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から「大きすぎる」ギフトの提案を受けたベトナムのフエ市の悩み
南楊州市の高さ6m「グリーティングマン」ギフトの提案に「ちょっと小さくしてください」
（ハノイ=連合ニュース）ミンヨウンギュ特派員
ベトナム中部の千年の古都のフエ市が、京畿道南楊州市から大型彫像のギフトを提供されて深い悩みに陥った。
16日、日刊トゥオイチェーによると、調光したチェガンハン南楊市長が最近、フエ市にユヨンホ作家の像「グリーティングマン」（Greeting Man・挨拶する人）をプレゼントすると提案した。
頭を下げて挨拶する巨人を形象化し、平和と友情などを象徴するこの像は、江原道楊口と京畿道漣川郡、済州など、国内はもちろん、ウルグアイのモンテビデオ、パナマ共和国のパナマシティ、エクアドルのキト市など、海外あちこちに設置された。
問題は大きさだ。
チェ市長は去る2月、南楊州市がフエ市と友好交流協定を締結したことを記念して高さ6m規模の像をプレゼントすると提案した。
南楊州市はフエ市の文化センターの向かいにある公園、ドンバ市場などを設置場所として提案したことが分かった。
しかしフエ市は、この像が都市景観を損なわないようにフン川の堤防に設置する案を検討し、関連の専門家は像のサイズを小さくしてホン川の南堤防に設置するのが良いという意見を提示した。
川に沿って既に設置されている他の芸術作品と比較しても大きくて、ホン川の南側に韓国の支援を受けて建設した建物が多数あるという理由からだ。
これにより、フエ市長は、南楊州市側に、像の大きさを小さくすることを公式提案することにした。
フエ市は旧阮朝（1802～1945年）の首都で、ベトナムの歴史・文化の中心地である。
ユネスコ世界文化遺産である フェソン、ティエンムサウォン、チャロンヌンなど7つの王陵を保有しており、ダナン、ホイアンと共にベトナム中部地域の代表的な観光地である。
ユネスコ世界文化遺産である フェソン、ティエンムサウォン、チャロンヌンなど7つの王陵を保有しており、ダナン、ホイアンと共にベトナム中部地域の代表的な観光地である。
＊これ何年か前にネタにしたことあったんだけど、まだ続いてたのね…
↓これね。
【韓国の反応】閲覧注意！世界中に全裸でお辞儀する「韓国人像」設置！「謙虚さと思いやりの韓国人を世界中に知らせる」「謙虚さと思いやりの韓国人を世界に知らせる伝道師」っていうのがすごい。
像のばら撒きを続けてるようなので、日本の地方都市は、もし提案があってもちゃんと断ってね？
どっかのアホな地方議会が受け入れそうで心配だわ。
韓国人のコメント
・ベトナムも自然と文化遺産を考えて像を設置するのに、韓国の地方に行くとひどい彫像が多いです。
地方色を強調したいのは分かるが…ないほうがマシだったり…
共感6024非共感17
・フエ市は韓国の慶州のような都市です。
王宮と王陵がいっぱいある。
そのギフトは受ける側が負担だね。
共感1934非共感27
・時には凶物となることもある。
共感1625非共感11
・朴正熙像が代表的な凶物です。
北朝鮮の金日成の銅像みたいだ。
社会主義国家がするようなあんな大きな像をなぜ作ったのか分からない。
共感541非共感130
・ギフトは、受ける側が喜んでこそ良いものです。
共感320非共感1
・大きすぎるのが悩みなのではなく、気に入らないという悩みだ。
共感186非共感1
・ベトナムも都市美観を考えて設置しようとしている。
私たちも環境評価を受けて、都市美観を考えて設置しましょう。
共感158非共感2
・あんな市長のいる南楊州市民がかわいそうだと感じるのは私だけ？
共感132非共感5
・拒絶はできないので、仕方なくサイズを小さくしてほしいと言ってるんだ。
千年の古都にその作品は全く似合わない。
共感59非共感0
・無条件に大きいと良いと思っている韓国人の劣等意識。
共感36非共感3
・都市美観を損なって否定的な影響を与えることもある。
本当に慎重に考えなきゃ。
共感21非共感0
・あれを凶物だと思う人、共感ボタン。
共感16非共感0
・狂ってる。悪口が出る。意図は何？
共感14非共感1
・他のものを贈り物しなさい。
あんなものは無駄だ。
ギフトで自分を誇示しようとするのではなく、子供の本でもプレゼントしてやれ。
共感11非共感0
・青瓦台の前でそれを初めて見たとき、気絶するかと思った。
なぜ男が全裸で下半身を露出させたまま挨拶しているのか？
嫌悪すぎる。
しかもそれを贈り物にするって？
共感9非共感0
・大きいと良いという韓国的発想！
この虚勢、いつまで続くのか！
