露出狂VS税金泥棒のまっき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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杉本彩が代表の動物愛護団体が不適切投稿の児玉千明議員に辞職要求
女優・杉本彩(50)が代表理事を務める公益財団法人「動物環境・福祉協会Eva」は14日、
フェイスブックで、福井・高浜町議会の児玉千明議員(30)に議員辞職を求める要望書を送付したことを発表した。
狩猟免許を持つ児玉議員は息絶えた獲物の前でふざけたポーズで写真を撮ったり、動物の命を冒とくするようなコメントをSNSに掲載した。
Evaは「猟友会所属で高浜町議会議員がSNSに掲載した写真や文章が、極めて『命を軽視する行為』で不適切であることから、昨日Evaは、同町議会事務局に辞職を求める要望書を送付いたしました」と報告。
「狩猟に係る方々は、里づくりの推進や自然環境の保全活動、そして人の生活を守るために本来真摯に命と向き合っていらっしゃいます。それだけに、今回この町議の倫理観の欠落した写真や文章を並べる投稿は、命を軽視する行為で不適切だと感じております」と児玉議員を痛烈批判した。
議員としての資質の乏しさを指摘し、
「投稿された画像や文章は、あまりにも社会倫理に欠けるため掲載はいたしません」と証拠の拡散も拒否。
「議会には適切なご判断を要望いたします」と早期の辞職を求めた。
狩猟された動物との不適切な写真を巡っては、ハンティングを容認している一部のアフリカ諸国などでもたびたび問題になり、SNSでの炎上は後を絶たない。
https://www.tokyo-sports.co.jp/entame/entertainment/1310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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俺も某所でこの児玉とかいう奴の写真見たけれど、コレは無い。
漁師が獲物を掲げて、満身の笑みはまだしも
(それが駄目なら、釣りで大物釣り上げたときの記念写真もなしと思う。)
変顔は無いな。
※解体された獲物の隣でこの顔ってどうよ???
노출광VS세금 도둑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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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기모토 사이가 대표의 동물 애호 단체가 부적절 투고의 코다마 치아키 의원에 사직 요구
여배우·스기모토 사이(50)가 대표이사를 맡는 공익 재단법인 「동물 환경·복지 협회 Eva」는 14일,
페이스북크로, 후쿠이·타카하마쵸 의회의 코다마 치아키 의원(30)에 의원 사직을 요구하는 요망서를 송부한 것을 발표했다.
수렵 면허를 가지는 코다마 의원은 숨 끊어진 사냥감의 앞에서 장난친 포즈로 사진을 찍거나 동물의 생명을 모독 하는 코멘트를 SNS에 게재했다.
「수렵과 관련되는 분들은, 마을 만들기의 추진이나 자연 환경의 보전 활동, 그리고 사람의 생활을 지키기 위해서 본래 진지하게 생명과 마주보고 계십니다.그런 만큼, 이번 이 읍의의 윤리관의 결핍 한 사진이나 문장을 늘어놓는 투고는, 생명을 경시하는 행위로 부적절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라고 코다마 의원을 통열비판했다.
의원으로서의 자질의 부족함을 지적해,
「투고된 화상이나 문장은, 너무 사회윤리가 부족하기 위해 게재는 하지 않습니다」라고 증거의 확산도 거부.
「의회에는 적절한 판단을 요망하겠습니다」라고 조기의 사직을 요구했다.
수렵 된 동물과의 부적절한 사진을 둘러싸서는, 헌팅을 용인하고 있는 일부의 아프리카 제국등에서도 가끔 문제가 되어, SNS로의 염상은 끊이지 않는다.
https://www.tokyo-sports.co.jp/entame/entertainment/1310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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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처에서 이 코다마라든가 하는 놈의 사진 보았지만, 코레는 없다.
어부가 사냥감을 내걸고, 전신의 미소는 아직 하지도
(그것이 안되면, 낚시로 거물 끌어 올렸을 때의 기념 사진도 없음이라고 생각한다.)
변안은 없는데.
※해체된 사냥감의 근처에서 이 얼굴은 어떻게?