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ごろ全国学校で日帝残在を清算する作業が盛んでいます. 日帝を象徴する日本産香木を抜くうえ, 親日作曲家が作った校歌を入れ替るともします.
こんな動き, 必要でまた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が, 一部では戦犯企業製品にステッカーを付ける方式も推進されていて論難の余地もあります.
李昇薫記者です.
[レポート]
大きな香木が根こそぎひっこ抜きます. 日本産貝塚香木です. 慶南道教育庁はこの場所にに松を植えました.
慶南道教育庁関係者 “日帝の残存物なのかどうか研究機関に依頼をしたんですよ. 依頼をしたらこれは日本産の香木だそうです”
光州市の一部の学校は校歌入れ替えを予定しています. 作曲家が民族問題研究所で作った親日人名辞書に上がったからです.
光州第一高関係者 “(親日論難に) 学生会で決まった意見で. 教師と学父兄意見もすべてヒアリングした結果です.”
京畿道議会は学校で使う日本戦犯企業製品にステッカー付着を義務化する条例を推進しています. 日本戦犯企業 284個が対象です.
黄大豪 / 京畿道議員 “こうすれば製品を使っても認識をするというはずです. 戦犯企業らが反人倫的な犯罪を今まで支援してきたことを本気に謝ってほしいです.”
しかし一部は過度に見える清算という指摘も出ます.
キム・ジンソン / 韓国グリーン教育運動本部代表 “即興的な要素が多いです.・・・・・・・・・・・・・・・・・・
日帝残在清算がともすれば反日や嫌日に見えたら国際関係にも良くないという憂慮も出ています.
TV朝鮮李昇薫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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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전국 학교에서 일제 잔재를 청산하는 작업이 번성하고 있습니다. 일제를 상징하는 일본산 향나무를 뽑고, 친일 작곡가가 만든 교가를 교체한다고도 합니다.
이런 움직여, 필요하고 또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일부에서는 전범 기업 제품에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도 추진되고 있어 논란의 여지도 있습니다.
이승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큰 향나무가 전부 히개 뽑습니다. 일본산 패총 향나무입니다. 경남 도교육청은 이 장소에에 소나무를 심었습니다.
경남 도교육청관계자 “일제의 잔존물인가 어떤가 연구기관에 의뢰를 했습니다. 의뢰를 하면 이것은 일본산의 향나무라고 합니다”
광주시의 일부의 학교는 교가 교체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작곡가가 민족 문제 연구소에서 만든 친일 인명 사전에 올랐기 때문에입니다.
광주 제일 타카세키계자 “(친일 논란에) 학생회에서 정해진 의견으로. 교사와 마나부 부형 의견도 모두 히어링 한 결과입니다.”
경기도 의회는 학교에서 사용하는 일본 전범 기업 제품에 스티커 부착을 의무화하는 조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일본 전범 기업 284개가 대상입니다.
노랑 대호 / 경기도 의원 “이렇게 하면 제품을 사용해도 인식을 한다고 할 것입니다. 전범 기업등이 반인륜적인 범죄를 지금까지 지원해 온 것을 진심에 사과하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일부는 과도하게 보이는 청산이라고 하는 지적도 나옵니다.
김 진성 / 한국 그린 교육 운동 본부 대표 “즉흥적인 요소가 많습니다.··················
일제 잔재 청산이 자칫하면 반일이나 혐일로 보이면 국제 관계에도 좋지 않다고 하는 우려도 나와 있습니다.
TV조선 이승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