共感9非共感1
・いつからこんなことをしていたの？！
この像をすでに国内外に設置しているだなんて驚愕である。
共感8非共感0
・美しくない。
韓流で文化をリードしているのに、あんなゴミのようなものを送るなんて…恥ずかしい
共感8非共感0
・示す式行政は南楊州市の伝統です。
共感8非共感1
・何故きれいでもない彫像をあちこちに贈るのか？
共感7非共感0
・あんな凶物を貰って誰が喜ぶのか？
共感6非共感0
・ベトナムの千年の古都フエ市に6mの男の裸像〜
脳ミソがあるのか…
共感7非共感2
・お金を腐らせるね。
何の意味もない像を建てるお金でこじんまりとした図書館の一つでも贈り物しろ。
共感5非共感1
・センスのない贈り物である。
共感4非共感0
・韓国のあちこちにある像や芸術品という凶物が、美観を損ねています。
制裁できないのですか？
共感4非共感0
・情けない。
共感4非共感0
・ベトナムの市長、丁重に断ってください。
共感6非共感3
・どうかお願いします。
公園にあるああいう像をすべて撤去してください。
ただ自然のまま楽しみたいんです。
共感3非共感0
・あんな凶物を世界中に血税で贈るなんて、南楊州も未来が暗いな。ふふ
共感3非共感0
・あまりにも大きくしないでください。
共感3非共感0
・韓国の成金根性が如実に見える恥ずかしい事件。
都市美観は考えず、無条件に大きいと先進国であると勘違いする無知。
外国人は漢江と全国各地のマッチ箱のような形の高密度のアパートを見てあざ笑う。
共感4非共感2
・税金の無駄だ…
共感2非共感0
・いくら像でも裸体で挨拶するのはちょっとない。
共感2非共感0
・その像はまったく美しくない。
孔徳駅の隣の建物に一つあるし、ヘイリ村にも一つあるのを見たが、あまりにも美しさがない。
共感2非共感0
慰安婦像も酷いけど、これは。。。
「謙虚さと思いやりの韓国人を世界に知らせる伝道師」。。。？
ウケ狙いなら大成功だが。。。ｗ
この場を借りて韓国人の間抜けさを、韓国人に変わって人類にお詫びする。
スミマセング
한국인의 도대체 어디가 겸허한가...
남양주시의 높이 6 m 「그리팅 맨」기프트의 제안에 「조금 작게 해 주세요」
(하노이=연합 뉴스) 민요운규 특파원
베트남 중부의 천년의 코도의 후에시가, 경기도남양주시로부터 대형 조상의 기프트가 제공되어 깊은 고민에 빠졌다.
최 시장은 떠나는 2월, 남양주시가 후에시와 우호 교류 협정을 체결한 것을 기념해 높이 6 m규모의 상을 선물 하면 제안했다.
인용 소스
https://news.v.daum.net/v/20190316104846576
*이것 몇년전에 재료로 한 적 만났지만, 아직 계속 되었었던 것…
↓이것이군요.
【한국의 반응】열람 주의!온 세상에 전라로 인사 하는 「한국인상」설치!「겸허함과 배려의 한국인을 온 세상에 알린다」
「겸허함과 배려의 한국인을 세계에 알리는 전도사」라고 하는 것이 대단해.
상의 장미살 나무를 계속하고 있는 것 같아서, 일본의 지방도시는, 만약 제안이 있어도 제대로 끊어?
어딘가의 어리석은 지방 의회가 받아 들일 것 같고 걱정이구나.
한국인의 코멘트
·베트남도 자연과 문화유산을 생각하고 상을 설치하는데, 한국의 지방에 가면 심한 조상이 많습니다.
지방색을 강조하고 싶은 것은 알지만…않는 편이 좋기도 하고…
공감 6024비공감 17
·후에시는 한국의 경주와 같은 도시입니다.
왕궁과 왕릉이 가득 있다.
그 기프트는 받는 측이 부담이구나.
·때에는 흉물이 되는 일도 있다.공감 1625비공감 11
·박정희상이 대표적인 흉물입니다.
북한의 김일성의 동상같다.
사회주의 국가가 하는 저런 큰 상을 왜 만들었는지 모른다.
·기프트는, 받는 측이 기뻐해야만 좋은 것입니다.
공감 320비공감 1
·너무 큰 것이 고민해 (이) 아니라,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하는 고민이다.
·베트남도 도시 미관을 생각해 설치하려 하고 있다.
우리도 환경평가를 받고, 도시 미관을 생각해 설치합시다.
공감 158비공감 2
·저런 시장이 있는 남양주 시민이 불쌍하다고 느끼는 것은 나만?
공감 132비공감 5
·거절은 할 수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사이즈를 작고 해 주었으면 한다고 하고 있어.
