데, 옛날도 그랬던 것처럼, 우리 나라의 국민은 내부에서 싸우고 있다.공감 2 비공감 0
·일본은 대한민국 하청국인 주제에 분수 알지 못하고
한심한 놈등.
공감 2 비공감 0
·내가 어렸던 90년대는 차치하고, 2010년대에 들어오고 나서는, 일본 쪽이 한국보다 아득하게 우위에 있다고 하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옛날은 일본 쪽이 한국 보다 좋게 살아 물가가 비싸게 느껴졌지만, 지금은 단지 비슷한 느껴.
정치는 일본은 반민주주의 체제이고
공감 2 비공감 0
·한국은 TPP에 관심이 없기 때문에 개무시하면 일본에게 전해라.
공감 2 비공감 0
·문제인은 외교 능숙하다.후후후
일본에 등을 돌리고, 미국에 등을 돌려.후후후
운동권출신이니까, 언제나 갈등과 대립의 외교를 한다.후후후
공감 3 비공감 2
·위대한 한국이, 좌파의 국론 분열 책동의 탓으로, 국제 고립·미아가 되어 있다.
어째서 이런 식이 되었는가.
공감 2비공감 1
·나라가 왜 이와 같이 혼란하고 있는 것인가.
베네주엘라의 파퓰리즘의 길을 그대로 걷고 있는 것 같다.
·네네 너희들는 관심 없다.후후후
공감 1 비공감 0
·소지의 카드도 없는 주제에, 큰 소리만 내는 정부
말이라면 누구라도 말할 수 있다
공감 1 비공감 0
·너희들이 약속에 대해 말하는 자격이 있다 의 것인지?
·일본 침몰이 대답이다.
·이 넓은 세계에서 우호국이 북한과 감비아 밖에 없는 요즈음의 현실을 만든 문제인은 하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짖는 개는 씹지 않는다고 하는 것 원 자리를 생각해 내는군요.후후후
·문 정부의 정치적 실책.
·문 재해에 정말로 초조해한다
이제(벌써) 욕을 하는 것도 저녀석에게는 사치스럽다
공감 1 비공감 0
·아무리 일본이 싫어도, 국제 규약은 지키지 않으면 안 된다.
정치에 이용하는 문제인이 한국 대통령이라고 하는 것이 부끄럽다.
그들의 말이 국제사회에서 설득력이 있다인가, 문제인의 말이 설득력이 있다인가?
공감 1 비공감 0
·문 재해가 국제사회의 신뢰를 잃은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공감 4 비공감 4
·일본은 절대로 우방은 아니다.
공감 2 비공감 2
· 나의 소원은 통일이 아니고, 일본이 가라앉는 것.
공감 1 비공감 1
일본 산케이 「일본, 한국이 CPTPP 등록 희망하면 거부 검토」보도
관세 인상해·송금 정지 등 일본 정부 보복 조치의 검토 보도가 계속 된다
(도쿄=연합 뉴스) 김 존슨 특파원
일본 정부가 징용 배상 소송의 대응 조치로서 한국이 포괄적·단계적환태평양 경제연합회휴협정(CPTPP)에 신규가입을 희망하면, 이것을 거부하는 것을 검토한다고 하는 보도가 나왔다.
극우 성향의 산케이신문은 22일, 이와 같이 전한 후,「배경에는 일한 양국간의 약속을 지키지 않는 문제인 정권은, 다국간의 약속에도 준거할 수 없다고 하는 인식이 있다」라고 주장했다.
산케이는
보도에 의하면, 11개국이 참가한 CPTPP는 작년말, 국내 수속을 거치고, 일본과 멕시코 등 6개국에서 우선 발행되었다.
지난 1월, 도쿄에서 열린 각료급 회담 「 제1회 TPP 위원회」에서는 신규 등록의 수속을 정했다.
여기에 따른과 가입을 희망하는 나라는, 사전에 모든 참가국과 비공식 협의를 한 후, 등록의 교섭의 개시를 요청하게 된다.
위원회가 등록 수속을 개시할지를 판단해, 개시를 결정했을 경우는, 참가국 정부 대표로 만들어진 테스크 포스에서 교섭을 진행시킨다.
이것과 관련해, 의사결정은 전회 일치 방식이 적용되기 위해,1개의 나라에서도 반대하면 등록이 허가되는 것이 없는이라고 하는 것이다.
