千原ジュニア「お笑い芸人は絶対にクスリをやっていない」理由を語る
お笑いコンビ・千原兄弟の千原ジュニアが、17日に生放送されたインターネットテレビ局・AbemaTVの情報報道番組『AbemaNewsチャンネル』(毎週日曜12:00～14:00)で、
ピエール瀧容疑者の逮捕とその影響について言及した。
コカインを摂取したとして、12日に麻薬取締法違反の疑いで逮捕された瀧容疑者。
吹き替えを担当していた映画『アナと雪の女王』オラフ役の降板が決定するなど出演作に影響が出ているほか、一部テレビ番組やCMなどの放送中止も相次いでいる。
この流れについて、ジュニアは「誰もオラフのむこうにピエール瀧さんを見ていない。(事件の本質とは)全く関係ない話だと思う」と主張し、
放送自粛するか否かの判断基準に「鮮度なんですかね? 10年前に薬物やっていた人の曲はガンガン教科書載っていたりする」と疑問を投げかけた。
また、「お笑い芸人はクスリは絶対にやっていない」と断言し、その理由として吉本興業でコンプライアンス研修の指導を担当した元警察官の言葉を振り返り、
「これだけの人数いてこれだけの団体で、薬物(使用者)が1人も出ないのは、君たちがある種の“ジャンキー”だから。400円～500円の低賃金で何年もお笑い芸を辞めずに続けられるのは、一度笑いという“麻薬”を知ってしまっているから。お笑い芸人は、本当の“(善良性の)ジャンキー”の集まりです。だから他の薬物に手を出す必要性がない」と説明。
すると、お笑いコンビ・ドランクドラゴンの鈴木拓は「ただ(芸人には)結構な割合で泥棒はいますよ」とツッコミを入れ、笑いを誘っていた。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6178116/
치하라 쥬니어 「코메디언은 절대로 약을 하지 않았다」이유를 말한다
웃음 콤비·치하라 형제치하라 쥬니어가, 17일에 생방송된 인터넷TV국·AbemaTV의 정보 보도 프로그램 「AbemaNews 채널」(매주 일요일12:00~14:00)로,
피에르 타키 용의자의 체포와 그 영향에 대해 언급했다.
코카인을 섭취했다고 해서, 12일에 마약 단속법 위반의 혐의로 체포된 타키 용의자.
더빙을 담당하고 있던 영화 「아나운서와 눈의 여왕」오라프역의 강판이 결정되는 등 출연작에 영향이 나와 있는 것 외에 일부 TV프로나 CM등의 방송 중지도 잇따르고 있다.
이 흐름에 대해서, 쥬니어는 「아무도 오라프의 저쪽으로 피에르 타키씨를 보지 않았다.(사건의 본질이란) 완전히 관계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라고 주장해,
방송 자숙하는지 아닌지의 판단 기준에 「선도입니까? 10년전에약물주고 있던 사람의 곡은 땅땅 교과서 실려 있거나 한다」라고 의문을 던졌다.
또, 「코메디언은 약은 절대로 하지 않았다」라고 단언해, 그 이유로서 요시모토 흥업에서 컴플리언스 연수의 지도를 담당한 전 경찰관의 말을 되돌아 봐,
「이만큼의 인원수 있어 이만큼의 단체에서, 약물(사용자)이 1명이나 나오지 않는 것은, 자네들이 어떤 종류의“중독자”이니까.400엔~500엔의 저임금으로 몇 년이나 웃음예를 그만두지 않고 계속되는 것은, 한 번 웃음이라고 하는“마약”을 알아 버리고 있기 때문에.코메디언은, 진짜“(선량성의) 중독자”의 모임입니다.그러니까 다른 약물에 손을 대는 필요성이 없다」라고 설명.
그러자(면), 웃음 콤비·드란크드라곤의 스즈키 히로시는 「단지(연예인에게는) 좋은 비율로 도둑은 있어요」라고 특코미를 넣고 웃음을 권하고 있었다.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6178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