천년의 코도에 그 작품은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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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크면 좋다고 생각하는 한국인의 열등 의식.
공감 36비공감 3
·도시 미관을 해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일도 있다.
정말로 신중하게 생각해야.
·저것을 흉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공감 버튼.
공감 16비공감 0
·미치고 있다.욕이 나온다.의도는 뭐야?
·다른 것을 선물 해 주세요.
저런 것은 쓸데 없다.
기프트로 자신을 과시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책에서도 선물 해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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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의 앞에서 그것을 처음으로 보았을 때, 기절할까 생각했다.
왜 남자가 전라로 하반신을 노출시킨 채로 인사하고 있는지?
혐오 지나다.
게다가 그것을 선물로 한다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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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면 좋다고 하는 한국적 발상!
이 허세, 언제까지 계속 되는 것인가!
·언제부터 이런 일을 하고 있었어?
이 상을 벌써 국내외에 설치하고 있는이라니 경악이다.
공감 8비공감 0
·아름답지 않다.
한류로 문화를 리드하고 있는데, 저런 쓰레기와 같은 것을 보내다니…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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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내 보이는 식 행정은 남양주시의 전통입니다.
·왜 예쁘지도 않은 조상을 여기저기에 주는지?
공감 7비공감 0
·저런 흉물을 받고 누가 기뻐하는지?
·베트남의 천년의 코도 후에시에 6 m의 남자의 나상~
뇌미소가 있다 의 것인지…
공감 7비공감 2
·돈을 썩일 수 있는군.
아무 의미도 없는 상을 세우는 돈으로 조촐하고 아담으로 한 도서관의 하나에서도 선물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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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가 없는 선물이다.
·한국의 여기저기에 있는 상이나 예술품이라고 하는 흉물이, 미관을 해치고 있습니다.
제재할 수 없습니까?
·한심하다.
·베트남의 시장, 정중하게 끊어 주세요.
·어떨까 부탁합니다.
공원에 있는 저런 상을 모두 철거해 주세요.
단지 자연인 채 즐기고 싶습니다.
·저런 흉물을 온 세상에 혈세로 주다니 남양주도 미래가 어두운데.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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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크게 하지 말아 주세요.
·한국의 벼락 부자 근성이 여실로 보이는 부끄러운 사건.
도시 미관은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크면 선진국이라고 착각 하는 무지.
외국인은 한강과 전국 각지의 성냥갑과 같은 형태의 고밀도의 아파트를 보고 비웃는다.
·세금의 낭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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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상이라도 나체로 인사하는 것은 조금 없다.
·그 상은 전혀 아름답지 않다.
공덕역의 근처의 건물에 하나 있다 해, 헤이리마을에도 하나 있다의를 보았지만, 너무 아름다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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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허함과 배려의 한국인을 세계에 알리는 전도사」... ？
한국으로부터 「너무 크다」기프트의 제안을 받은 베트남의 후에시의 고민
남양주시의 높이 6 m 「그리팅 맨」기프트의 제안에 「조금 작게 해 주세요」
(하노이=연합 뉴스) 민요운규 특파원
베트남 중부의 천년의 코도의 후에시가, 경기도남양주시로부터 대형 조상의 기프트가 제공되어 깊은 고민에 빠졌다.
16일, 일간 트오이체에 의하면, 조 광한 최암 한남양시장이 최근, 후에시에 유욘호 작가의 상 「그리팅 맨」(GreetingMan·인사하는 사람)을 선물 하면 제안했다.
고개를 숙여 인사하는 거인을 형상화 해, 평화와 우정등을 상징하는 이 상은, 강원도양구와 경기도 연내군, 제주 등, 국내는 물론, 우루과이의 몬테비데오, 파나마 공화국의 파나마 시티, 에콰도르의 키트시 등, 해외 여기저기에 설치되었다.
문제는 크기다.
최 시장은 떠나는 2월, 남양주시가 후에시와 우호 교류 협정을 체결한 것을 기념해 높이 6 m규모의 상을 선물 하면 제안했다.
남양주시는 후에시의 문화 센터의 맞은 편에 있는 공원, 돈바 시장등을 설치 장소로서 제안한 것을 알았다.
그러나 후에시는, 이 상이 도시 경관을 해치지 않게 분강의 제방에 설치하는 안을 검토해, 관련의 전문가는 상의 사이즈를 작게 해 폰강의 남 제방에 설치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 의견을 제시했다.
강을 따라서 이미 설치되어 있는 다른 예술 작품과 비교해도 커서, 폰강의 남쪽으로 한국의 지원을 받아 건설한 건물이 다수 있다라고 하는 이유로부터다.
이것에 의해, 후에 시장은, 남양주 시측에, 상의 크기를 작게 하는 것을 공식 제안하는 것？`노 했다.