산케이는 「일본 정부는 한국에서 자산이 압류해 되어 일본 기업의 실제의 피해가 나왔을 경우, 대응 조치를 발동할 방침」이라고 하면서도 「일본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국제 여론의 동향도 고려하면서 조치의 내용의 적절성과 시기를 신중하게 판단한다」라고 전했다.
먼저 아소우 타로 일본 부수상겸재무상은 12일, 국회에서 한국에의 보복 조치로서「관세에 한정하지 않고 송금의 정지, 비자의 발급 정지 등, 복수의 보복 조치가 있다라고 생각하고 있다」와 분명히 했다.
한일은 14일, 서울에서 열린 외교 부국장급 협의에서, 한국 최고재판소의 강제 징용 배상 판결과 관련해 입장의 차이를 확인하면서, 경제 보복등에 의한 상황의 악화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하는 것으로 뜻을 같이 했지만, 쌍방의 기본적인 입장에는 변화가 없었다.
당시 일본측은 강제 징용 배상 판결이 1965년의 한일 청구권 협정에 위반한다고 하는 입장에서 협정에 근거하는 분쟁해결 수속의 「외교적 협의」에 응하도록(듯이) 거듭해 재촉해, 이것에 한국측은 「면밀하게 검토중」이라고 하는 종래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인용 소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10710989&date=20190322&type=1&rankingSeq=3&rankingSectionId=104
한국인의 코멘트
·이 좁은 육지에서 언제나, 친일, 반일, 친북, 친미, 이런 것으로 싸워
나라에 힘이 있으면, 미국에도, 일본에도, 북한에도 소리를 낼 수 있을 것인데.
확실히 유감이다.
공감 598 비공감 39
·팩트) 한국은 관심 없음.
tpp 가맹국의 대부분이 한국과 TF를 연결하고 있다.후후후
공감 312 비공감 28
·일본이나 한국도, 정치적으로 혐한반일 감정을 높이지 않게 해 주었으면 한다.
공감 159비공감 54
·일본의 놈등이 이렇게 하고 있지만, 한국 국민은 일본 관광에 가, 일본차에 열광하고 있다.
한국의 국민성과 애국심이 좋지 않다.
이완용의 잔당만이 매국노인 것은 아니다.
일본차를 이용하고 관광하러 가는 놈등 모든 것이 매국노다.
공감 130 비공감 59
·외교는 말이다.
우리의 국익을 위해서 보기 흉한 상대와도 손을 잡아, 적과도 타협할 수 있는 것이 외교다.
영리하게 현대를 살면서, 국익을 위해서 상대를 이용하는 것을 알고 있고, 복잡한 국제 정세를 전체적으로 크게 보고, 제대로 한 전략을 짠다고 하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무조건 시비를 걸치고, 국가경제와 우리에게 어떠한 이익이 되어?
향후 새로운 글로벌 시대를 사는 아이의 교육이나 생활에도 좋은 것은 아니다.
공감 38 비공감 9
·힘이 없을 때는 소리를 내지 않고 참아야.
상대를 제압하는 능력이 생길 때까지
쓸데 없는 넌센스를 할 시간이 있으면, 힘을 길러라.
공감 61비공감 34
·저 애들을 위해서, 핵이 필요
이길 수 없어도 모두 죽는 레벨의 국방력은 반드시 필요하다.
공감 31 비공감 5
·일본을 정말로 언젠가 짓밟지 않으면.
통일 한국의 힘을 나타내지 않으면 안 된다.
공감 73 비공감 57
·미국이나 일본과 외교적으로 문제가 많다.
미국은 일본의 어깨만 가지고, 일본은 한국에 언제나 시비를 걸치고, 우리는 북한만 보고, 중국의 안색을 보고, 중국의 안색을 보고
공감 38 비공감 30
·유니크로 불매 운동에 참가합시다.
일본 정부는 이러한데, 우리 국민은 일본을 너무 너무 좋아한다.
일본차는 사지 않도록 합시다.
일본의 사람들은 아무도 한국차를 사지 않습니다.
공감 6 비공감 1
·후후후, 일본을 비난 하는 것보다 한국을 비난 해야 한다.
일본은 자국을 위해서 행동하는데, 한국은 자신의 당을 위해서 중상 전투하고 있을 뿐.
