数値は3倍以上!? 東京よりもソウルが放射線に汚染されている理由
福島第一原発の事故以降、韓国では日本の放射線量が頻繁に話題に上っている。
試しに最近のニュースをざっと調べてみただけでも、「放射能のせいで…日本旅行、本当に大丈夫なの？」（『etoday』）、「“日本はすでに死んだ土地？”福島原発事故から6年…デマと真実の間」（『日曜新聞』）「東京～福島間、放射能を測定したみたら…」（『SBSニュース』）といった具合だ。
こうした反応を見ると、韓国は日本以上に日本の放射線に敏感になっているという気もしなくはない。
韓国の放射線量が日本よりも高い理由
ただ、実はその韓国の首都・ソウルは、東京よりも放射線量が高いことをご存じだろうか。日本政府観光局は、それぞれの放射線量を次のように比較している。
今年7月の特定日の計測結果は、東京が「0.038マイクロシーベルト」、ソウルが「0.125マイクロシーベルト」だった。ソウルは東京の3倍以上の数値となっている。
ちなみにニューヨークは「0.044マイクロシーベルト」、パリは「0.043マイクロシーベルト」、北京は「0.072マイクロシーベルト」などとなっており、世界の主要都市と比べてもソウルの放射線量が高いことがわかる。
では、なぜソウルは東京よりも放射線量が高いのか。まず挙げられるのは、そもそも韓国は「自然放射線」の量が多いということだ。
「自然放射線」とは、地球が誕生したときから自然に存在する放射線のこと。「人工放射線」が医療機器や原発などによって発生するのに対し、「自然放射線」には宇宙から入ってくる宇宙放射線と土の中に存在する地殻放射線（ウラニウム、ラドン）などが含まれる。
日本の自然放射線による年間線量は約1500マイクロシーベルト（1.5ミリシーベルト、東京都観光局発表）だが、韓国はその倍の3000マイクロシーベルト（3ミリシーベルト、『世界日報』報道）。
これは朝鮮半島の地面の大部分が、ラドンを発生する花崗岩などでできているためだとされている。
放置される放射性物質
しかし、要因は自然放射線だけではない。
韓国では人工放射線が問題となることも多々あり、むしろ見過ごせないのはこちらの方だと言える。
例えば2011年にはソウルの蘆原（ノウォン）地区で、平均値の10倍近い放射線量が検出されたことがある。その原因は、道路の舗装に使われたアスファルトの原料に放射性物質が混入していたことだった。
しかも、そのアスファルト全体の480トンのうち280トンは、蘆原区庁裏の空き地に少なくも2年半以上放置されたのだった。
また、2015年には京畿道のあるアパートで通常の5倍近い放射線量が計測されたこともあった。こちらも同様に、外壁に使われたセメントに放射性物質が混入していたことが原因とされている。
さらに、昨年11月には韓国原子力研究院が放射性廃棄物を無断廃棄していたとして、職員5人が行政処分を受けている。
こうしたずさんな管理がソウルの放射線量の高さに影響している可能性がないとは言い切れない。
「全世界で原子力発電がもっとも密集した国」
そもそも、韓国は原発が多い国でもある。
韓国には2016年末の時点で運転可能な原発が25基ある。これは世界で6番目に多い数だが、見過ごせないのはその密集度だ。
原発が未収していることについては、文在寅大統領も「我が国は全世界で原子力発電がもっとも密集した国」と語っているほど。
それだけに万が一事故が発生した場合には「想像を絶する被害につながり得る」（文大統領）が、韓国の原発では事故や故障が多発しているのが実情だ。
1978年に稼働を開始した古里原発1号機だけでこれまで130件以上が発生しいることを考えると、その数が非常に多いことは想像に難くない。
「原子力発電の故障により放射線量が高くなっ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追及された事実は見つけられなかったが、その可能性は否定できないだろう。
自然放射線に人為的な原因も重なって放射線量が日本よりも高くなっている韓国。韓国人が日本の放射線量に過敏に反応するのは、自国の惨状から目を背けたいという意思の表れでもあるのかもしれない。
（文＝S-KOREA編集部）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3357426/
韓国女性は甲状腺がん日本の１４倍
主婦のキムさん（４３）は２カ月前に甲状腺がんの手術をした。もしかしたらと思って近くの病院で超音波検査を受けてからだ。彼女は「このごろ友人に会うと甲状腺がんの検査を受けてみたらと薦める」と話した。キムさんだけではない。
甲状腺がんは韓国人女性が最も多くかかるがん１位になった。１０万人当り５９．５人（２００８年基準）がかかるほど発生頻度が高い。これは日本の１４倍達する。甲状腺がん入院患者数は昨年４万６５４９人で１０年間に９倍増えた。
韓国は放射性物質の管理がいい加減だから、食べ物に混ざっているのだ。甲状腺がんなんて珍しい病気は体内被曝が原因である。きちんと検査するように法整備をしたほうが良い。
現在の科学では5.7マイクロシーベルト程度であれば24時間、365日被曝しても健康に害はないとされている。
수치는 3배 이상!? 도쿄보다 서울이 방사선에 오염되고 있는 이유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의 사고 이후, 한국에서는 일본의 방사선량이 빈번히 화제에 오르고 있다.
시험삼아 최근의 뉴스를 대충 조사해 본 것만으로도, 「방사능의 탓으로…일본 여행, 정말로 괜찮아?」( 「etoday」), 「“일본은 벌써 죽은 토지?”후쿠시마 원자력 발전 사고로부터 6년…유언비어와 진실한 동안」( 「일요 신문」) 「도쿄~후쿠시마간, 방사능을 측정한 보면…」( 「SBS 뉴스」) 과 같은 정도다.