후에시는 구완조(1802~1945해)의 수도에서, 베트남의 역사·문화의 중심지이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인 페손, 티엥사워, 체론는 등 7개의 왕릉을 보유하고 있어, 다낭, 호 이언과 함께 베트남 중부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지이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인 페손, 티엥사워, 체론는 등 7개의 왕릉을 보유하고 있어, 다낭, 호 이언과 함께 베트남 중부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지이다.
인용 소스
https://news.v.daum.net/v/20190316104846576
*이것 몇년전에 재료로 한 적 만났지만, 아직 계속 되었었던 것…
↓이것이군요.
【한국의 반응】열람 주의!온 세상에 전라로 인사 하는 「한국인상」설치!「겸허함과 배려의 한국인을 온 세상에 알린다」「겸허함과 배려의 한국인을 세계에 알리는 전도사」라고 하는 것이 대단해.
상의 장미살 나무를 계속하고 있는 것 같아서, 일본의 지방도시는, 만약 제안이 있어도 제대로 끊어?
어딘가의 어리석은 지방 의회가 받아 들일 것 같고 걱정이구나.
한국인의 코멘트
·베트남도 자연과 문화유산을 생각하고 상을 설치하는데, 한국의 지방에 가면 심한 조상이 많습니다.
지방색을 강조하고 싶은 것은 알지만…않는 편이 좋기도 하고…
공감 6024비공감 17
·후에시는 한국의 경주와 같은 도시입니다.
왕궁과 왕릉이 가득 있다.
그 기프트는 받는 측이 부담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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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에는 흉물이 되는 일도 있다.
·박정희상이 대표적인 흉물입니다.
북한의 김일성의 동상같다.
사회주의 국가가 하는 저런 큰 상을 왜 만들었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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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는, 받는 측이 기뻐해야만 좋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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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큰 것이 고민해 (이) 아니라,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하는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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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도 도시 미관을 생각해 설치하려 하고 있다.
우리도 환경평가를 받고, 도시 미관을 생각해 설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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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시장이 있는 남양주 시민이 불쌍하다고 느끼는 것은 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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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은 할 수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사이즈를 작고 해 주었으면 한다고 하고 있어.
천년의 코도에 그 작품은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무조건 크면 좋다고 생각하는 한국인의 열등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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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미관을 해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일도 있다.
정말로 신중하게 생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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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을 흉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공감 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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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고 있다.욕이 나온다.의도는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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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것을 선물 해 주세요.
저런 것은 쓸데 없다.
기프트로 자신을 과시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책에서도 선물 해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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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의 앞에서 그것을 처음으로 보았을 때, 기절할까 생각했다.
왜 남자가 전라로 하반신을 노출시킨 채로 인사하고 있는지?
혐오 지나다.
게다가 그것을 선물로 한다 라는?
·크면 좋다고 하는 한국적 발상!
이 허세, 언제까지 계속 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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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이런 일을 하고 있었어?
이 상을 벌써 국내외에 설치하고 있는이라니 경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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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지 않다.
한류로 문화를 리드하고 있는데, 저런 쓰레기와 같은 것을 보내다니…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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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내 보이는 식 행정은 남양주시의 전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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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예쁘지도 않은 조상을 여기저기에 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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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흉물을 받고 누가 기뻐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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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천년의 코도 후에시에 6 m의 남자의 나상~
뇌미소가 있다 의 것인지…
·돈을 썩일 수 있는군.
아무 의미도 없는 상을 세우는 돈으로 조촐하고 아담으로 한 도서관의 하나에서도 선물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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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가 없는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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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여기저기에 있는 상이나 예술품이라고 하는 흉물이, 미관을 해치고 있습니다.
제재할 수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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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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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시장, 정중하게 끊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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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떨까 부탁합니다.
공원에 있는 저런 상을 모두 철거해 주세요.
단지 자연인 채 즐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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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흉물을 온 세상에 혈세로 주다니 남양주도 미래가 어두운데.후후
·너무 크게 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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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벼락 부자 근성이 여실로 보이는 부끄러운 사건.
도시 미관은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크면 선진국이라고 착각 하는 무지.
외국인은 한강과 전국 각지의 성냥갑과 같은 형태의 고밀도의 아파트를 보고 비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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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의 낭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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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상이라도 나체로 인사하는 것은 조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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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상은 전혀 아름답지 않다.
공덕역의 근처의 건물에 하나 있다 해, 헤이리마을에도 하나 있다의를 보았지만, 너무 아름다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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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상도 심하지만, 이것은...
「겸허함과 배려의 한국인을 세계에 알리는 전도사」... ？
우케 목적이라면 대성공이지만...w
이 장소를 빌려 한국인의 얼간이를, 한국인으로 바뀌어 인류에게 사과한다.
스미마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