공감 6비공감 3
·과거에 반공 교육하고 있었을 때는 주적이 북한이었지만,
민주당 정권이 되고 나서 정책이 바뀌어, 주적이 북쪽에서 일본으로 바뀌었다.
여당은, 어려운 국면의 돌파 때문에, 국민의 관심을 끌어 당기기 위해, 외부의 적을 필요로 한다.
과거의 정권은 북한을 이용하고 있었지만, 지금의 정부는 일본을 이용하고 있다.
바뀐 것은 적으로 하는 나라.
공감 4 비공감 1
·너무 유치하다.
의 유전자는 변하지 않다.
공감 3 비공감 1
·문제인이 개인의 사익을 위해서 반일 감정을 이용하고, 그렇지 않아도 아마추어 외교인데, 막판 외교까지 추락하고, 국익에 심대한 타격을 주었다.
이 부분도 반드시 다음의 정권은 철저하게 조사하고, 문제인 이하의 관련 외교 라인의 말단까지 엄중하게 처벌해야 한다.
공감 3 비공감 1
·일본은 단단하게 단결해 우리 나라를 분쇄하려고 치밀하게 계획을 세워 실행하고 있다.
그런데, 옛날도 그랬던 것처럼, 우리 나라의 국민은 내부에서 싸우고 있다.
·일본은 대한민국 하청국인 주제에 분수 알지 못하고
한심한 놈등.
공감 2 비공감 0
·내가 어렸던 90년대는 차치하고, 2010년대에 들어오고 나서는, 일본 쪽이 한국보다 아득하게 우위에 있다고 하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옛날은 일본 쪽이 한국 보다 좋게 살아 물가가 비싸게 느껴졌지만, 지금은 단지 비슷한 느껴.
정치는 일본은 반민주주의 체제이고
공감 2 비공감 0
·한국은 TPP에 관심이 없기 때문에 개무시하면 일본에게 전해라.
공감 2 비공감 0
·문제인은 외교 능숙하다.후후후
일본에 등을 돌리고, 미국에 등을 돌려.후후후
운동권출신이니까, 언제나 갈등과 대립의 외교를 한다.후후후
공감 3 비공감 2
·위대한 한국이, 좌파의 국론 분열 책동의 탓으로, 국제 고립·미아가 되어 있다.
어째서 이런 식이 되었는가.
공감 2비공감 1
·나라가 왜 이와 같이 혼란하고 있는 것인가.
베네주엘라의 파퓰리즘의 길을 그대로 걷고 있는 것 같다.
공감 2 비공감 1
·네네 너희들는 관심 없다.후후후
공감 1 비공감 0
·소지의 카드도 없는 주제에, 큰 소리만 내는 정부
말이라면 누구라도 말할 수 있다
공감 1 비공감 0
·너희들이 약속에 대해 말하는 자격이 있다 의 것인지?
공감 1 비공감 0
·일본 침몰이 대답이다.
공감 1 비공감 0
·이 넓은 세계에서 우호국이 북한과 감비아 밖에 없는 요즈음의 현실을 만든 문제인은 하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공감 1 비공감 0
·짖는 개는 씹지 않는다고 하는 것 원 자리를 생각해 내는군요.후후후
공감 1비공감 0
·문 정부의 정치적 실책.
공감 1 비공감 0
·문 재해에 정말로 초조해한다
이제(벌써) 욕을 하는 것도 저녀석에게는 사치스럽다
공감 1 비공감 0
·아무리 일본이 싫어도, 국제 규약은 지키지 않으면 안 된다.
정치에 이용하는 문제인이 한국 대통령이라고 하는 것이 부끄럽다.
그들의 말이 국제사회에서 설득력이 있다인가, 문제인의 말이 설득력이 있다인가?
공감 1 비공감 0
·문 재해가 국제사회의 신뢰를 잃은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공감 4 비공감 4
·일본은 절대로 우방은 아니다.
공감 2 비공감 2
· 나의 소원은 통일이 아니고, 일본이 가라앉는 것.
공감 1 비공감 1
뭐, 자업자득이구나.
일본이 외톨이 (이) 아니라, 한국이 외톨이이다.
이것을 마음에 새겨라.두 번 다시 일본이 고립하고 있다고 말하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