이러한 반응을 보면, 한국은 일본 이상으로 일본의 방사선에 민감하게 되어 있다고 할 생각도 하지 않지는 않다.
한국의 방사선량이 일본보다 비싼 이유
단지, 실은 그 한국의 수도·서울은, 도쿄보다 방사선량이 많은 것을 아시는 바일까.일본 정부 관광국은, 각각의 방사선량을 다음과 같이 비교하고 있다.
금년 7월의 특정일의 계측 결과는, 도쿄가 「0.038 마이크로시베르트」, 서울이 「0.125 마이크로시베르트」였다.서울은 도쿄의 3배 이상의 수치가 되고 있다.
덧붙여서 뉴욕은 「0.044마이크로시베르트」, 파리는 「0.043 마이크로시베르트」, 북경은 「0.072 마이크로시베르트」등이 되고 있어 세계의 주요 도시와 비교해도 서울의 방사선량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그럼, 왜 서울은 도쿄보다 방사선량이 많은 것인가.우선 들 수 있는 것은, 원래 한국은 「자연 방사선」의 양이 많다고 하는 것이다.
「자연 방사선」이란, 지구가 탄생했을 때로부터 자연스럽게 존재하는 방사선.「인공 방사선」이 의료기기나 원자력 발전등에 의해서 발생하는데 대해, 「자연 방사선」에는 우주로부터 들어 오는 우주 방사선과 흙안에 존재하는 지각 방사선(우라늄, 라둔)등이 포함된다.
일본의 자연 방사선에 의한 연간 선량은 약 1500 마이크로시베르트(1.5미리시베르트, 도쿄도 관광국 발표)이지만, 한국은 그 배의 3000 마이크로시베르트(3 미리시베르트, 「세계 일보」보도).
이것은 한반도의 지면의 대부분이, 라둔을 발생하는 화강암등에서 되어 있기 위해라고 되고 있다.
방치되는 방사성 물질
그러나, 요인은 자연 방사선 만이 아니다.
한국에서는 인공 방사선이 문제가 되는 일도 많이 있어, 오히려 간과할 수 없는 것은 이 쪽이라고 말할 수 있다.
예를 들면 2011년에는 서울의 노원(노워) 지구에서, 평균치의 10배 가까운 방사선량이 검출되었던 것이 있다.그 원인은, 도로의 포장에 사용된 아스팔트의 원료에 방사성 물질이 혼입해 있던 것이었다.
게다가, 그 아스팔트 전체의 480톤중 280톤은, 노원구청리의 공터에 적지도 2년반 이상 방치되었던 것이었다.
또, 2015년에는 경기도가 있는 아파트에서 통상의 5배 가까운 방사선량이 계측된 적도 있었다.이쪽도 같이 외벽에 사용된 시멘트에 방사성 물질이 혼입해 있었던 것이 원인으로 되어 있다.
이러한 엉성한 관리가 서울의 방사선량의 높이에 영향을 주고 있을 가능성이 없다고는 단언할 수 없다.
「전세계에서 원자력 발전이 가장 밀집한 나라」
원래, 한국은 원자력 발전이 많은 나라이기도 하다.
한국에는 2016년말의 시점에서 운전 가능한 원자력 발전이 25기 있다.이것은 세계에서 6번째로 많은 수이지만, 간과할 수 없는 것은 그 밀집도다.
원자력 발전이 미수 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는, 문 재토라 대통령도 「우리 나라는 전세계에서 원자력 발전이 가장 밀집한 나라」라고 말하고 있는 만큼.
그런 만큼 만일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상상을 초월한 피해로 연결될 수 있다」(문대통령)이, 한국의 원자력 발전에서는 사고나 고장이 다발하고 있는 것이 실정이다.
1978년에 가동을 개시한 고향 원자력 발전 1호기만으로 지금까지 130건 이상이 발생 강요하는 것을 생각하면, 그 수가 매우 많은 것은 상상에 어렵지 않다.
자연 방사선에 인위적인 원인도 겹쳐 방사선량이 일본보다 비싸지고 있는 한국.한국인이 일본의 방사선량에 과민하게 반응하는 것은, 자국의 참상으로부터 눈을 돌리고 싶다고 할 의사의 표현이라도 있을지도 모른다.
(문장=S-KOREA 편집부)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3357426/
한국 여성은 갑상선 암일본의 14배
주부의 김씨(43)는 2개월전에 갑상선 암의 수술을 했다.혹시라고 생각해 가까이의 병원에서 초음파 검사를 받고 나서다.그녀는 「요즈음 친구를 만나면 갑상선 암의 검사를 받아 보면 좋겠다고 추천한다」라고 이야기했다.김씨 만이 아니다.
갑상선 암은 한국인 여성이 가장 많이 걸리지만 1위가 되었다.10만명당 59.5명(2008년 기준)이 걸리는 만큼 발생 빈도가 높다.이것은 일본의 14배 달한다.갑상선 암입원 환자수는 작년 4만 6549명이서 10년간에 9 배증 천민.
한국은 방사성 물질의 관리가 적당이니까, 음식에 섞여 있다.갑상선 암은 드문 병은 체내 방사능 노출이 원인이다.제대로 검사하도록(듯이) 법정비를 하는 편이 좋다.
현재의 과학에서는 5.7 마이크로시베르트 정도이면 24시간, 365일 방사능 노출 해도 건강에 해는 없다고 여겨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